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idea-refine |
| description | 날것의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one-pager(artifacts/<feature>/idea.md)로 다듬는 옵션 모듈. 아이디어가 막연하거나 MVP 범위·추진 방향을 정해야 할 때("이거 괜찮을까?", "뭘 먼저 만들지?") 트리거한다. 요구사항이 이미 구체적이면 건너뛰고 /write-spec으로 간다. "/idea-refine", "아이디어 정리", "ideate"로도 호출한다. |
| argument-hint | idea or feature name |
Idea Refine
날것의 아이디어를 추진할 만한 one-pager로 다듬는다. 요구사항이 이미 구체적이면 이 단계를 건너뛰고 /write-spec으로 간다.
Inputs / Outputs
| 입력 | 출력 |
|---|
| 사용자의 날것 아이디어 | artifacts/<feature>/idea.md |
Workflow
Step 1. 질문으로 진단한다
아이디어를 명료한 문제 진술로 재진술한다. 사용자의 말을 되풀이하지 말고 문제의 틀 자체를 다시 잡는다. 그리고 AskUserQuestion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3~5개 던진다. 초점: 누구를 위한 것인가, 성공은 어떤 모습인가, 진짜 제약은 무엇인가, 왜 지금인가. 처음 요청에 이미 답이 나왔으면 확인만 한다.
코드베이스 안이라면 Glob·Grep·Read로 기존 아키텍처·패턴·제약을 먼저 훑는다. 방향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발을 붙여야 한다.
Step 2. 방향을 제시하고 정직하게 평가한다
진짜로 다른 방향을 2~3개 만들고, 각각의 사용자 가치·실현 가능성·차별점을 평가한 뒤 하나를 추천한다. 낮은 차별성이나 높은 복잡도는 그대로 지적한다. 맞장구치지 않는다.
숨은 가정을 드러내고, 틀리면 아이디어가 죽는 가정부터 검증 대상으로 삼는다.
확산 축, 평가 프레임워크, 가정 분류법 같은 사고 도구가 필요하면 references/thinking-frameworks.md를 참조한다.
Step 3. One-pager로 정리한다
references/idea-template.md 형식으로 정리한다. MVP는 가장 위험한 가정을 먼저 검증해야 하고, "Not Doing" 리스트가 가장 가치 있다. 집중은 좋은 아이디어에 No라고 말하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artifacts/<feature>/idea.md에 저장할지 묻고, 확인했을 때만 저장한다.
저장 후 다음 단계는 /write-spec <feature>로 외부 관찰 가능한 동작을 spec.md에 확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