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offer-review |
| description | 오퍼 조건을 총보상 4분류로 구조화 비교하고, 검증된 성과를 협상 근거 문장으로 변환하며, 인사담당자 상대역과 협상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시장 연봉가는 추정하지 않습니다. /offer 커맨드에서 참조됩니다. |
오퍼 검토·연봉 협상 스킬 (라이트 버전)
핵심 원칙 (범위 제한 — 최우선)
이 스킬은 아래 3가지만 다룹니다. 정식 채점(점수·등급·합불)은 없습니다.
| # | 하는 일 | 하지 않는 일 |
|---|
| ① | 오퍼 조건 구조화 비교 (수치 비교·트레이드오프 서술) | 어느 오퍼가 나은지 우열 단정 |
| ② | 검증된 성과 수치 → 협상 근거 문장 변환 | 자산 파일에 없는 수치·성과 창작 |
| ③ | 협상 대화 리허설 + 체크리스트 기반 피드백 | 리허설의 점수화(정식 채점) |
시장 연봉가 추정 금지 (Binary 위반 금지): "3년차 프론트엔드면 시장에서 X만원은 받아야 한다"류의
문장을 어떤 형태로도 생성하지 않습니다. 근거 데이터 없이 만든 시장가는 환각이며, 잘못된 앵커가
되어 협상을 오히려 망칩니다. 시장 데이터 확인(채용 플랫폼 공개 연봉, 지인 레퍼런스, 연봉 리포트 등)은
사용자 몫이며, 이 사실은 산출물 파일 상단에도 명시합니다. 사용자가 "이 금액이 적정한가요?"라고
물어도 금액을 추정하지 않고 이 규칙을 안내합니다.
수치 창작 금지: 오퍼 조건이든 성과 수치든, 사용자가 입력했거나 자산 파일 원문에 있는 값만
사용합니다. 모르는 값은 "미확인"으로 두고 추측하지 않습니다.
오퍼 비교 항목 정의 (총보상 분해)
받은 오퍼를 총보상 4분류로 분해해 수집·비교합니다. 회사마다 같은 표를 채워 열로 나란히 둡니다.
| 분류 | 항목 | 확인 포인트 (수집 질문) |
|---|
| 확정 현금 | 기본급 | 월 기본급 / 연 환산액 |
| 확정 현금 | 계약연봉 | 포괄임금 여부, 고정 OT 포함 시간, 상여 포함 여부 |
| 조건부 현금 | 사이닝 보너스 | 금액, 상환(클로백) 조건·의무재직기간 |
| 조건부 현금 | 성과급/인센티브 | 지급 조건, 최근 실지급률, 지급 시기 |
| 주식 | 스톡옵션 | 수량, 행사가, 베스팅 기간·클리프, 행사 조건 |
| 주식 | RSU | 수량 또는 평가액, 베스팅 스케줄, 세금 처리 |
| 비금전 | 복지 | 식대·교육비·재택·장비 등 정량화 가능한 항목 |
| 비금전 | 근무 형태 | 재택/하이브리드/출근, 코어타임, 유연근무 |
| 비금전 | 성장 요인 | 팀 규모·기술 스택·사수 유무·성장 경로 |
수집 규칙:
- 모르거나 아직 못 받은 항목은 **"미확인"**으로 기록합니다 (값 추측·창작 금지).
- 확정 현금과 조건부 현금을 하나의 숫자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사이닝·성과급·주식은
지급 조건·확률·베스팅이 걸린 조건부 가치이므로, 확정 현금과 섞어 "총액 얼마"로 단순화하면
오해를 부릅니다. 비교표는 분류를 나눈 채로 둡니다.
- 회사가 1곳뿐이면 비교 대신 단일 오퍼의 총보상 분해표 + 미확인 항목 체크리스트를 만듭니다
(단일 오퍼도 구조화 자체가 협상 준비물입니다).
관찰 작성 규칙
비교표 아래 '항목별 관찰'은 수치 차이와 트레이드오프 서술만 씁니다. 판단은 사용자 몫으로 남깁니다.
금지 (Binary — 하나라도 있으면 다시 씀):
- 우열 단정: "A사가 낫다", "B사를 선택하세요"
- 시장가 언급: "시장 평균보다 낮다/높다"
- 수치 창작: 사용자가 입력하지 않은 금액을 관찰 문장에 새로 만들어 넣기
허용: 두 오퍼 간 수치 차이 서술, 확정 vs 조건부 트레이드오프 서술, "미확인" 항목의 확인 안내.
| 구분 | 예시 |
|---|
| 좋은 관찰 (수치 차이) | "A사 기본급이 B사보다 300만원 높지만, B사는 사이닝 500만원(24개월 상환 조건)이 있어 2년 미만 이탈 시 순액이 역전됩니다" |
| 좋은 관찰 (트레이드오프) | "A사는 전면 출근·대규모 팀, B사는 재택·소규모 팀입니다 — 확정 현금과 근무 유연성 사이의 트레이드오프입니다" |
| 좋은 관찰 (미확인 표기) | "B사 성과급 실지급률은 미확인 — 오퍼 레터/인사팀에 확인 필요" |
| 나쁜 관찰 (우열 단정 · 금지) | "종합적으로 A사가 낫습니다" |
| 나쁜 관찰 (시장가 · 금지) | "3년차 기준 시장 평균 이하입니다" |
협상 카드 변환 규칙
이력서·portfolio/*/final.md·resumes/[이름]_review.md에서 **검증된 정량 성과(PSR의 R)**를 추출해
협상 근거 문장으로 변환합니다.
