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contract-review |
| version | 1.0.0 |
| category | productivity |
| description | 계약서·약정서·발주서 등 문서를 고정 조항 체크리스트로 검토해 우리에게 불리한 위험 조항을 빠짐없이 드러낸다 — 조항별 존재/부재를 강제해 로컬 모델이 위험 조항을 조용히 '없음'으로 놓치는 실패를 막는다. Use when: 계약서/약정서/MOU/발주서/공급계약 검토, '이 계약 검토해줘', '독소조항', '이 조건 받아도 돼?', 계약 문서 첨부. NOT for: 단순 메일 분석(email-analysis), 일반 요약, 변호사 자문 대체(고액·장기·독점 건은 법무 검토 권고). |
| metadata | {"deneb":{"emoji":"📑","tags":["contract","계약","검토","독소조항","위험조항","법무","발주서","review"],"triggers":["계약서","계약 검토","독소조항","약정서","공급계약","발주서 검토","이 조건 받아도","mou"],"related_skills":["email-analysis","fact-check","decision-premortem"]}} |
| user-invocable | true |
계약·문서 리스크 검토
계약서·약정서·발주서를 우리 입장에서 검토해 불리한 조항을 빠짐없이 드러낸다.
다른 분석 스킬과 달리 이건 자유형 분석이 아니라 체크리스트 검토다 — 이유가 있다.
왜 체크리스트인가
"위험한 조항 찾아줘" 같은 자유형 지시는 로컬 모델에서 위험 조항을 통째로
조용히 누락한다(있는 조항을 "해당 조항 없음"이라 답하는 false-negative).
실측에서 로컬·오픈 모델은 위험 조항의 20~30%를 이렇게 놓쳤다. 서명 결정에선
치명적이다 — 안 보인 게 아니라 안 짚은 것이 사고를 낸다.
그래서 이 스킬은 고정 조항 목록을 하나씩 훑으며 조항별로 존재/부재를 강제한다.
"누락"을 "명시적 부재 표시"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분류 작업이므로 과도한
추론(thinking)은 단순 조항을 오히려 꼬이게 하니, 차분히 항목별로 판정한다.
When to Use
- 계약서·약정서·MOU·발주서·공급계약 등을 검토해달라고 할 때
- "이 조건 받아도 돼?", "독소조항 있어?", "우리한테 불리한 데 짚어줘"
- 계약 문서가 첨부로 도착했을 때
쓰지 않는 경우: 단순 메일 분석(→ email-analysis), 일반 요약.
절차
-
문서 전체 확보. 메일 첨부면 mail_archive의 attachment 액션으로 직접
열고, 파일이면 읽는다. 스캔본(이미지·스캔 PDF)은 OCR이 자동으로 붙는다
(PaddleOCR-VL → tesseract). 본문이 일부만 들어왔으면 전체를 읽어라 — 위험
조항은 보통 뒷장 일반조항·특약에 숨는다.
-
우리 입장 확정. 같은 조항도 우리가 갑(발주·구매)이냐 을(공급·수급)이냐로
유불리가 뒤집힌다. 먼저 우리가 어느 쪽인지 정하고 그 기준으로 판정한다.
-
조항 체크리스트 훑기. templates/clause-checklist.md의 항목을 전부 훑어
조항마다 네 가지를 채운다:
- 존재여부 — 있음 / 없음 / 해당없음. 문서에서 못 찾으면 "없음"이 아니라
**"문서에서 찾지 못함"**으로 적는다(추측 금지).
- 원문 인용 — 있으면 해당 문구를 짧게 따온다(나중에 다툼의 근거).
- 불리 여부 — 우리에게 불리한가(예/아니오/조건부).
- 한 줄 이유 — 왜 불리/유리한지.
-
임원 결정만 추리기. 보일러플레이트까지 나열하지 말고, 서명 전에 협상하거나
결정해야 할 2~3개를 맨 앞에 둔다(비서실장 위임 원칙 — 임원이 직접 판단할 것만).
나머지는 체크리스트 표로 첨부한다.
Pitfalls
- "위험 조항 없음"이라고 단정하지 마라. 항상 "검토한 항목 중에서는 발견하지
못함"으로 적는다 — 로컬 모델의 누락 가능성을 사용자에게 남겨둔다.
- 고액·장기·독점·연대보증·무제한 손해배상이 걸린 건은 검토 결과와 함께
변호사/법무 검토를 권고한다. 이 스킬은 1차 스크리닝이지 법률 자문이 아니다.
- 금액·기간·요율 같은 숫자는 원문 그대로 인용한다. 지어내거나 반올림하지 마라.
- 불확실한 사실 주장이 섞이면
fact-check로, 받을지 말지 판단이 필요하면
decision-premortem으로 잇는다.
쓸 수 있는 것
- 첨부 읽기 — 메일 계약서는
mail_archive attachment로 연다(email-analysis와
동일 경로). 본문이 "계약서 첨부"라고만 하면 받아쓰지 말고 실제 첨부를 열어라.
- 거래 위키 갱신 — 검토로 확정된 핵심 조건(단가·납기·위약·보증)은
wiki의
거래 페이지에 변경 전후 병기로 남기고, 가장 임박한 기한을 due에 반영한다
(페이지 골격은 email-analysis의 templates/deal-page.md). 소관 부서 태그도 동일.
주의
지금 응답하는 곳이 곧 사용자의 채널이다 — 채널 상태를 추측하지 마라. 내부
토큰(<thinking>, NO_REPLY)이 새지 않게 하고, "좋은 질문입니다" 같은 빈 서두
없이 검토부터 시작한다. 근거 없는 조항·숫자는 비워 두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