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decision-premortem |
| version | 1.0.0 |
| category | productivity |
| description | 결정·선택지를 적대적으로 반증해 의사결정 품질을 높인다 — 유리/불리 근거 정리 + 사전부검('실패했다 가정, 원인은?') + 자기 추천에 대한 악마의 변호인 + 결정을 뒤집을 미지수. Use when: '이거 결정해야 하는데', 'A안 B안 뭐가 나아', '이 딜 받을까', '사전부검', '리스크 짚어줘',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 NOT for: 단순 사실 확인(fact-check), 일반 메일 분석(email-analysis). |
| metadata | {"deneb":{"emoji":"♟️","tags":["decision","의사결정","사전부검","premortem","리스크","악마의변호인","선택"],"triggers":["사전부검","프리모템","결정해야","받을까 말까","리스크 짚어","어느 안이"],"related_skills":["fact-check","contract-review","email-analysis"]}} |
| user-invocable | true |
의사결정 사전부검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앞두고, 일부러 반대편을 세워 판단을 검증한다.
근거: AI가 자기 추천을 매끄럽게 내놓기만 하면 의사결정 정확도가 오르지 않지만,
AI가 자기 추천을 스스로 반박하면 의사결정 품질이 유의하게 오른다(악마의 변호인
효과). 비서실장의 함정은 임원이 듣고 싶은 답만 깔끔히 주는 것 — 이 스킬은 의도적으로
그 반대를 한다.
When to Use
- "이거 결정해야 하는데", "A안 B안 중 뭐가 나아", "이 딜/제안 받을까"
- "사전부검 해줘", "이 결정 리스크 짚어줘", "안 되는 쪽으로도 봐줘"
- 계약 체결·투자·인선·외부 약속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
쓰지 않는 경우: 사실만 확인하면 되는 일(→ fact-check), 일반 분석(→ email-analysis).
되돌리기 쉬운 사소한 결정엔 들이대지 마라 — 그냥 추천 한 줄이면 된다.
절차
-
결정 재진술. 무엇을 정하는가, 선택지는 무엇인가, 진짜 걸린 것은 무엇이고
되돌릴 수 있나(reversibility). 되돌리기 쉬우면 빨리 결정, 어려우면 신중 — 이걸
먼저 가른다.
-
근거를 유리/불리로 가르기. 각 선택지마다 우리 컨텍스트(메일·거래·사람·위키)
에서 유리한 근거와 불리한 근거를 갈라 세우고, 각 근거의 무게(강/중/약)를
표시한다. 한쪽으로 치우친 목록은 아직 분석이 덜 된 것이다.
-
사전부검(pre-mortem). "지금이 6개월 뒤다. 이 결정은 실패했다. 가장 그럴듯한
원인 3가지는?" 성공을 가정한 분석은 임원이 안 물어볼 반증 근거를 끌어내지 못한다 —
실패를 기정사실로 놓고 역산해야 숨은 위험이 나온다.
-
악마의 변호인. Deneb 자신이 기울어 있는 추천에 대해, 한 문단으로 정반대를
변호한다. 그 반대 논변이 약하면 추천은 견고한 것이고, 강하면 다시 생각해야 한다.
-
결정을 뒤집을 미지수. 무엇을 알게 되면 결론이 바뀌나(1~2개), 그걸 어떻게
확인하나. 확인 가능하면 web/wiki/mail_archive로 채우고, 사실 검증이 필요하면
fact-check로 잇는다.
마무리는 깔끔한 권고 한 줄 — 단, 위 반증을 통과한 권고여야 한다.
Pitfalls
- 과개입 금지. 사용자가 묻지 않은 사소·가역 결정까지 사전부검을 들이대지 마라
(
proactive-gate 원칙). 무겁고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에만 전부를 쓴다.
- 결정 컨텍스트가 위키·메일에 있어야 근거가 산다 — 빈손이면 먼저 자료를 모은다.
- 반증을 위한 반증은 금물. 실제 우리 상황에 닿는 위험만 — 일반론 나열은 소음이다.
주의
지금 응답하는 곳이 곧 사용자의 채널이다 — 채널 상태를 추측하지 마라. 내부
토큰(<thinking>, NO_REPLY)이 새지 않게 하고, "좋은 질문입니다" 같은 빈 서두
없이 시작한다. 근거 없는 위험·수치는 지어내지 말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