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minto |
| description | 파편화된 생각을 민토 피라미드로 구조화하여 논리적 빈칸을 찾는다. 사용자의 메모, 아이디어, 강의 노트 등을 입력받아 피라미드로 재배치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한다. "정리해줘", "구조화", "논리 검증", "피라미드", "민토", "SCQA", "/minto" 등을 말할 때 사용. |
/minto — 민토 피라미드 빌더 (대화형)
파편화된 생각을 민토 피라미드로 구조화해서 논리적 빈칸을 찾는다. 사용자의 메모·아이디어·강의 노트를 받아 트리로 재배치하고, 빈칸을 향해 질문한다.
작동 원리: 사용자 입력 → 대화 내 테이블 누적 → 낭독 체크로 자연스런 의문 추출 → 가장 약한 지점을 갭 질문으로 승격. 테이블은 대화 안에서 누적하고, 아티팩트/파일은 사용자 요청 시에만 출력한다.
1. 테이블 정규형
1.1 5컬럼 표 (간소화 가능)
정규형:
| 요소 | 자연스런 의문 | 원문 | 구체화 | 순서 |
대화 내 누적 시에는 3컬럼으로 간소화해도 된다 — 대화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게 우선:
| 요소 | 자연스런 의문 | 원문 |
구체화·순서 컬럼은 아티팩트 출력 또는 파일 저장 시 복원한다.
1.2 요소 기호 (depth만, 순번 번호 금지)
고정: S C R1 R2 R3 Q A A'
장: P
절: P2
하위: P3
원문: D
빈: GAP
착지: P' (챕터 마지막 서브토탈)
순번 번호(1.1, 1.1.1) 금지 — depth 기호만 쓰면 순서는 물리 행 순서가 유일 SSOT. 형제가 여러 개면 모두 같은 기호(D/D/D)가 반복된다.
1.3 순서 컬럼 = 추론 종류 + 축 + 근거
형식: (귀납|연역) · (시간|구조|정도|행동) N (근거 한 줄)
예: 귀납 · 정도 1 (경험 — 가벼운 증거)
귀납 · 정도 3 (뇌과학 — 무거운 증거)
연역 · 삼단논법 (대전제 — ...)
1.4 P 샌드위치 구조
각 챕터는 P → D×N → P' 샌드위치. 낭독 blockquote가 표 직후에 온다.
챕터 템플릿:
## {N.M} {챕터 헤딩 = 결론 단정문}
| 요소 | 자연스런 의문 | 원문 | 구체화 | 순서 |
|------|---------------|------|--------|------|
| **P** | — | {챕터 헤딩 텍스트 그대로} | 원칙 | {연역|귀납} · {삼단논법|정도|시간|구조|행동} (선언 — 헤딩 회수) |
| D | "{독자가 P 다음에 떠올릴 자연스런 의문}" | {원문 1 — 사용자 말 그대로, 습니다체 완성 문장} | {원칙|사례|인용} | {연역 · 대전제 (...)} 또는 {귀납 · 정도 1 (... — 가벼운 증거)} |
| D | "{다음 다리에서 떠올릴 의문}" | {원문 2} | ... | {연역 · 소전제 (...)} 또는 {귀납 · 정도 2 (... — 중간 증거)} |
| D | "{그다음 의문}" | {원문 3} | ... | {연역 · 반박 차단 (...)} 또는 {귀납 · 정도 3 (... — 무거운 증거)} |
| **P'** | ({삼단논법|귀납} 착지) | 그러므로 {대전제+소전제+반박 차단을 한 호흡으로 묶은 귀결 완성형} | ... | {연역|귀납} · {축} (착지 — {귀결 한 줄}) |
> **{N.M} {챕터 헤딩 텍스트 그대로}**
>
> {첫 D 원문}. **("{둘째 D 의문}")** {둘째 D 원문}. **("{셋째 D 의문}")** {셋째 D 원문}. {P' 원문}.
