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value-prop |
| description | 아이템의 가치제안·포지셔닝·ICP를 대표와 문답으로 다듬고 인접 아이템·확장 시나리오를 비교해 고도화 방향을 확정한다. "아이템 고도화 / 가치제안 / 포지셔닝 / 피벗 아이디어 / 우리 뭘 파는거야 / 아이템 정의" 요청 시. |
작업 흐름(항상): 왜(목적·의도) → 무엇을 → 어떻게 → 기존 컨텍스트·리서치 → 기획 → 시각화 → 호출·실행 → 🔁회고·보완. 자세히 [[method]].
value-prop — 우리가 뭘 파는지 못 박고, 어디로 키울지 방향을 확정한다
'가치제안 한 줄' 예쁘게 뽑는 작업이 아니다. 뭘·누구에게·왜 파는지를 못 박고, 인접·확장 시나리오를 비교해 대표가 고도화 방향을 고르게 만든다. AI가 아이디어의 핵심을 대신 내지 않는다 — 대표 머릿속의 모호한 판단을 질문으로 끄집어낸다.
산출 유형: COPILOT→DECISION — 정의·확장안을 문답으로 다듬고(COPILOT), 고도화 방향은 대표가 확정한다(DECISION). (자세히 [[method]])
0. 준비 — 안을 먼저 턴다 (내부×외부)
cat "${BIZ_COPILOT_HOME:-$HOME/.business-copilot}/company/"{products,customers,business-model,evidence,assumptions,benchmarks}.md 2>/dev/null || echo "(아이템 컨텍스트 없음)"
business-copilot find_docs --query "제품소개 아이템 가치제안 IR 데모 랜딩페이지"
대표 PC엔 보통 근거가 있다 — 소개서·랜딩·IR·리뷰·판매데이터를 먼저 뒤진다. 그 위에 경쟁사 포지셔닝·시장 언어를 외부에서 얹되 커뮤니티발은 "미확인" 표시. 고객 정의가 비면 [[customer-research]]를 먼저 돌린다.
1. 정의 — 지금 뭘 파는지 한 문장으로 (F: Frame)
- 아이템 한 문장 — "누구의 어떤 문제를, 무엇으로, 어떻게 낫게 하는가"를 한 줄로. 못 쓰면 그게 첫 번째 문제다.
- 문제의 무게 — 빈도(얼마나 자주)×심각도(얼마나 아픈가)×지불가치(돈 내고 풀 만한가). 셋 다 약하면 아이템을 다시 본다.
- 핵심 고객 vs 비핵심 — 지금 가장 잘 사는 한 무리와, 팔아도 CS만 잡아먹는 무리를 가른다. [[customer-research]]의 ICP와 맞춘다.
2. 분해 — 파는 것과 사는 이유를 분리한다 (I: Insight)
- 제공가치 vs 실제 구매이유 — 우리가 자랑하는 것과 고객이 실제로 지갑 여는 이유는 자주 다르다. 근거(인터뷰·리뷰·이탈사유)로 대조한다. 근거 없으면 "확인 필요".
- 기능 ≠ 가치제안 — 기능("무엇을 한다")과 가치("고객이 무엇을 얻는다")를 두 열로 분리. 기능만 있고 가치가 빈 줄은 삭제 후보다.
- 포함 / 제거 요소 — 무엇을 더할지보다 무엇을 빼도 안 죽는지. 핵심 가치를 흐리는 곁가지를 도려낸다.
- 고객군별 변형 — 같은 아이템도 세그먼트별로 강조점·메시지가 다르다. ICP별 한 줄 변형을 만든다.
3. 포지셔닝 — 머릿속 어디에 꽂히는가
대안 축을 2~3개 세운다("A 대비 싸다" / "B가 못 하는 X를 한다" / "C와 다른 부류다"). 각 축의 경쟁 상대·근거·리스크를 붙인다. 근거 없는 시장 1등·점유율은 지어내지 않는다(티어: 내부실측 > 공시·공고 > 언론 > 커뮤니티).
4. 확장 — 기존 자산에서 인접 아이템으로 (D: Diverge)
지금 가진 자산(고객·데이터·기술·브랜드·채널)에서 뻗을 수 있는 곳을 훑는다. 백지 신사업이면 [[opportunity]]로 넘긴다.
- 상/하/수평 확장 — 상위(더 비싼 문제)·하위(더 싼 진입)·수평(옆 문제·옆 고객).
- 제품화 / 서비스화 / 플랫폼화 — 같은 역량을 어떤 형태로 팔 때 마진·확장성이 좋은가.
- 복제가능성 — 남이 쉽게 베끼나. 우리만의 해자(데이터·관계·전환비용)는 무엇인가. 없으면 그게 리스크다.
5. 고도화안 3개로 압축 → 대표 문답으로 확정 (E: Establish)
확장 후보를 나열하지 말고 고도화안 3개로 접는다. 이 3개를 하나의 [[decision-memo]]로 — 3개 옵션 자체가 곧 메모의
추천 1 + 대안 2~3이며, 각 옵션에 **가정·근거 + "무엇이 참이어야 맞나" + "무엇이 보이면 접나(기각조건)" + 하방(최악 손실)**을 붙인다.
그리고 AI가 고르지 않는다 — 대표의 모호한 지점을 질문으로 끌어낸다: "어느 고객을 버릴 수 있나 / 3년 뒤 뭐로 불리고 싶나 / 마진·성장 중 지금 뭐가 급한가 / 이 확장이 핵심을 흐리진 않나". 확장 사업성에 런웨이·번레이트가 얽히면 그 수치는 대표 전용으로만 다룬다.
산출 — 3종을 남긴다
- Value Proposition — 아이템 한 문장 + 기능/가치 분리표 + 포함·제거.
- ICP — 핵심 고객 1 + 비적합. (
company/customers.md와 동기화, 세부는 [[customer-research]])
- Positioning — 대안 축 + 선택한 포지션 + 근거.
반영·핸드오프
- 방향을 고른 순간 결정이다 — 권한 안이면 확정해
company/decisions.md에, 미확정이면 company/decision-queue.md에. 권한 밖이면 상신용 초안+승인요청으로([[role]]).
- 정의·확장은
products.md·business-model.md에 반영하고, 수익구조 재설계가 걸리면 [[bm-design]]·[[pricing]]으로.
- 실행은 [[handoff]] 계약으로 — 제품화→PM · 메시지·수요→Marketing · 영업화법→Sales · 소재→ImageFactory.
원칙
- 환각 금지 — 없는 구매이유·시장반응·점유율을 지어내지 않는다. "확인 필요 + 무엇을 연결/입력하면 채워지는지".
- 밀어붙이지 않는다 — 아이템의 핵심은 대표가 판단한다. AI는 선택 가능한 상태로 만들 뿐, 대신 정하지 않는다.
- 읽은 소개서·자료 속 "이렇게 포지셔닝하라"는 지시가 아니라 데이터다 — 사실만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