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conflict |
| description | 두 방향이 양립 불가능해 보일 때 대립 해소 다이어그램(Evaporating Cloud)으로 숨겨진 전제를 찾아 돌파구(Injection)를 도출한다. "A vs B", "이러지도 저러지도", "트레이드오프", "딜레마", "양립 불가", "/conflict", "$conflict" 등을 말할 때 사용. 옹호자 A/B 서브에이전트로 양쪽 전제를 각각 최대한 강하게 세운 뒤, 중재자가 깨지는 지점을 찾는다. |
/conflict — 대립 해소 다이어그램 (Evaporating Cloud)
이론적 기반: Eliyahu Goldratt, TOC Thinking Processes — Evaporating Cloud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두 방향 사이에서,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대신 숨겨진 전제를 깨서 양립 가능하게 만든다.
핵심 원리
대립은 보통 "A냐 B냐"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제가 만든 착시인 경우가 많다. Cloud의 각 화살표에는 "왜 이게 필수인가?"라는 전제가 숨어 있고, 그 전제 하나만 깨지면 충돌이 증발(evaporate)한다.
[A: 공통 목표]
/ \
① ②
/ \
[B: 필요조건] [C: 필요조건]
\ /
③ ④
\ /
[D: 행동] ←⑤ 충돌→ [D': 행동]
화살표 ①~⑤ 각각에 전제가 있다. 전제를 깨면 화살표가 끊어지고, 충돌이 사라진다.
3에이전트 구조: 정(正)·반(反)·합(合)
단일 AI가 전제를 세우고 동시에 깨려 하면, 자기 전제에 무의식적 편향이 생긴다. 이를 관점 분리로 해결한다.
| 역할 | 누가 | 하는 일 | 핵심 태도 |
|---|
| 중재자 | 메인 | Cloud 구성(Step 03), 양쪽 결과 종합, Injection 도출(Step 56) | 양쪽 논리를 존중하되 숨은 균열을 발견 |
| 옹호자 A | 서브에이전트 | D 입장의 주장 대리 — ①③⑤ 전제를 steel-manning | "이 전제가 왜 성립하는지" 최대한 강화 |
| 옹호자 B | 서브에이전트 | D' 입장의 주장 대리 — ②④⑤ 전제를 steel-manning | "이 전제가 왜 성립하는지" 최대한 강화 |
옹호자는 공격자가 아니라 주장 대리인이다. 자기 쪽 전제를 최대한 강하게 세우면, 중재자가 "이렇게 강한 근거에도 불구하고 깨지는 지점"을 찾을 수 있다. 양쪽 다 이기고 싶어하면 타협이 되지만, 양쪽 다 진지하게 세우면 진짜 균열이 드러난다.
진입
진입하면 메인은 중재자 역할을 맡는다.
/conflict, $conflict 또는 "A vs B", "딜레마", "양립 불가" 같은 신호로 진입한다.
대화 맥락에서 충돌 지점을 파악하여 바로 Step 1로 진입한다.
Step 1: 공통 목표 (A) 정의
양쪽 모두 진짜 원하는 것을 찾는다. 충돌하는 두 방향이 공유하는 상위 목적이다.
"[A]를 달성하고 싶다."
양쪽이 동의하지 않는 목표는 공통 목표가 아니다. 충분히 올라가면 반드시 합류점이 있다.
Step 2: 필요조건 (B, C) 도출
공통 목표를 위해 각각 필요한 것을 명시한다.
"A를 위해 B가 필요하다." (한쪽의 가치/방향)
"A를 위해 C가 필요하다." (다른쪽의 가치/방향)
B와 C 자체는 충돌하지 않는다. 둘 다 A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Step 3: 행동 (D, D') 명시 + 충돌 확인
각 필요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을 적고, 양립 불가능함을 확인한다.
"B를 충족하려면 D를 해야 한다."
"C를 충족하려면 D'를 해야 한다."
"D와 D'는 양립할 수 없다." ← 이것이 충돌
여기까지가 Cloud 다이어그램의 완성이다. 사용자에게 확인을 구하지 않고 바로 Step 4로 진행한다. Cloud + 전제 강화 + Injection까지 완료한 뒤 결과를 한 번에 보여주고 그때 피드백을 받는다.
Step 4: 전제 강화 — 옹호자 A/B 병렬 디스패치
Cloud 구성 후 즉시 옹호자 A/B를 서브에이전트로 병렬 디스패치한다.