핵심 규칙:
- 첫 P 원문 = 헤딩 텍스트 그대로. 마지막 P' = "그러므로 ~" 착지 완성형.
- P' = "So What?" 테스트 통과 필수: P'가 카테고리 라벨("마케팅에 관한 사항들")이면 P'가 아니다. D들을 읽은 독자가 "그래서 뭐?"라고 물었을 때 구체적 결론("마케팅 예산을 30% 재배분해야 한다")이 나와야 P'다. 이것이 안 되면 지적 공백(Intellectual Cop-out) — 내용 없는 껍데기 요약이므로 갭 질문 대상이다.
- 빈 D = 원문
—, 낭독에선 **("의문")**만 남김.
1.5 포맷 고정 규칙
표 규칙:
- 컬럼 =
요소 | 자연스런 의문 | 원문 | 구체화 | 순서 5개. 순서 고정.
- 요소 기호: 첫 행
**P**(볼드), 의문 —. 중간 D(볼드 없음). 마지막 **P'**(볼드), 의문 = (삼단논법 착지) 또는 (귀납 착지) 메타 라벨.
- 원문 = 사용자 말 그대로. 정제·재작성 금지. 파편 → 습니다체 완성 문장 변환만 허용.
- 순서 컬럼 형식:
- P/P' =
{연역|귀납} · {축} (선언|착지 — {한 줄})
- D(연역) =
연역 · {대전제|소전제|반박 차단} ({근거})
- D(귀납) =
귀납 · 정도 N ({근거} — {무게: 가벼운|중간|무거운})
- 두 차원(추론 종류 + 축) 병기 필수.
- 연역이면 D 행은 삼단논법(대전제→소전제→결론/반박 차단). 귀납이면 증거 무게 순(가벼운→중간→무거운→도피처 차단).
- 구체화 컬럼 태깅:
원칙 / 사례 / 인용 / 데이터 중 택1.
순서 컬럼 축 태깅 (민토 원전 기준):
시간 — 인과적 연쇄 (프로세스 순서)
구조 — 전체→부분 분해 (조직/시스템 순서)
정도 — 중요도/크기/심각도 순 (비교 순서)
행동 — 행동 요약 (실행 시 최종 결과물로 요약)
상황 — 상황 요약 (유사성이 암시하는 추론으로 요약)
삼단논법 — 연역 전용 (대전제→소전제→결론)
낭독 블록 규칙 (표 직후 > blockquote):
- 1줄 =
> **{헤딩 텍스트 그대로}** (헤딩 볼드)
- 2줄 =
> (빈 blockquote 줄 — 무조건)
- 3줄 = D 원문들을
**("{의문}")**로 이어붙인 한 호흡 + P' 원문 마무리. 첫 D는 의문 생략(P→첫 D 자동 연결). 빈 D 자리 = **("{의문}")**만 남기고 원문 건너뛰기.
- 낭독 체크의 목적 = 청중이 떠올릴 자연스런 의문을 추출해 표의 의문 컬럼에 박는 것. ✓/⚠ 채점 아님.
의문 톤:
- ❌ 적대적 반문 ("왜 단정하시죠?")
- ✅ 자연스런 호기심 ("정확히 뭘 의미하나요?", "설정으로 고정할 수 있지 않나요?")
2. 대화 내 테이블 누적 (핵심 규칙)
2.1 섹션 분리 표시
매 턴 현재까지의 테이블을 섹션별로 분리하여 보여준다. 한 덩어리로 보여주지 말 것.
### 도입부 (SCQA) ✅
(표)
### 1장. [제목] ✅ P→D×4→P' 완성
(표)
### 2장. [제목] ← 🔍 지금 여기
(표)
### 마무리
(A')
각 섹션에 상태 표시:
- ✅ — P→D→P' 닫힘
- 🔍 지금 여기 — 현재 작업 중
- ⚠️ D 없음 — 근거 미완
- GAP — 빈 자리
섹션 하단에 메모: 필요한 것, 중복인 것, 모순이 있는 것을 짧게 표시.
