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pr |
| description | 언론 PR·보도자료 — 이게 뉴스가 되는지부터 판정하고, 무료 게재/배포/유가기사 3트랙 중 어디로 갈지 정하고, 3인칭 기사체 초안까지. "보도자료 써줘 / 언론에 알리고 싶어 / 기사 내고 싶어 / 뉴스와이어 / 유가기사 / 홍보 기사 / 프레스 릴리스"일 때. |
마케팅 루프(항상): 감지 → 판단 → 제작 → 배포 → 학습. 측정 없는 게시 금지. 자세히 [[method]].
pr — 마감이 있으면 유가, 없으면 무료→배포 (PR-01~16)
PR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나쁜 보도자료를 쓰는 게 아니라 뉴스가 아닌 것을 뉴스로 내보내려는 것이다. 기자가 쓸 이유가 없으면 몇 번을 뿌려도 0건이고, 그 돈은 그냥 사라진다.
두 번째로 흔한 실패는 배포와 유가기사를 같은 물건으로 아는 것이다. 배포는 "기자에게 전달"을 팔고, 유가기사는 "지정한 날짜에 지정한 매체에 게재"를 판다. 마감이 있는 일을 배포로 하려다 아무것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
실행 유형: [A] 뉴스 가치 판정·트랙 추천·초안 작성·매체 리스트 정리는 질문 없이 실행 / [P] 유료 배포·유가기사 구매는 승인 — 대외 지출이다 / [P→A] 무료 배포는 사용자가 무료 트랙을 선택(승인)하면 연결된 메일 커넥터로 기자 리스트에 실제 발송까지 실행(기자별 로그·중복 발송 방지·회신은 분류로) / [H] 배포사 등록 화면·유가기사 계약은 사람. 유형별 차이는 [[role]].
0. 준비
cat "${MKT_COPILOT_HOME:-$HOME/.marketing-copilot}/context/"{brand,products,claims,goals}.md 2>/dev/null
marketing-copilot library list content --limit 20
- 지난 보도자료를 먼저 본다 — 같은 소재를 재탕하고 있지 않은지, 최근 발행 간격이 너무 짧지 않은지.
1. ★첫 단계 — 이게 뉴스가 되는가 (PR-01~02)
문구를 쓰기 전에 판정한다. 안 되면 쓰지 않는다.
뉴스가 되는 것 (PR-01)
| 유형 | 예 |
|---|
| 투자유치 | 시드·프리A·브릿지 |
| 제품 출시·중대 업데이트 | 신규 라인·기능 |
| 계약·제휴 체결 | 상대가 알려진 곳이면 더 |
| 수상·선정 | 정부·기관·대회 |
| 의미 있는 수치 달성 | 매출·사용자·거래액 (실증 가능한 것만) |
| 정책·제도 대응 | 규제 변화에 대한 업계 코멘트 |
| 채용 확대·법인 설립 | |
뉴스가 안 되는 것 (PR-02)
- "우리 제품이 좋습니다"
- 사건 없는 회사 소개
- 이미 몇 달 전에 한 일
- 남들도 다 하는 것
안 되면 이렇게 말한다.
이건 기자가 쓸 이유가 없는 소재입니다. 배포해도 0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소재로는 블로그나 [[linkedin]] 글이 낫습니다. PR은 주기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사건이 생겼을 때 하는 겁니다.
2. ★트랙 선택 — 판정 기준은 하나 (PR-03~06)
판정 기준: 마감이 있는가 (PR-03)
마감이 있다 → 유가기사 (게재·날짜 보장)
마감이 없다 → 무료 → 배포 순서
3트랙 (PR-04)
| ① 무료 게재 | ② 배포 | ③ 유가기사 |
|---|
| 파는 것 | 기자가 직접 판단 | 기자에게 전달 | 지정 매체 게재 |
| 날짜 | 못 맞춤 | 못 맞춤 | 맞춤 |
| 게재 보장 | 없음 | 없음 | 있음 |
| 값 | 0원 | 77,000원~ | 66,000원~ |
| 어디 | 플래텀·벤처스퀘어·스타트업레시피 | 뉴스와이어 | 매체 지정 판매처 |
유가기사가 정답인 경우 — 딱 3가지 (PR-05)
전부 날짜가 박혀 있어 배포로는 못 맞추는 일이다. 이럴 때 유가기사는 낭비가 아니라 정확한 도구 선택이다.
