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model-effort-delegation |
| description | executor(메인 세션 vs subagent vs team), 모델(Opus/Sonnet/Haiku), effort 레벨 중 무엇이 작업에 맞는지 정할 때 적용 — 즉 사소하지 않은 작업을 위임하기 전에. 다운그레이드 엄격 조건(plan 정밀도 + 검증 루프), 에스컬레이션 트리거, blast-radius 오버라이드, subagent 브리핑 기준을 다룬다. |
Model, Effort, and Subagent Delegation
작업마다 executor(메인 세션 vs subagent), 모델(Opus / Sonnet / Haiku), effort 레벨을 의식적으로 고른다. 비싼 모델은 아키텍처 판단에 몰아 쓰고, 명세가 잘 된 구현은 더 싼 모델에 위임한다.
Principle
메인 세션은 Opus에 둔다 — 계획, 리뷰, 대화, 국소적 편집을 맡긴다. 크고 독립적인 작업은 Sonnet/Haiku subagent로 위임한다. plan이 구체적일수록 약한 모델이 품질을 더 잘 보존한다 — 그래서 위임의 전제 조건은 정밀한 plan이다.
Executor Selection
executor 토폴로지(메인 세션 / subagent / team)와 inline-vs-subagent 임계치는 parallel-execution-modes 스킬을 보라. 이 규칙은 고른 executor 안에서 어떤 모델을 돌릴지라는 직교 선택을 다룬다.
executor마다 적용. 규칙은 세션이 아니라 executor 단위로 적용된다. team에서는 team lead가 메인 Opus와 같은 역할(계획, 조율, 리뷰)을 하고, 각 teammate는 아래 표로 작업 유형에 따라 고른다. 다운그레이드 조건과 에스컬레이션 트리거는 teammate마다 독립적으로 적용된다.
Model Selection
| Task | Model | Rationale |
|---|
| Architecture design, migration planning, tech selection | Opus | Trade-off judgment, ripple prediction |
| PR/code review, root-cause debugging | Opus | Hypothesis-falsification, tail cases matter |
| Plan-driven feature implementation | Sonnet | Clear spec narrows judgment space |
| Verifiable refactoring | Sonnet | Transformation rules are clear, tests catch drift |
| Test writing | Sonnet | Repetitive patterns, framework conventions |
| Bulk exploration, grep summaries | Haiku (Explore agent) | Path + summary is enough |
| Format conversion, comment adds, simple substitution | Haiku | Mechanical work |
| Log inspection, status checks | Haiku | Read-only, no judgment |
Above Opus — 상위 티어가 열려 있을 때
Anthropic이 이따금 Opus 위 티어를 열어 준다(한정 릴리스, 리서치 프리뷰). 그럴 때도 기본값은 아니다 — 일상 아키텍처 작업의 천장은 Opus로 두고, 예외적 경우에만 의식적으로 에스컬레이션한다. "어려워 보인다", "Opus가 막힌 것 같다"는 자기 평가는 트리거가 아니다. 관찰 가능한 신호가 있을 때만:
- 수렴 실패 — 검증 루프가 있는데도 Opus가 같은 문제에서 가설이나 수정 시도를 3회 연속 실패함.
- 분석 상충 — 같은 질문에 Opus가 2회 이상 서로 모순되는 결론을 내놓음.
- 해소 안 된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 — 스키마 마이그레이션, 공개 API 계약 같은 one-way door인데 Opus가 분석을 한 바퀴 다 돌고도 트레이드오프를 해소하지 못함.
- 긴 호흡 실행에서 일관성 상실 — 한 자율 실행 안에서 Opus가 자기가 앞서 한 작업을 2회 이상 다시 도출하거나 뒤집음.
상위 티어가 없을 때 같은 신호가 뜨면 그 뜻은: 갈아 넣기를 멈추고 전략을 바꿔라 — 다르게 분해하거나, cross-provider 평가자를 들이거나(codex-delegation 참고), 해소 안 된 트레이드오프를 사용자에게 올려라.
Downgrade Conditions — STRICT
Sonnet/Haiku로 다운그레이드하려면 둘 다 참이어야 한다:
- plan이 file path, 함수 시그니처, 검증 방법을 명시한다
- 검증 루프가 존재한다 — 테스트, type checker, lint, 또는 비슷한 것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Opus를 유지한다. 검증 루프 없이 다운그레이드하면 조용한 품질 저하가 생긴다(evaluation-integrity 참고).
