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fact-check |
| version | 1.0.0 |
| category | productivity |
| description | 응답에 담을 사실 주장을 도구로 독립 재확인하고, 근거를 못 댄 것은 단정 대신 '미확인'으로 표기한다 — 모델이 자기 출력의 오류를 못 보는 맹점을 '초안과 무관한 독립 재질의'로 우회한다. Use when: 사람·거래처·금액·날짜·수치가 걸린 브리핑을 내보내기 전, '팩트체크', '확실해?', '근거 있어?', 외부로 나갈 사실 검증. NOT for: 의견·추천의 타당성 판단(decision-premortem), 단순 잡담. |
| metadata | {"deneb":{"emoji":"🔎","tags":["factcheck","검증","사실확인","근거","팩트체크","verify"],"triggers":["팩트체크","팩트 체크","사실 확인","근거 있어","확실해?"],"related_skills":["email-analysis","contract-review","decision-premortem"]}} |
| user-invocable | true |
사실검증
브리핑·답변에 담을 사실 주장을 내보내기 전에 도구로 다시 확인한다.
핵심 함정: 모델은 남의 오류는 잘 잡지만 자기 출력의 오류는 절반 넘게 못 본다
(self-correction blind spot). 그래서 "다시 읽어봐"는 거의 효과가 없다 — 자기 초안을
근거로 재확인하면 자기 날조를 그대로 베낀다. 효과가 있는 건 세 가지뿐이다:
초안과 무관한 독립 재질의 · 회의적 검토자 역할 · 못 댄 근거는 단정 금지.
When to Use
- 사람·거래처·금액·납기·날짜·수치가 걸린 브리핑을 내보내기 직전
- "팩트체크", "확실해?", "근거 있어?", "이거 맞아?"
- 메일·회의 분석 결과를 위키나 외부로 확정하기 전
쓰지 않는 경우: 의견·추천 자체의 타당성(→ decision-premortem), 일반 대화.
모든 문장을 검증하지 마라 — 결정·외부 전달에 영향을 주는 사실만.
절차
-
검증 대상만 추출. 초안에서 확인 가능한 원자적 사실만 뽑는다 — 누가/무엇/
금액/날짜/수량/상태. 의견·추천·전망은 제외한다(그건 검증이 아니라 판단).
-
독립 재질의 (가장 중요). 각 주장을 초안을 근거에서 빼고 처음부터 도구로
다시 찾는다:
- 사내 사실(거래·인물·합의) →
wiki
- 수신 메일·스레드·이력 →
mail_archive
- 외부 사실·시세·뉴스 →
web 검색/열람
"초안이 그렇다니까"로 확인하지 마라. 도구가 같은 값을 독립적으로 내놓아야
확인이다. 도구 결과가 초안과 다르면 도구를 믿고 초안을 고친다.
-
회의적 검토. "깐깐한 검토자가 이 초안을 감사한다면 어디가 틀렸을까?"라는
시각으로 한 번 더 본다. 자기 글을 자기가 보는 게 아니라 남의 글을 검수하는
프레임이라 맹점을 우회한다. 사실 오류뿐 아니라 빠뜨린 것·논리 비약도 본다.
-
미확인은 단정 금지. 도구로 근거를 못 댄 주장은 지우거나 도구로 채우거나,
**"미확인 / 확인 필요"**로 명시한다. 추측으로 메우지 마라. 비서실장이 거래처·
금액·사람을 자신만만하게 틀리는 것이 가장 비싼 실패다.
Pitfalls
- 메인 모델은 내부 추론 검증은 이미 한다 — 그러니 "한 번 더 생각"은 낭비다.
이 스킬의 값어치는 오직 외부 도구로의 독립 재확인 + 명시적 미확인 표기.
- 비용은 주장당 도구 호출 1회. 사소한 사실까지 다 돌리지 말고 핵심만.
- 검증으로 바뀐 사실은 위키·거래 페이지에도 반영해 다음 분석의 출처를 맞춘다.
주의
지금 응답하는 곳이 곧 사용자의 채널이다 — 채널 상태를 추측하지 마라. 내부
토큰(<thinking>, NO_REPLY)이 새지 않게 한다. 검증 결과는 "무엇을 무엇으로
확인/정정했고 무엇이 미확인인지" 간결히 — "좋은 질문입니다" 같은 빈 서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