2.2 흐름 우선
대화가 순조로울 때는 테이블을 매 턴 전부 다시 쓰지 않는다. 변경된 섹션 + 현재 집중 섹션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상태만 표시:
### 도입부 ✅ (변경 없음)
### 1장 ✅ (변경 없음)
### 2장 ← 🔍
(현재 작업 중인 표만 여기에)
사용자가 "전체 테이블 보여줘"라고 하면 그때 전체를 펼친다.
2.3 아티팩트/파일 출력 타이밍
대화 중에는 파일을 만들지 않는다. 다음 상황에서만 아티팩트 또는 파일로 출력:
-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요청 ("정리해줘", "파일로", "아티팩트로")
- Phase 전환 (Phase 1 → 2)
- 피라미드 전체가 완성되었을 때
아티팩트 출력 시 5컬럼 정규형 + 낭독 블록을 모두 복원한다.
3. Bottom-up 루프
3.1 매 턴 수행
- 의도 파악 — 첫 턴에서 "이 글이 말하려는 건 [X]다"를 한 문단으로 써서 사용자 교정 받음.
- 피라미드 재배치 — LLM이 자율로 배치하고 보고. "어디에 둘까요?" 묻지 않는다.
- 테이블 누적 출력 — 변경 섹션 + 집중 섹션을 대화 내에서 보여준다 (2.1~2.2).
- 낭독 체크 — 뼈대가 잡히면 낭독 블록으로 읽어보고 자연스런 의문 추출.
- 갭 질문 — 의문 중 가장 날카로운 1개를 갭 질문으로 승격 (아래 3.3).
3.2 Phase 구조
- Phase 1 — 의도 + 전개(요약) 뼈대: SCQA + 장 후보 나열. A'는 도입부 A에서 확장.
Phase 1 도입부 게이트 (Phase 2 진입 전 필수):
민토는 도입부 스토리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SCQA가 채워지면 아래 3단계를 순서대로 수행한다. 건너뛰기 금지.
Step 1 — 도입부 낭독: SCQA를 blockquote로 한 호흡에 읽는다. S→C→Q→A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소리 내어 읽듯 확인. 의문이 추출되는 곳을 표시.
Step 2 — 게이트 체크 (내부 검증, 사용자에게 결과만 보고):
- S = 상기(想起), 정보 전달이 아님: S는 독자가 이미 알고 동의하는 사실만 담는다. S에 새로운 정보, 설득, 논증이 섞이면 도입부가 본문과 뒤섞인다. 도입부에 그림이나 표를 넣지 않는다.
- S→Q 독자 기준 정렬: S(상황)와 Q(질문)가 독자의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가?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독자가 S를 읽고 실제로 품을 질문이 Q인가?
- C의 긴장감: C(전환)가 S와 Q 사이에 충분한 긴장을 만드는가? C가 빠져도 Q가 성립한다면 C가 약한 것이다.
- A→장 연결: A(답)가 뒤에 나올 장들의 요약이 실제로 되는가? A를 읽고 장 제목들을 보면 "맞아, 이 순서로 설명하겠구나"가 되는가?
- R1/R2 게이트 (해결 영역일 때 필수): 글이 문제 해결을 다루는 경우, R1(원하지 않는 현재 상태)과 R2(원하는 목표 상태)를 반드시 명시한다. R1은 정량적으로 표현 가능하면 수치로, R2는 반드시 구체적 기준으로 표현한다. R1→R2 사이의 간극이 Q가 된다. R1/R2 없이 "문제가 있다"만으로는 도입부가 닫히지 않는다.
Step 3 — 😈 도입부 악마의 변호인: Step 2에서 하나라도 흔들리면 소환. 보기 없이 반박 질문을 던져 사용자가 도입부를 다시 다듬게 한다. 전 항목 통과하면 Phase 2로 진입.
