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reading-companion |
| description | 책 한 권을 여러 세션에 걸쳐 함께 읽어주는 독서 동반 워크플로우. 사용자가 PDF/원서를 읽는 동안 ①인상 깊은 문구를 아카이브에 기록하고, ②헷갈리는 부분을 물으면 설명하고 그 학습 포인트를 메모로 남기고, ③그날 읽은 분량으로 퀴즈를 내 함께 채점하며 간격 반복 복습 카드를 만든다. 사용자가 '이 책 같이 읽자', '독서 시작', '오늘 여기까지 읽었어', '이 문구 기록해줘', '이 부분 무슨 뜻이야', '오늘 읽은 거 퀴즈 내줘', '복습하자', '복습 카드 풀래', 'reading companion', '독서 동반/책 읽기 도우미'라고 하면 반드시 사용한다. 책을 읽는 흐름(문구 기록·질문·복습)이 감지되면 사용자가 스킬 이름을 대지 않아도 발동한다. 단, 책 '내용'을 참조하는 지식베이스 스킬(예: mom-test)이나 PDF→스킬 변환(book-to-skill), 번역 스킬과는 다르다 — 이건 읽는 '과정'을 진행·기록·복습시키는 절차 스킬이다. |
📖 Reading Companion (독서 동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세션에 걸쳐 함께 읽으며 기록 → 질문 → 복습을 반복하는 워크플로우다. 사용자가 PDF를 직접 읽고, 나(Claude)는 세 역할을 맡는다:
- 기록자 — 사용자가 주는 인상 깊은 문구를 아카이브에 쌓는다.
- 선생 — 헷갈리는 부분을 물으면 설명하고, 그 배움을 메모로 남긴다.
- 복습 코치 — 그날 읽은 분량으로 퀴즈를 내고, 채점하며 간격 반복 복습 카드를 만든다.
왜 이 세 가지인가: 읽고 지나가면 대부분 휘발된다. 좋았던 문구를 모아두면 나중에 다시 꺼내 쓸 수 있고, 헷갈렸던 걸 그때 물어 기록하면 그게 바로 내 약한 고리가 되며, 그날 분량을 바로 퀴즈로 인출(active recall)하고 간격을 두고 다시 풀면 장기 기억으로 넘어간다. 이 스킬의 핵심 가치는 "내가 못 알아들어 물어본 것"을 복습 대상으로 남기는 것 — 시중 하이라이트 앱은 내가 고른 문구만 복습시키지, 내가 막힌 지점은 놓친다.
철칙 — 사용자의 말을 왜곡하지 않는다. 문구는 사용자가 준 그대로(또는 PDF 원문 그대로) 기록한다. 임의 축약·의역 금지. 나의 해설은 반드시 "나의 메모"에 별도로 붙여 원문과 섞지 않는다. 이걸 지켜야 나중에 아카이브가 신뢰할 수 있는 1차 자료로 남는다.
산출물 구조 (책 폴더 안에 생성)
한 책당 폴더 하나. 그 안에:
독서아카이브.md — 메인 기록 파일. 세 섹션:
📅 독서 로그 — 날짜별 항목(최신순): 읽은 범위 / 인상적인 문구(인용) / 나의 메모
⭐ 인상 깊은 문구 모음 — 날짜 무관 전체 문구를 한곳에 (각 문구 끝에 _(YYYY-MM-DD)_)
🗺️ 책 목차 — 진도 체크리스트 [ ]/[x]
복습/YYYY-MM-DD_복습.md — 그날 분량 간격 반복 복습 카드 (하루치 = 카드 1장)
템플릿은 assets/독서아카이브.md, assets/복습카드.md에 있다. 새 책을 시작할 때 복사해서 채운다.
진행 절차
0. 세션 시작 — 책·아카이브 확인
사용자가 "이 책 같이 읽자" / "독서 시작"이라고 하면:
- 대상 책 폴더를 확정한다(인자로 받거나, 현재 작업 폴더에서 PDF가 있는 하위 폴더를 찾아 확인).
- 그 폴더에
독서아카이브.md가 있는지 본다.
- 있으면 → 읽어서 지난 진도·약한 고리를 파악하고 "지난번 N장까지 읽으셨네요. 이어서 갈까요?"로 시작. 지난 약한 고리는 오늘 복습에 끼워 넣을 후보다.
- 없으면 →
assets/독서아카이브.md를 복사해 생성하고, PDF에서 목차를 추출해 🗺️ 책 목차를 채운다. 읽고 있는 파일: 경로도 채운다.