Effort Selection
모델 선택과 직교한다. thinking budget을 작업 위험도에 맞춘다.
| Effort | When to use |
|---|
| high | Hard-to-reverse operations (DDL, production config, force-push), architecture decisions, debugging with unclear root cause |
| medium | Standard feature implementation, review, multi-layer refactoring |
| low / off | Single-file edits, mechanical transforms, tasks where verification catches errors immediately |
blast radius가 effort를 덮어쓴다. 작아 보이지만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은 high + Opus에 머문다.
Escalation Triggers
subagent 실행 중 다음 신호가 하나라도 나타나면 Opus로 에스컬레이션한다:
- 같은 실수가 3번 이상 반복됨
- plan에 없는 설계 판단이 필요한 상황
- spec 모호함이 아니라 코드 이해 부족에 뿌리를 둔 실패
- 검증 루프가 원인 불명으로 계속 실패함
에스컬레이션은 실패가 아니라 규칙의 일부다. 약한 모델을 고집스럽게 밀어붙이면 hysteresis로 이어진다 — 틀린 방향이 그대로 굳어 버린다. Opus 위 칸은 상위 티어가 마침 열려 있을 때만 존재한다(Above Opus 참고) — 그때도 거기 적은 관찰 가능한 신호로만 올라가고, "문제가 어렵게 느껴진다"는 결코 트리거가 아니다.
Cross-Provider Delegation (Codex)
Codex CLI가 PATH에 있으면 모드 선택, 3-턴 rescue protocol, 보안 민감 리뷰 트리거(/review), capability routing, 실행 메커니즘, plan-stage review는 codex-delegation 스킬을 보라. Codex 위임은 위의 플랫폼 내 모델 티어와 직교한다 — 그 모델 티어는 Claude 쪽 작업에 여전히 적용된다.
Subagent Briefing Standard
약한 executor에 위임할 때 브리핑에는 반드시 다음이 들어가야 한다:
- file path와 편집 범위 (명시적 시작점)
- 함수 시그니처 또는 의사 코드
- 따라야 할 기존 코드 패턴 (참조 파일 + 패턴)
- 검증 방법 — 어떤 테스트나 명령으로 성공을 판정하는지
- 엣지 케이스와 명시적으로 범위 밖인 항목
- subagent에게 판단의 근거를 보고하도록 요청 (나중에 추적할 수 있게)
브리핑이 빈약해질 것 같으면 실제로는 인라인 Opus가 더 싸다.
Examples
Threshold-based delegation
Request: "Add avatar upload to the user profile page"
1. Main Opus: explore existing upload patterns inline (~2 min)
2. Main Opus: write plan — file paths, API endpoint, component structure, verification
3. Sonnet subagent: implement (independent, ~15 min)
4. Main Opus: review the result
Inline handling
Request: "Add a nil check to the function you just looked at"
→ Main Opus edits inline. Briefing cost exceeds the work.
Parallel delegation
Request: "Add the same endpoint pattern to 5 microservices"
→ Spawn 5 Sonnet subagents in parallel. Main does plan + review only.
Over-delegation (bad)
Request: "Fix a typo in README"
Wrong: Haiku subagent — spawn overhead is 10× the work
Right: Inline edit
Under-delegation (bad)
Request: "Audit the whole codebase for deprecated API usage"
Wrong: Main Opus runs repeated greps — main context gets polluted
Right: Delegate to Haiku Explore agent
Rule Summary
- 메인 세션은 Opus에 머문다 — 계획, 리뷰, 대화, 국소적 편집에 집중
- Opus 위 티어는 열려 있을 때만, 에스컬레이션 전용 — 관찰 가능한 신호(시도 3회 연속 실패, 결론 상충, 해소 안 된 one-way door 결정, 일관성 상실)에서만, 결코 기본값이 아니다
- subagent에 위임하는 조건: 5분 이상 + 독립적 + 검증 가능
- plan 정밀도와 검증 루프가 둘 다 있을 때만 다운그레이드
- blast radius가 클 때는 절대 모델이나 effort를 다운그레이드하지 않는다
- 실패가 3번 쌓이거나 설계 판단이 떠오르면 Opus로 에스컬레이션
- 브리핑에는 file path, 시그니처, 검증, 그리고 판단 근거 보고 요청이 들어가야 한다
- Codex CLI가 있으면 cross-provider 규칙(3-턴 상한, /review를 통한 어드버서리얼 리뷰, capability routing, plan-stage review)은 codex-delegation 스킬을 보라.
- 프로젝트 CLAUDE.md가 이 기본값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 예를 들어 PR당 리뷰어 2명 규칙. 프로젝트 규칙은 더 엄격한 쪽에서 최소 기준을 덮어쓴다. 프로젝트가 말이 없는 곳에는 최소 기준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