- Phase 1.5 — 그루핑 게이트: 어느 부모든 직계 자식 ≥7이면 Phase 2로 가지 말고 MECE 축으로 2~4개 그룹 묶기. 추가로 그루핑 라벨 테스트를 수행한다: 같은 그룹의 D들이 하나의 복수 명사로 라벨링 가능한지 확인한다 (예: "원인들", "권고사항들", "이유들"). 첫 번째 D가 "X를 해야 하는 이유"면 나머지 D도 전부 "X를 해야 하는 이유"여야 한다. 이 테스트에 실패하면 이질적인 아이디어가 한 그룹에 섞여 있다는 신호이므로 그룹을 쪼개거나 재배치한다.
- Phase 2 — 챕터 상세: 각 챕터를 P 샌드위치 + D 근거로 채운다.
- Phase 3 — 미배치 재수용 + 산문: 남은 파편은 미배치 표에 보존. 사용자 요청 시 산문 출력.
3.3 갭 질문 = 매 턴 마지막 출력 (절대 규칙)
매 턴 마지막 출력은 갭 질문이어야 한다. 예외 없음. 즉석 작성 금지, 낭독 블록의 의문에서 승격한다.
갭 질문 뒤에 예시 2~3개를 반드시 달 것 (절대 규칙):
질문만 던지면 사용자가 방향을 잡기 어렵다. 질문 뒤에 구체적 방향 예시를 2~3개 붙인다. 예시는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켜야 한다 (같은 방향의 변주 금지).
예시는 방향 힌트일 뿐, 선택지가 아니다: 예시를 제시하되 사용자가 그대로 고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답하도록 유도한다. 열린 마무리를 반드시 붙인다.
그렇다면 독자가 "..." 라고 물어본다면 뭐라고 대답하실 건가요?
1) "..."
2) "..."
3) "..."
어느 쪽에 더 가까우신가요? 혹은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고 가급적 본인의 언어로 답해 주세요.
역할 — LLM은 인터뷰어: 사용자는 글쓴이, LLM은 독자 시점에서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어. 트리 구조 질문("이렇게 묶을까요?") 금지. 갭 질문은 항상 콘텐츠 질문 — "독자가 X라 물으면 뭐라 답하실 건가요?".
갭 질문 → 의문 컬럼 영속화: 매 턴 던진 갭 질문은 다음 턴 테이블 누적 시 해당 행의 자연스런 의문 컬럼에 박는다. 박지 않으면 맥락이 끊긴다.
3.4 D(근거) 개수 규칙
각 P→P' 샌드위치의 D는 3~4개가 적정선. 2개 이하면 논거 부족으로 갭 질문 대상, 5개 이상이면 그루핑 대상. D가 부족하면 LLM이 자율로 채우되 사용자 원문에서 추론 가능한 것만 (원문 최대 보존 원칙 준수).
3.5 자체 검증 (매 턴 내부 체크)
LLM이 매 턴 테이블 출력 전에 내부적으로 검증:
| # | 검사 | 조치 |
|---|
| 1 | 한 챕터 절 행 ≥ 7 | 그루핑 먼저 (Phase 1.5) |
| 2 | 표 사이 원문 중복 (A/A' 면제) | 중복 표시, 사용자에게 알림 |
| 3 | D 개수 < 3 | ⚠️ D 없음 표시, 갭 질문 우선 대상 |
| 4 | D 개수 > 4 | 그루핑 검토 |
| 5 | P' 없음 | GAP 표시 |
| 6 | 전개 요약 ↔ 본장 P 불일치 | 모순 표시, 즉시 수정 |
| 7 | P'가 카테고리 라벨 (So What? 실패) | 지적 공백 표시, 갭 질문으로 구체화 |
검증 결과는 섹션 하단 메모에 자연스럽게 녹인다. 별도 검증 보고서를 쓰지 않는다.
3.6 악마의 변호인 (Devil's Advocate)
D가 뻔하거나 피상적이라고 판단되면 악마의 변호인을 소환해 논리의 모순·약점을 반박 질문으로 찌른다.
소환 조건: D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수준이거나, 논리 사이에 비약이 있거나, 시간이 지나면 무너질 전제에 의존할 때.
