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problem-reframer |
| description | Use when solutions keep feeling wrong or shallow — when the problem itself may be mis-defined. Triggers on: "뭔가 잘못된 것 같아", "계속 이 문제가 반복돼", "다른 각도로 봐야 할 것 같아", "wrong problem", "solutions feel off", "이 문제 자체가 맞는 건지", "증상만 자꾸 잡는 느낌". |
| scenarios | ["계속 해결하려는데 같은 문제가 반복돼","이 해결책들이 다 뭔가 어색한데, 내가 잘못된 걸 풀고 있는 건 아닐까?","We keep shipping features but the metric doesn't move","뭔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I've tried three approaches and none of them feel right","이 문제 자체를 다시 정의해야 할 것 같아"] |
| compatibility | {"recommended":["think-tool"],"optional":["sequential-thinking"],"remote_mcp_note":"think-tool이 있으면 숨겨진 가정을 체계적으로 열거하는 필수 게이트 단계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Claude 설정 → MCP Servers에서 remote SSE 엔드포인트를 추가하세요."} |
| related | ["first-principles","devils-advocate","brainstorming"] |
Problem Reframer
문제를 풀기 전에 문제 자체를 의심한다. 다른 가정·다른 추상도·다른 stakeholder 시점에서 같은 상황이 어떻게 보이는지 본다. v2 강화: 문제vs증상 분리, 5 Whys ↔ 5 Hows 페어, ladder of abstraction, stakeholder 시점 구체화.
Brainstorming과 다른 점: brainstorming은 주어진 문제에 더 많은 해법을 만든다. 이 스킬은 문제가 제대로 정의되었는지를 묻는다.
When to Use This vs. Brainstorming
| Situation | Use |
|---|
| "I need more ideas for X" | brainstorming |
| "I keep trying things but nothing works" | problem-reframer |
| "What should I build?" | brainstorming |
| "Why does this keep being a problem?" | problem-reframer |
| "I have solutions but they all feel wrong" | problem-reframer |
| "Maybe I'm solving the wrong thing" | problem-reframer |
Core Workflow
Step 1 — Capture the Stated Problem
원문 그대로 적는다. 정리하지 마라. 사용자가 쓴 단어가 어디 묶여 있는지를 봐야 한다.
Step 2 — Problem vs Symptom Diagnostic (NEW)
지금 사용자가 들고 온 것이 문제인가 증상인가? 둘은 다르다.
- 증상: 관찰되는 현상 ("배포가 실패한다", "팀이 사기 떨어진다", "기능을 써도 retention이 안 오른다")
- 문제: 증상을 만들어내는 메커니즘 ("CI가 신뢰할 수 없다", "1-on-1에서 진짜 얘기가 안 나온다", "사용자가 핵심 가치를 첫 세션에 못 본다")
질문: 이 상태가 사라지면 끝나는가, 아니면 다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는가? 후자라면 증상이다. 증상에 해법을 만들면 두더지 잡기가 된다.
Step 3 — Surface Hidden Assumptions (Required gate)
think-tool을 사용해 가정을 enumerate. 출력 시작 전에 이 표를 완성해야 한다.
| Assumption | Why it might be false | Confidence |
|---|
| [전제] | [틀릴 수 있는 이유] | high / medium / low |
가정이 안 보이면 reframe도 안 나온다. 이 단계 건너뛰지 마라.
Step 4 — Apply Reframing Techniques
7개 중 2-3개를 골라 적용. 7개 전부 돌리면 redundant output이 된다. 세부 정의·예시는 references/techniques.md.
