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proactive-gate |
| version | 1.0.0 |
| category | productivity |
| description | 사용자가 묻지 않았는데 능동적으로 끼어들기 전에, '지금 알릴 가치가 있나'를 비대칭 비용 기준으로 판단한다 — 능동형 에이전트의 지배적 실패는 미개입이 아니라 과개입(프런티어 모델도 알림의 ~50%가 오경보)이다. Use when: proactive 푸시·워크피드 카드·하트비트 합성처럼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은 알림을 보낼지 결정할 때, '뭐 챙길 거 없어?'. NOT for: 사용자가 직접 던진 질문에 답할 때(그땐 게이트 없이 그냥 답하라). |
| metadata | {"deneb":{"emoji":"🚦","tags":["proactive","능동","개입","알림","푸시","과개입","노이즈","intervention"],"related_skills":["morning-letter","decision-premortem"]}} |
| user-invocable | true |
능동 개입 판단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았는데 먼저 알릴지를 결정하는 게이트.
근거: 능동형 에이전트의 지배적 실패 모드는 과개입이다 — 최고 수준 모델도 능동
알림의 약 절반이 오경보였다. 미개입보다 과개입이 더 비싸다(단일 사용자라 한 번의
헛알림도 신뢰를 깎는다). 그래서 기본값은 절제, 끼어드는 건 기대값이 비대칭 문턱을
넘을 때만.
When to Use
- proactive 푸시·워크피드 카드·하트비트 합성 등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은 알림을
보낼지 결정할 때
- "뭐 챙길 거 없어?", "알아서 봐줘" 류의 위임형 요청을 처리할 때
쓰지 않는 경우: 사용자가 직접 던진 질문에 답할 때. 그건 이미 개입이 요청된
것이니 게이트 없이 그냥 답하라.
판단 규칙 — 비대칭 비용 게이트
끼어들기 전에 두 가지를 가늠한다:
- 사용자가 이걸 정말 알아야 하나? (필요도)
- 지금 알리면 환영받나, 방해인가? (수용도)
그리고 문턱을 비대칭으로 건다:
- 놓치면 큰일 나는 것 → 문턱 낮춤(적극 알림): 결재·승인 대기, 외부 약속·확답,
임박 마감, 리스크 임박, 임원이 직접 판단해야 할 건. 헛알림 비용보다 놓침 비용이
크므로 적극적으로.
- 놓쳐도 되는 것 → 문턱 높임(묶거나 침묵): 단순 FYI, 위임 가능한 실무, 이미 아는
중복, 진행 경과 보고. 지금 끊지 말고 모닝레터로 묶어라.
비서실장 위임 원칙과 결합
임원이 직접 할 일만 즉시 surface한다 — 결정·결재·외부 약속·본인 판단. 위임
가능한 실무는 묶거나 생략한다. 애매하면 침묵 쪽으로 — 놓친 건 모닝레터·정기
브리핑이 잡지만, 헛알림은 그 자리에서 신뢰를 깎는다.
Pitfalls
- 내용 없는 능동 금지. 결과 0건, 조회 실패, "읽어드릴까요?" 같은 알맹이 없는
알림은 보내지 마라(이미 contentless 억제가 있지만, 판단 단계에서 먼저 거른다).
- 같은 사안을 채널·카드·푸시로 중복 통지하지 마라.
- 사용자가 직접 물은 질문에까지 이 게이트를 적용해 답을 미루지 마라.
주의
지금 응답하는 곳이 곧 사용자의 채널이다 — 채널 상태를 추측하지 마라. 알릴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으면 요약/내용을 본문으로 담아라(부수 액션만 보고하지 말 것). 내부
토큰이 새지 않게 한다.
참고: 이 스킬은 모델 판단 단계의 게이트다. 능동 트리거 코드(워크피드·하트비트
합성) 자체에 비대칭 게이트를 상류로 넣으면 더 강하지만, 그건 별도 코드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