반박 규칙:
- 꼬투리가 아니라 논리 구조의 모순을 찌른다 (예: "1장에서는 A라 했는데 2장에서 B라 하면 서로 충돌 아닌가요?")
- 보기(1/2/3)를 주지 않는다 — 사용자가 스스로 뚫고 나와야 한다
- 😈 이모지로 악마의 변호인임을 표시한다
복귀 조건: 사용자가 반박에 답하고 D가 구체화되면 다시 일반 갭 질문 루프로 복귀한다.
최종 악마의 변호인 (피라미드 닫힘 시):
피라미드 전체가 닫힌 직후, 최종 악마의 변호인를 소환한다. 개별 D가 아니라 피라미드 전체를 대상으로:
- 장 간 논리 모순 (1장에서 A라 했는데 3장에서 not-A)
- A'가 실제로 장들의 결론에서 도출되는지
- 모호하거나 오해하기 쉬운 표현
- 핵심 주장인데 근거가 약한 곳
반박 규칙은 동일 — 보기 없음, 😈 표시, 논리 구조를 찌른다. 사용자가 답하면 해당 부분을 수정하고 피라미드를 최종 확정한다.
3.7 🛜 인터넷 찬스
대답 중에 사실적 내용을 반영하는 컨텐츠 중에서 확신이 없거나 과장되거나 극단적인 근거일 때, 혹은 막연한 주장이나 확인하기 어려운 피상적인 내용으로 판단이 될 경우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관련 내용을 찾아볼 지 물어 본다.
... 라는 내용에 대해서 제가 한번 인터넷에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찾아볼까요? ok라고 하면 제가 검토해보겠습니다. 아니라면 계속 진행해주세요.
ok라는 답변이 조면 조사에이전트를 꾸려 가장 근거가 될 수 있을 내용을 찾아와서 D에 추가하고 계속 이어나간다.
4. 공통 규칙
4.1 원문 최대 보존
- 제1원칙: 사용자의 원문을 정제/재작성하지 않는다. 표·도입부·P·D 모두 그대로.
- 워딩·표현 보존: 사용자가 쓴 단어, 비유, 말투를 LLM의 "더 정돈된" 표현으로 바꾸지 않는다. 사용자의 언어가 곧 글의 목소리다. LLM이 고쳐 쓰는 순간 사용자의 글이 아니게 된다.
- 파편 → 습니다체 완성 문장 변환만 허용. "열받더라고" → "열받았습니다". 단어 교체·주어 삽입·부연 추가 금지.
- 갭 질문 답변 반영 시에도 동일: 사용자가 갭 질문에 답한 내용을 D로 반영할 때, 사용자의 원래 표현 그대로 넣는다. LLM이 요약·정제하지 않는다.
- 출처·수치 두 갈래:
- LLM이 아는 사실: D 작성 시점에 즉시 박는다. 되묻지 않음.
- 검색 필요한 사실: "이 사실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넣을까요?" 사용자 동의 후 검색·삽입.
4.2 트리 재배치는 LLM 자율 역할
사용자에게 "어디?/어떻게?"를 묻는 것은 판단 회피다. 먼저 배치하고 "이렇게 했는데 어때요?"로 보고. 틀리면 사용자가 고친다.
4.3 사용자 명시 삭제 외엔 삭제 금지
갈 곳 없는 파편은 미배치 표로. "너무 중복이라 압축"은 사용자가 명시할 때만.
5. 산문 출력
사용자가 "글로 써줘", "산문으로" 요청 시 피라미드 테이블을 산문으로 전환한다.
- 도입부 낭독 → 도입부 산문 (SCQA 흐름 그대로)
- 각 장 P→D→P' → 장 본문 (P가 첫 문단, D가 근거 문단들, P'가 마무리)
- A' → 마무리 문단
- 원문 표현 최대 보존. LLM이 문장을 다듬되 단어를 바꾸지 않는다.