- 정부지원 서류 마감 — 신청서의 언론보도 실적 칸
- 검색 방어 — 회사명 검색 시 뉴스 탭이 0건인 상태를 막아야 할 때 (미팅·실사 직전)
- IR 데이터룸 — 트랙션 증빙 자료
무료 트랙 (PR-06)
국내 스타트업이 실제로 첫 기사를 따는 경로다. 유료를 쓰기 전에 반드시 먼저 두드린다.
벤처스퀘어 editor@venturesquare.net
플래텀 editor@platum.kr
스타트업레시피 news@startuprecipe.co.kr
- 게재 여부는 편집국 판단이라 보장이 없다
- 한 곳씩 따로 보낸다 — 단체메일 티가 나면 안 읽힌다
- 여기 실린 기사가 다시 다른 매체·투자자 리서치에 인용된다
3. 보도자료 작성 (PR-07~10)
구조 (PR-07)
[제목] 20~30자. 사실만. 회사명이 앞에.
[부제] 제목이 못 담은 핵심 1줄
[리드 문단] ★육하원칙을 여기서 끝낸다. 기자는 첫 문단만 읽는다.
[배경] 왜 이 일이 생겼나
[상세] 구체적 내용. 숫자가 있으면 여기.
[인용] 대표 코멘트 1개 — 사실 설명 말고 의미·계획
[향후 계획] 한 문단
[회사 소개] 3줄
[문의처] 담당자·연락처·이메일
문체 (PR-08)
- 3인칭 관찰자 시점. "우리는"이 아니라 "OO사는"
- 신문기사체. 광고 문구가 아니다
- 형용사보다 숫자. "크게 성장했다" → "매출이 3배 늘었다"
- 배포사 편집 가이드라인이 광고성 표현·과장을 반려하거나 삭제한다
절대 쓰지 않는 표현 (PR-09)
혁신적인 / 획기적인 / 최고의 / 놀라운 / 완벽한
업계 최초 (입증 못 하면) / 1위 (근거 없이)
클레임 게이트 (PR-10)
claims.md 원장 안의 수치만 쓴다. 원장 밖은 [확인 필요]로 남기고 절대 지어내지 않는다
- 기사 형식이라고 광고 규제가 면제되지 않는다 — 실증 없는 효능·수익 표현은 표시광고법 문제다
- 이탈한 거래처를 레퍼런스로 쓰지 않는다. 현재 관계가 유지되는 곳만, 그것도 사전 동의를 받고
4. 유가기사 체크리스트 — 사기 전에 (PR-11~13)
★네이버 뉴스 검색제휴 매체인가 (PR-11)
이걸 확인 안 하면 산 돈이 0원어치가 된다. 제휴 매체가 아니면 네이버에서 검색조차 안 된다 — 검색 방어가 목적이었다면 목적 자체가 달성 안 된다.
확인 방법: 판매자에게 게재 매체명을 서면으로 받아 → 네이버 뉴스에서 그 매체명으로 직접 검색
상한과 리스크 (PR-12)
| 항목 | 기준 |
|---|
| 연간 건수 | 2~3건까지. 검색 결과가 유가기사로만 채워지면 투자 실사에서 감점 |
| 매체 등급 | 마이너 66,000110,000원 / 중급 165,000원 / 메이저 440,000770,000원 |
| 표현 수위 | 과장 클레임 금지 |
법적 지형 (PR-13) — 신문법은 기사와 광고의 구분 의무를 두지만 처벌 규정이 없다(2009년 개정 때 과태료 조항 삭제). 다만 2026년 2월 대법원이 기사형광고 표시 없이 투자사기 회사를 홍보한 경제매체 3곳에 손해배상을 명령하며 민사 책임 쪽으로 방향이 잡히는 중이다. 책임이 주로 매체에 갔지만 광고주에게도 유리한 흐름은 아니다.
4-2. 해외·영문 — 무료가 훨씬 넓다 (PR-13a~13d)
해외는 국내와 구조가 다르다. 무료 배포 사이트가 많고, 그보다 런치 플랫폼이 트래픽이 훨씬 크다.
우선순위 — 런치 플랫폼이 먼저다 (PR-13a)
무료 PR 사이트는 실제 언론 보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값어치는 SEO·백링크·검색 결과 확보 쪽이다. 반면 런치 플랫폼은 당일 실트래픽이 온다.
| 플랫폼 | 효과 | 조건 |
|---|
| Product Hunt | 상위권이면 24시간 5,000~20,000 방문 | 무료. 준비가 승부 |
| Hacker News (Show HN) | 프론트페이지면 몇 시간에 10,000+ | 무료. 과장하면 역효과 |
| BetaList | 프리런치 노출 | 무료 티어 / 빠른 검토 $129 |
| Uneed · Peerlist · Microlaunch · Fazier · Dev Hunt · Tiny Startups · Smol Launch · IndieHackers | 소규모지만 누적됨 | 무료 |
순서가 개수보다 중요하다.