변환 문장 구조 (재현성 고정):
[검증된 수치 성과] + [비즈니스/조직 임팩트로 연결] + [처우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정중한 요청]
성과 유형별 패턴:
| 성과 유형 | 성과 예시 (자산 원문) | 협상 근거 문장 패턴 |
|---|
| 성능 | "초기 로딩 3.2초 → 1.9초 개선" | "핵심 지표를 [수치]만큼 개선해 사용자 경험·이탈률에 직접 기여했습니다. 이 수준의 성과 기여가 처우에 반영되기를 기대합니다" |
| 장애 대응 | "결제 장애 대응으로 다운타임 [N]분 단축" | "장애 상황에서 [수치] 규모의 서비스 리스크를 직접 방어한 경험이 있습니다. 안정성 기여를 처우에 함께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
| 생산성 | "빌드 시간 8분 → 3분 단축" | "팀 전체 개발 속도를 [수치] 개선해 조직 생산성에 기여했습니다. 개인 성과를 넘는 임팩트를 반영해주시길 기대합니다" |
| 협업 | "디자인 시스템 도입으로 컴포넌트 재사용률 [수치]" | "개인 기여를 넘어 팀 표준을 세워 [수치]의 확산 효과를 만들었습니다. 리더십 경험이 직급·처우 산정에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
카드 작성 규칙:
- 수치는 원문 그대로. 원문에 범위·추정만 있으면 그대로 인용합니다 (반올림·과장 금지).
- 카드마다 성과 원문과 출처 파일 경로를 병기합니다 — 협상 중 근거를 요구받으면 즉시 답할 수 있도록.
- 한 카드 = 한 성과. 여러 성과를 뭉뚱그리면 검증 질문에 취약해집니다.
카드 폐기 규칙 (Binary):
- 원문에 없는 수치가 카드에 하나라도 있으면 → 그 카드 폐기
[확인 필요] 플레이스홀더가 붙은 수치 → 카드로 만들지 않음 (검증 안 된 수치로 협상하면 역효과)
- 정성 결과만 있고 정량 수치가 없는 성과 → 근거가 약하므로 협상 카드로 쓰지 않음
- 재료 파일에 정량 성과가 0개이면 카드를 창작하지 말고 중단·고지: "협상 카드의 재료가 될
검증된 수치가 없습니다.
/portfolio의 Phase 2(정량 질문)로 수치를 확보한 뒤 다시 실행하세요."
인사담당자 페르소나 (리허설 상대역)
- 역할: 인사담당자(리크루터) 또는 채용 매니저
- 성향: 후보를 확보하려 하지만, 예산 범위와 형평성(선례)을 지키려는 협상가. 적대적이지 않으나
쉽게 양보하지 않고 앵커를 단단히 잡습니다.
- 목표: 후보를 놓치지 않으면서 처우 인상은 최소화하고, 다른 직원과의 형평성을 관리
- 화법: 정중하되 기준을 앞세움 — "저희 기준상", "형평성 때문에", "이번 분기 예산상", "규정상"
- 금지 (Binary): 임의의 구체 금액을 새로 만들지 않습니다. 앵커링·조정 연출은 사용자가 입력한
실제 제시 조건만 기준으로 하고, 조정 여지는 "제시안 기준 소폭"처럼 비수치 화법으로 표현합니다.
현실적 협상 상황 5종
리허설 1회당 3~4종을 선별하되 앵커링은 항상 포함합니다. 남은 상황 목록은 미리 공개하지 않습니다.