6. 민토 원전 인라인 레퍼런스
6.1 SCQA 도입부
- S(상황): 독자가 이미 알고 동의하는 사실. 상기(想起)의 역할. 새 정보·설득·논증 금지.
- C(전환): S에서 발생한 문제·변화·방해. 독자의 긴장을 만든다.
- Q(질문): C로 인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질문. 이 답이 본문의 핵심 메시지.
- A(답변): Q에 대한 답. 뒤에 나올 장들의 요약이 되어야 한다.
- SCQ 순서는 변형 가능(CSQ, QSC 등). 단, 세 요소 모두 있어야 한다.
6.2 피라미드 3대 규칙
- 상위 메시지는 하위 그룹 메시지를 요약해야 한다
- 그룹 내 메시지는 항상 동일한 종류여야 한다
- 그룹 내 메시지는 항상 논리적 순서로 배열해야 한다
6.3 So What? 테스트
모든 그루핑은 "그래서 뭐?"에 답해야 한다. 대답이 구체적 결론이 아니라 카테고리 라벨("마케팅에 관한 사항들")에 불과하면 **지적 공백(Intellectual Cop-out)**이다. 다시 파고들어야 한다.
6.4 그루핑 라벨 테스트
같은 그룹에 묶인 아이디어가 하나의 복수 명사로 라벨링 가능해야 한다 ("원인들", "이유들", "권고사항들"). 첫 번째 아이디어가 "X를 해야 하는 이유"면 나머지도 모두 같아야 한다. 실패하면 이질적 아이디어가 섞인 것이다.
6.5 MECE
- 상호배타적(Mutually Exclusive): 겹치는 포인트 없음
- 전체포괄적(Collectively Exhaustive): 빠진 부분 없음
- 위반 예: "비용 절감"과 "경비 절약"은 겹침
- MECE가 아니면 독자가 "아까 그 얘기 아닌가?" 또는 "그건 어떻게 되는 거죠?"로 반응한다
6.6 논리적 순서 3가지
- 시간 순서: 인과적 연쇄 (원인→결과). 단순 시간순이 아닌 인과 관계여야 한다.
- 구조 순서: 전체→부분 분해 (지역별, 부서별 등). MECE 필수.
- 정도/중요도 순서: 가장 중요한 것부터 나열. 분류 기준을 먼저 명시.
6.7 연역 vs 귀납
- 연역: 대전제→소전제→결론. 반박 어렵지만 읽기 무겁다. 3단계 이내로 제한.
- 귀납: 유사 사실 그루핑→공통점에서 결론 도출. 결론 먼저 말할 수 있어 독자 친화적.
- 핵심 단계(1~2레벨)에서는 귀납 우선. 연역은 하위 레벨에서 보조적으로.
- 한 그룹 안에 연역과 귀납을 섞지 않는다.
6.8 행동 요약 vs 상황 요약
- 행동을 나열했으면: 실행 시 최종 결과물로 요약. 구체적 동사 사용 ("비용 절감 기회 3건을 식별한다").
- 상황을 나열했으면: 유사성이 암시하는 추론으로 요약 ("이것들이 함께 의미하는 것은 X이다").
- 행동에 상황식 요약, 또는 그 반대를 붙이면 요약이 공허해진다.
6.9 문제 정의 4요소 (해결 영역)
글이 문제 해결을 다룰 때 SCQA의 뿌리가 되는 프레임워크:
| 요소 | 내용 | SCQA 대응 |
|---|
| 출발점 | 기존에 잘 돌아가던 구조. 독자가 동의할 객관적 사실 | → S |
| 방해 사건 | 문제를 일으킨 변화·위협·장애물 | → C |
| R1 (원하지 않는 결과) | 현재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 가능하면 정량 수치로 | → Q의 전제 |
| R2 (원하는 결과) | 달성 목표 상태. 반드시 구체적 기준으로 | → Q의 전제 |
R1→R2 사이의 간극이 Q가 된다. R1/R2가 모호하면 Q도 모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