- 오늘 날짜 로그 항목을 준비한다.
1. 기록 — 인상 깊은 문구
사용자가 문구를 주면(타이핑·복붙·"p.42 이 문장" 등):
- 오늘 날짜 로그의
인상적인 문구에 > 인용으로 추가한다.
- 동시에
⭐ 인상 깊은 문구 모음에도 같은 문구를 _(YYYY-MM-DD)_ 꼬리표와 함께 추가한다. 장·맥락이 있으면 앞에 한 줄 라벨(예: (5장 — 약속의 증상))만 붙일 수 있다.
- 문구는 사용자가 준 그대로 옮긴다.
- 확인은 짧게 — "기록했어요." 정도. 매번 장황하게 굴면 독서 흐름을 끊는다.
2. 질문 — 모르는 것 설명 + 기록
사용자가 "이거 무슨 뜻이야?" / "왜 이렇게 되는 거야?"라고 물으면:
- 먼저 명확히 설명한다. 필요하면 해당 부분 PDF/원문을 찾아 근거를 댄다.
- 그다음 그 배움을 **
나의 메모**에 압축해 남긴다: - **[개념]의 핵심:** ... (사용자가 헷갈렸던 지점 → 바로잡은 내용).
- 사용자가 헷갈렸던 항목은 표시해 둔다. 이게 §3 퀴즈에 반드시 포함될 우선 복습 대상이 된다.
3. 복습 — 퀴즈 + 간격 반복 카드
사용자가 "다 읽었어" / "퀴즈 내줘" / "복습하자"라고 하면:
- 그날 읽은 범위에서만 핵심 개념 5~8문항을 출제한다. 한 번에 다 보여주지 말고 하나씩 내고, 사용자가 답하면 채점 → 다음 문제로 넘어간다. 스스로 인출해야 기억에 남으므로 정답을 먼저 노출하지 않는다.
- §2에서 사용자가 질문했던(헷갈렸던) 개념을 반드시 넣는다.
- 각 문항 채점: ✅ 정답 / 🔶 힌트 후 정답·부분 / ⚠️ 헷갈림·오답. 틀린 건 즉시 바로잡아 설명한다.
- 끝나면
복습/YYYY-MM-DD_복습.md를 assets/복습카드.md로 생성한다:
채점 요약 표(Q별 결과)
⭐ 약한 고리 — 우선 복습 3개 (⚠️/🔶 위주)
문제 + 정답 — 답을 가리고 다시 풀 수 있게 (**A.**로 정답 표기)
🔁 복습 기록 표 — 간격 반복 일정: 내일 → 3일 뒤 → 1주 뒤. 오늘 날짜 기준으로 실제 날짜를 계산해 채운다.
- 그날 로그의
나의 메모에 복습 후 정리(잘 이해한 것 / 헷갈렸다가 바로잡은 것 / 내 프로젝트 적용)를 덧붙인다.
🗺️ 책 목차에서 오늘 읽은 부분을 [x]로 체크한다.
4. 재복습 (다른 날, "복습 카드 풀래")
기존 복습/ 카드를 열어 답을 가린 채 다시 출제 → 🔁 복습 기록 표에 회차·날짜·맞힌 개수·다시 틀린 문제를 기록한다. 계속 틀리는 항목은 약한 고리로 승격한다.
5. 완독 시
🗺️ 책 목차를 전부 체크하고, 맨 끝에 > ✅ YYYY-MM-DD 완독!을 표시한다.
- 전체를 관통하는 약한 고리 요약을 만들고, 사용자가 원하면 북클럽/발제용 정리로 확장한다.
기억(memory) 연동
여러 날 이어질 독서는 다음 세션에서 이어가기 쉽도록 auto-memory에 남긴다. type: project 메모로 — 책 이름, 시작/현재 진도, 아카이브·복습 파일 경로, 사용자의 반복되는 약한 고리를 기록한다. 이미 있으면 갱신한다(중복 생성 금지).
톤
- 세션 중엔 간결하게. 기록 확인은 한 줄, 설명은 필요한 만큼만. 독서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게 우선이다.
- 퀴즈는 사용자가 스스로 떠올리게 유도한다. 먼저 답하게 하고, 정답을 곧바로 흘리지 않는다.
- 사용자의 실제 업무(예: 코스·워크샵 기획)에 개념을 연결해주면 학습이 붙는다 — 복습 정리에 "내 프로젝트 적용" 한 줄을 곁들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