| 상황 | 상대역 발화 예시 | 노림수 | 사용자가 넘어가면 생기는 손해 | 권장 대응 방향 |
|---|
| 앵커링 | "저희 기준상 이 정도가 최선입니다" | 첫 제시를 협상 기준점으로 고정 | 앵커를 그대로 수용해 인상 여지 소멸 | 감사 표하되 되받아 재앵커 (성과 근거로 재검토 요청) |
| 마감 압박 | "이번 주 안에 결정 주셔야 오퍼가 유효합니다" | 숙고 시간 차단 | 검토 없이 즉시 수락/거절 강요당함 | 침착하게 검토 시간 요청 (예: 이틀) |
| 경쟁 오퍼 확인 | "다른 곳 오퍼가 있으신가요?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 정보 비대칭 확보 / 블러핑 검증 | 없는 오퍼를 지어내면 신뢰 붕괴, 있는 오퍼는 조건 노출로 앵커 약화 | 사실만 말하기. 없으면 성과 근거로 대체, 있으면 조건 노출은 신중히 |
| 복지로 우회 | "기본급은 어렵지만 교육비·장비를 더 챙겨드릴게요" | 확정 현금 인상을 비확정 항목으로 치환 | 확정 현금 대신 저가치·변동 복지를 수용 | 우선순위(확정 현금) 먼저 고정 후 복지는 보조로 논의 |
| 재고 불가 통보 | "죄송하지만 이 조건은 조정이 불가합니다" | 협상 종료 압박 / 마지막 저항 테스트 | 진짜 마감인지 테스트인지 구분 못하고 즉시 포기 | 감정 배제, 조정 불가 범위·조건을 되물어 여지 탐색 |
보조 기법 규칙
- 침묵 연출: 상대역이 실제 발화 대신
(잠시 침묵하며 답을 기다린다)로 침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세션당 1~2회 이내. 목적은 사용자를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못 견디고 스스로 양보하는
습관을 노출시켜 훈련하는 것입니다.
- 앵커링을 항상 포함하고, 나머지는 상황 3~4종 안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합니다.
- 금액 창작 금지를 모든 연출에서 재확인합니다 (위 페르소나 규칙과 동일).
협상 체크리스트 (리허설 후 피드백 기준 — 정식 채점 아님)
리허설 종료 후 아래 4항목으로 커맨드가 직접 피드백을 작성합니다. 점수·등급·합불은 매기지 않으며,
각 항목은 세션 기록의 실제 발화를 인용해 관찰 근거를 제시합니다. 관찰할 발화가 없었던 항목은
"관찰 기회 없음"으로 표기합니다 (억지 피드백 금지).
| 항목 | 정의 | 좋은 대응 | 나쁜 대응 |
|---|
| 근거 제시력 | 요청을 검증된 성과·사실로 뒷받침하는가 | "로딩 속도를 3.2초→1.9초로 개선한 성과가 있습니다. 이 기여가 반영되기를 기대합니다" | "그냥 조금만 더 주시면 안 될까요", "요즘 물가가 올라서요" (성과와 무관한 근거) |
| 앵커 대응 | 상대의 첫 제시(앵커)에 즉시 끌려가지 않는가 | "제안 감사합니다. 다만 기본급은 제 성과 기준으로 재검토를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되받아 재앵커) | "아, 그 정도면… 네 알겠습니다" (앵커 즉시 수용) |
| 양보 순서 | 무엇을 먼저 지키고 무엇을 나중에 내주는가 | 확정 현금을 먼저 고정한 뒤 사이닝·복지 순으로 협상 / 조건부 양보("기본급 X면 즉시 수락") | 처음부터 전부 양보하거나, 우선순위 없이 아무거나 먼저 포기 |
| 감정 관리 | 압박·침묵·거절에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가 | "검토할 시간을 이틀 주시면 정리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침착·시간 확보) | 마감 압박에 즉답 수락, 재고 불가 통보에 감정적 반응/포기 |
개선 제안은 항목당 1개, 위 '좋은 대응' 방향으로 작성합니다.
3년차 협상에서 흔한 실수
| 흔한 실수 | 왜 문제인가 | 대안 |
|---|
| 첫 제시를 그대로 수락 | 앵커를 검증 없이 받아들여 인상 여지가 사라짐 | "검토 후 답변드리겠습니다"로 한 박자 둔다 |
| 시장가를 모른 채 '감'으로 요구 | 근거 없는 숫자는 쉽게 반박당함 | 검증된 성과(협상 카드)로 근거를 마련하고 시장 데이터는 별도로 직접 확인 |
| 없는 경쟁 오퍼를 지어냄 | 조건 확인 요청을 받으면 신뢰가 무너지고 오퍼 취소 리스크 | 실제 상황만 말한다. 경쟁 오퍼가 없으면 성과 근거로 대체 |
| 확정 현금 대신 복지·직급으로 만족 | 복지는 변동·저가치이고, 기본급은 다음 이직의 베이스가 됨 | 기본급을 우선 협상하고 복지는 보조로 둔다 |
| 총보상을 한 숫자로 합산해 비교 | 조건부(사이닝·성과급·주식)를 확정처럼 오인 | 확정/조건부를 분리하고 조건·확률을 명시 |
| 구두 합의로 끝냄 | 구두 합의는 번복될 수 있음 | 반드시 서면(처우 통지서·이메일)으로 확인 |
| "안 되면 안 갑니다"식 배수진 | 관계가 악화되고 되돌리기 어려움 | 대안(다른 선택지)은 마음속에 두되 정중하게 협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