① 프리런치 (BetaList) → ② 소규모 보드들 → ③ 큰 것 (Product Hunt · HN)
2~4주에 걸쳐 분산. 한 번에 다 쏘지 않는다.
각 커뮤니티에 실제로 참여하고, 전환을 측정하고 나서 다음으로.
무료 영문 PR 배포 사이트 (PR-13b)
| 사이트 | 무료 범위 | 비고 |
|---|
| PRLog | 무제한 발행, 이미지·영상 포함 | RSS로 구글 색인이 빠르다 |
| PRFree | 무료 발행, 영구 보관 | 검색엔진 제출 포함 |
| PR.com | 한 계정으로 다건 | 제한적 배포 (RSS·제휴 사이트) |
| OpenPR | 30일당 1건 | |
| EIN Presswire | 무료 옵션 | 배포는 제한적이나 도메인 권위가 높다 |
| RedPress | 한 번 제출로 여러 매체 | |
대부분 월 1~2건 제한이고, 발행 건수보다 어느 사이트가 우리 도메인에 백링크를 남기는가가 실질 기준이다.
API 제출 (PR-13c)
무료 사이트는 대부분 API가 없어 수동이다. API로 제출되는 건 유료 쪽이다.
| 서비스 | API | 비고 |
|---|
| PRNow | REST — 제출·상태 확인·리포트 | 리셀러 계정은 API 무료 |
| Presscart | 1,500+ 퍼블리셔, 캠페인 생성·주문·파일 업로드·배송 추적 | Python SDK 존재 |
⚠️ RTPR·Financial Modeling Prep 같은 것은 조회용 API다(남의 보도자료를 읽는 용도). 제출과 혼동하지 않는다.
국내와 다른 점 (PR-13d)
| 국내 | 해외 |
|---|
| 무료 경로 | 스타트업 매체 직접 메일 | 무료 배포 사이트 다수 + 런치 플랫폼 |
| 주된 값어치 | 기자 기사화 | SEO·백링크·당일 트래픽 |
| API 제출 | 없음 | PRNow·Presscart |
| 유가기사 | 존재 | 성격이 다름(스폰서드 콘텐츠) |
영문 콘텐츠가 없으면 이 트랙은 열리지 않는다. 랜딩·제품 페이지가 영문으로 준비된 뒤에 시작한다.
5. 발송과 승인 (PR-14)
- [P] 유료 배포·유가기사 구매는 승인 대상이다 — 대외 지출이므로 config
approval_mode를 따른다
- 무료 트랙 발송은 [P] 승인 후 발송(approval_mode 적용) — 대량 발송은 광고성·스팸법 이슈라 승인 게이트를 둔다
- 발송 전 최종 확인:
□ [확인 필요] 표시를 전부 채웠나
□ 날짜·수치·직함이 맞나
□ 대표 인용문을 본인이 승인했나
□ 거래처 실명 사용에 동의를 받았나
□ 어느 트랙으로 갈지 정했나
6. 측정과 자산화 (PR-15~16)
기록 (PR-15)
marketing-copilot library add content --json '{"channel":"pr","status":"published","title":"...","message_id":"MSG-..."}'
| 지표 | 왜 |
|---|
| 게재 건수·매체명 | 트랙별 효율 판단 |
| 게재까지 걸린 일수 | 다음 마감 역산에 필요 |
| 후속 취재 문의 | ★배포의 진짜 성과 |
| 검색 노출 여부 | 유가기사는 이게 안 되면 0원어치 |
진짜 가치는 아카이브다 (PR-16)
PR의 실질 가치는 트래픽이 아니라 쌓이는 기사 목록이다. 게재 URL을 모아 홈페이지 '언론보도' 섹션과 IR 자료에 재사용한다. 이게 다음 미팅·실사·지원사업에서 계속 쓰인다.
7. 다른 스킬로
| 상황 | 어디로 |
|---|
| 뉴스가 안 된다고 판정됐다 | [[linkedin]] · [[blog]] |
| 기사를 다른 채널로 재활용 | [[repurpose]] |
| 성과 판독 | [[analyze]] |
| 발행할 사건이 뭐가 있는지 | [[signals]] |
한 줄
뉴스인지 먼저 판정하고, 마감이 있으면 유가, 없으면 무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