- Assumption Reversal — Step 3 가정을 뒤집어 본다
- 5 Whys ↔ 5 Hows pair (NEW expanded) — 한 쌍으로 운용:
- 5 Whys: "왜?"를 5번 — 풀 가치 있는 문제의 층위를 찾는다 (증상 → 진짜 문제)
- 5 Hows: 그 층위에서 "어떻게?"를 5번 — 진짜 풀 수 있는 개입의 층위까지 내려간다
- 둘은 짝이다. Why만 하면 추상적 깨달음, How만 하면 즉흥적 해결. 같이 써야 actionable한 재정의가 나온다
- Ladder of Abstraction (NEW) — 같은 문제를 위/아래로 옮긴다:
- 한 칸 위: "이건 무엇의 한 사례인가?" (구체 → 범주)
- 한 칸 아래: "구체적으로 어떤 케이스인가?" (범주 → 인스턴스)
- 너무 위면 일반론, 너무 아래면 미시. 적절한 층위에서 다시 정의한다
- Constraint Removal — 가장 단단해 보이는 제약을 일시 제거하고 문제를 다시 본다. (해결이 아닌 문제 재정의용. 해법 단계 제약 완화는 brainstorming의 constraint relaxation을 사용)
- Stakeholder Reframe (NEW expanded) — 다음 시점 중 2-3개 골라 같은 상황을 진술해본다:
- 사용자/고객: 그들이 보는 problem statement는 무엇인가
- 운영/지원: 매일 이걸 다루는 사람이 보는 문제
- 신입/외부인: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엇이 이상한가
- CEO/경영진: 사업 관점에서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 경쟁사: 그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묘사할까
- 규제/legal: 법·정책 시점에서 보이는 문제
- 각 시점은 다른 problem statement를 만들어낸다. (이는 reframe — devils-advocate의 multi-persona는 공격이 목적)
- Problem Inversion — "이 문제를 확실히 못 풀게 만드려면?"을 답한 뒤 뒤집어 본다
- Reframe the Goal — 명시된 목표가 진짜 목표의 proxy인지 확인. "이걸 달성하면 진짜로 원하는 게 해결되는가?"
Step 5 — Generate Reframed Problem Statements
2-4개의 다른 problem statement를 만든다. 각각 한 문장.
Step 6 — Test the Reframes
각 reframe에 대해: "만약 이게 진짜 문제라면, 내 접근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답이 안 달라지면 그건 reframe이 아니라 같은 문제의 paraphrase다.
Step 7 — Select or Synthesize
가장 큰 진전을 unlock하는 framing 선택, 또는 sharper 버전으로 합성.
Output Format
1. Stated problem: [원문]
2. Symptom vs problem:
증상: [관찰된 현상]
메커니즘 가설: [증상을 만드는 것]
→ 우리가 다룰 것: [증상 / 문제 어느 쪽인지 명시]
3. Hidden assumptions:
| Assumption | Why it might be false | Confidence |
| ... | ... | ... |
4. Reframed versions:
a. [reframe 1 — 한 문장]
b. [reframe 2 — 한 문장]
c. ...
5. Most promising reframe:
[선택한 reframe]
Why: [왜 이게 unlock하는가, 한 두 줄]
6. Unlocking question:
[답이 나오면 접근이 가장 크게 바뀔 단 하나의 질문]
대화체로. academic하게 쓰지 마라. reframe은 통찰처럼 느껴져야지 jargon처럼 느껴지면 안 된다.
Constraints
MUST DO
- Step 3 가정 표 완성 후에야 출력 시작
- 원문을 먼저 그대로 재진술하고 reframe
- 여러 reframe 제시 — 하나는 부족
- reframing과 solving을 구분
-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가?"를 적어도 한 번 묻는다
- domain-agnostic — 개인·조직·기술 문제에 같은 rigor
MUST NOT DO
- Step 3 가정 표 게이트 skip
- reframing 끝나기 전에 solution으로 점프
- 원래 problem statement를 무시 — 왜 그 framing이 그럴듯했는지 인정
- 같은 문제의 다른 표현을 reframe이라 부르기
- 제약을 명시적으로 질문하지 않은 채 고정된 것으로 취급
- "more ideas"와 "better problem definition"을 혼동
Concrete Examples
See references/examples.md for worked examples across software and non-software domains.
Related Skills
first-principles — 재프레이밍 후 근본 가정을 더 깊이 분해하고 바닥부터 재구성하고 싶을 때
devils-advocate — 재프레이밍한 새 방향에 강한 반론으로 검증하고 싶을 때. multi-persona 공격이 필요하면 그쪽
brainstorming — 문제 정의가 분명해진 뒤 해법을 발산해야 할 때. 제약 완화로 해법을 찾고 싶다면 그쪽의 constraint relaxation
bias-auditor — reframing 결과 confidence가 높다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