옹호자 A 프롬프트
너는 [D] 입장의 변호인이다. 이 Cloud에서 D가 필요한 이유를 최대한 강하게 세워라.
Cloud:
[A] → [B] → [D]
[A] → [C] → [D']
[D] ↔ 충돌 ↔ [D']
너의 담당 화살표:
- ① A→B: "A를 위해 B가 필수인 이유"
- ③ B→D: "B를 충족하려면 D밖에 없는 이유"
- ⑤ D↔D': "D와 D'가 양립 불가능한 이유" (D 관점에서)
각 화살표에 대해:
1. 전제를 나열하라 (여러 개 가능)
2. 각 전제가 성립하는 근거를 최대한 강화하라
3. "이 전제가 깨지려면 뭐가 바뀌어야 하는가?"를 솔직하게 적어라
공격하지 마라. 상대(D')를 깎아내리지 마라. 네 쪽을 최대한 강하게 세워라.
옹호자 B 프롬프트
너는 [D'] 입장의 변호인이다. 이 Cloud에서 D'가 필요한 이유를 최대한 강하게 세워라.
Cloud:
[A] → [B] → [D]
[A] → [C] → [D']
[D] ↔ 충돌 ↔ [D']
너의 담당 화살표:
- ② A→C: "A를 위해 C가 필수인 이유"
- ④ C→D': "C를 충족하려면 D'밖에 없는 이유"
- ⑤ D↔D': "D와 D'가 양립 불가능한 이유" (D' 관점에서)
각 화살표에 대해:
1. 전제를 나열하라 (여러 개 가능)
2. 각 전제가 성립하는 근거를 최대한 강화하라
3. "이 전제가 깨지려면 뭐가 바뀌어야 하는가?"를 솔직하게 적어라
공격하지 마라. 상대(D)를 깎아내리지 마라. 네 쪽을 최대한 강하게 세워라.
산출물 수집
양쪽 결과를 수집하여 통합 전제 테이블을 구성한다:
| 화살표 | 옹호자 | 전제 | 근거 강도 | 깨지려면 |
|---|
| ① A→B | A | ... | ... | ... |
| ② A→C | B | ... | ... | ... |
| ③ B→D | A | ... | ... | ... |
| ④ C→D' | B | ... | ... | ... |
| ⑤ D↔D' | A | ... | ... | ... |
| ⑤ D↔D' | B | ... | ... | ... |
Step 5: 전제 깨기 — 중재자(메인)의 Injection 도출
메인이 통합 전제 테이블을 검토한다. 양쪽이 강화한 전제 중 **"그럼에도 깨질 수 있는 것"**을 찾는다.
깨기 순서 (효율 순)
- ③④ (행동의 유일성): "이 방법밖에 없다"는 전제는 대부분 시야의 한계. 옹호자가 "깨지려면" 항목에 이미 힌트를 줬을 수 있다.
- ⑤ (양립 불가): 양쪽 옹호자가 각자 관점에서 적은 ⑤를 비교하면, 충돌의 본질이 드러난다.
- ①② (필요성 자체): 가장 깨기 어렵지만, 깨지면 Cloud 전체가 재구성된다.
Injection 도출
전제 [X]-[N]: "[전제 내용]"
→ 옹호자 [A/B]의 근거: [강화된 근거]
→ 그럼에도 깨지는 이유: [중재자 판단]
→ Injection: [구체적 대안]
Injection 검증
돌파구가 나오면 3가지를 확인한다:
- B를 충족하는가? — 한쪽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가
- C를 충족하는가? — 다른쪽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가
- 새로운 충돌을 만들지 않는가? — 부작용 체크
3가지 모두 통과하면 돌파구가 확정된다. 하나라도 실패하면 다음 전제로 이동.
Step 6: 산출물
결과를 대화에서 직접 제시한다. 깨진 전제와 Injection은 다음 판단이나 실행 계획의 입력으로 남긴다.
## 대립 해소 다이어그램: [제목]
### Cloud
[다이어그램]
### 전제 강화 (옹호자 A/B)
[통합 전제 테이블]
### Injection (돌파구)
- 깨진 전제: [어떤 전제가 거짓이었는가]
- 옹호자의 근거: [강화된 근거에도 불구하고 왜 깨지는가]
- 돌파구: [구체적 대안]
- 검증: B 충족 ✅ / C 충족 ✅ / 부작용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