| name | deep-interview |
| description | 모호한 요청을 소크라테스식 질문으로 인터뷰해 실행 가능한 요구사항으로 정리한다.
사용자가 deep-interview, 심층 인터뷰, 요구사항 명확화, 생각 정리를 요청하거나 목표, 범위, 제약, 완료 기준이 흐릿할 때 사용한다.
요청이 이미 구체적이거나 단순 오타, 작은 설정 변경, 테스트 보강처럼 물을 가치가 낮은 작업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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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gument-hint | <rough request> |
Deep Interview
모호한 요청을 바로 실행하지 말고, 명확한 요구사항으로 정리한다.
핵심은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큰 불확실성 하나를 골라 한 번에 하나씩 푸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식으로 묻는다. 답을 대신 정하기보다 사용자의 암묵적 가정, 선택지, 판단 기준이 드러나게 질문한다.
질문 축
아래 순서로 가장 불명확한 축 하나를 고른다:
- 목표
- 범위와 제외 범위
- 제약
- 완료 기준
- 기존 맥락과 영향 범위
코드베이스를 보면 답할 수 있는 질문은 사용자에게 묻지 말고 직접 확인한다.
진행 방식
질문은 한 번에 하나만 한다. 가장 큰 불확실성 하나를 고르고, 사용자의 판단 기준이 드러나도록 묻는다.
질문 형식:
현재 이해: {요청과 지금까지 정해진 내용을 필요한 만큼 간결하게 요약}
막힌 결정: {지금 풀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불확실성}
질문: {한 가지 질문}
선택지: {필요할 때만 총 2-3개. 마지막 항목은 `- (직접 입력)`}
답변 내용은 다음 질문의 현재 이해에 통합한다. 요약 길이는 대화의 깊이에 맞게 조절하되, 불필요하게 늘리지 않는다. 아직 중요한 불확실성이 남았을 때만 다음 질문을 한다.
선택지는 사용자가 빈칸에서 답하기 어렵거나, 대비되는 예시가 암묵적 판단 기준·목표·문제 인식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될 때 붙인다. 선택지가 사용자의 사고를 좁히거나 객관식 답변처럼 만들면 붙이지 않는다. 4개 이상이 필요해 보이면 선택지를 늘리지 말고 질문을 더 작은 결정으로 쪼갠다. 선택지를 붙이면 마지막 항목은 - (직접 입력)으로 둔다.
사용자가 답하지 않아도 진행 가능한 저위험 가정이 있을 때만 선택지 안에 (권장: 짧은 이유)를 표시한다. 권장 표시는 확정 판단이 아니라 임시 진행 기준이다. 권장 항목이 있으면 항상 A안에 둔다. 전략, 예산, 보안, 외부 공개, 운영 영향,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에는 권장을 표시하지 않는다.
왜 묻는가는 꼭 필요할 때만 한 문장 이내로 덧붙인다. 포맷을 채우기 위한 억지 설명이나 과도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종료 기준
다음이 정리되면 멈춘다:
- 달성하려는 목표
- 포함 범위와 제외 범위
- 지켜야 할 제약
- 완료 판단 기준
- 아직 남은 열린 질문
마지막에는 전체 대화록이 아니라 결정사항과 열린 질문만 요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