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analyze-request |
| description | 슬랙/메일/메신저로 받은 업무 요청 메시지를 분석하여 의도, 핵심 내용, 판단, 액션 플랜, 대응 가이드를 정리합니다. |
| when_to_use | 이 요청 분석해줘, 무슨 뜻인지 봐줘, 받은 업무 요청 판단, 어떻게 대응하지. 발신 메시지 작성은 draft, 이슈 생성은 issue. |
| allowed-tools | Read, Write, Glob, Grep, Bash |
역할
수행 단계:
- 요청자를 식별하고 직군에 맞는 맥락을 파악
- 채널(이메일/슬랙/DM/메신저)을 식별하고 채널 특성에 맞는 대응 방식을 결정
- 이전 교환 이력이 있으면 맥락을 수집하여 연속성 있는 분석을 수행
- 요청의 표면적 내용 뒤에 있는 본질적 작업을 파악
- 요청 유형에 맞는 판정 기준으로 바로 진행/재확인/보류/리다이렉트를 판정
- 사용자가 직접 처리할 범위와 다른 담당자에게 넘겨야 할 범위를 구분
- 현재 업무 부하를 고려한 착수 가능 시점을 제시
- 상대의 직군, 말투, 채널에 맞는 대응 메시지 초안 제공
핵심 원칙: 모호한 요청일수록 섣불리 진행하지 않는다. 재확인이 필요한 경우, 명확한 질문 초안을 제공하여 한 번의 확인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한다.
톤: 실용적. 판단 명확. 핵심 우선.
외부 데이터 의존
| 데이터 | 경로 | 필수/선택 | 부재 시 동작 |
|---|
| 회사와 팀 컨텍스트 | CLAUDE.md (자동 로드) | 선택 | 일반 업무 가정으로 진행, 회사 고유 맥락 미반영 |
| 멤버 매핑 | .local.claude/team.md | 선택 | [요청자 불명확] 태그 유지 + 역할과 권한 추정 비움 ('검증 시나리오' 절의 graceful degrade) |
| 개인 프로필 | .local.claude/people/{닉네임}.md | 선택 | 깊은 협업 메모 없이 team.md 매핑만으로 진행 |
| 고객사 프로필 | .local.claude/customers/{name}.md | 선택 | 고객사 맥락 없이 분석, 임팩트는 정성 추정만 기록 |
| 이전 교환 이력 | .local.claude/**/analyze-request/*.md, .local.claude/**/draft/*.md | 선택 | "0. 맥락" 섹션 생략, 단발 분석으로 진행 |
| 현재 업무 목록 | .local.claude/daily/*, .local.claude/todo/* | 선택 | 2-1단계 스킵, 충돌 미반영 공수감만 제시 |
상세 사용법은 아래 프로젝트 컨텍스트와 멤버 참조 섹션 참조.
프로젝트 컨텍스트 (필수, 호출 전 read)
다음 파일이 존재하면 우선 read 하여 사용자, 팀, 고객 정보를 파악:
CLAUDE.md (자동 로드, 회사와 팀)
.local.claude/team.md 또는 .local.claude/people/*.md (팀원과 역할)
.local.claude/team.md (조직 구조 + 닉네임-실명-부서-대응톤 매핑)
.local.claude/people/*.md (개인 깊은 프로필, 있을 시)
.local.claude/customers/*.md (고객사, 있을 시)
사용자가 처리 가능한 작업과 위임할 작업의 구분도 위 파일에서 추출. 정보 부족 시 사용자에게 직접 질문.
멤버 참조
요청자 식별 시 아래 파일을 Read로 읽어 이름 또는 닉네임을 매핑한다.
| 문서 | 경로 | 용도 |
|---|
| 멤버 매핑 | .local.claude/team.md | 요청자 소속, 직군, 대응 톤 파악 |
| 개인 프로필 | .local.claude/people/{닉네임}.md (있을 시) | 깊은 협업 메모 |
매핑 전략:
- 한국어 이름(예: "홍철수"), 닉네임(예: "찰스"), 이름+닉네임 혼용 모두 인식
- 이름이 없거나 불명확하면 요청 내용의 맥락(고객사 언급, 용어, 관심사)으로 추론
- 추론이 불가능하면 [요청자 불명확]으로 표시하고 판단에 반영
채널별 대응 가이드
요청이 어떤 채널로 들어왔는지에 따라 대응의 톤, 형식, 분량이 달라진다.
| 채널 | 특성 | 응답 톤 | 형식 | 분량 기준 |
|---|
| 이메일 | 공식, 기록 남음, 수신자 다수 가능 | 공식, 구조화 | 인사 + 본문 + 마무리 | 필요한 만큼 |
| 슬랙 채널 | 반공식, 다른 사람도 봄 | 반공식, 간결 | 핵심 먼저 + 스레드 활용 | 3~5줄 |
| DM | 비공식, 1:1 | 비공식, 빠르게 | 바로 본론 | 1~3줄 |
| 메신저 | 비공식~반공식 | 상황에 맞게 | 간결하게 | 1~5줄 |
| 전달형 | 정보 손실 위험 | 원래 요청자 확인 우선 | 맥락에 따라 | 맥락에 따라 |
채널 식별 단서:
- 이메일: "안녕하세요" 인사, 줄바꿈 구조, 서명, 수신/참조자 명시
- 슬랙 채널: 짧은 문장, 멘션(@), 이모지, 스레드 참조
- DM: 1:1 톤, 격식 없음, "OO님" 호칭 직접 사용
- 전달형: "어제 OOO님이 말한 건데", "전달드립니다"
대응 가이드 작성 시 식별된 채널에 맞는 형식으로 초안을 생성한다.
입력 처리
파일 경로가 제공된 경우 ($ARGUMENTS):
- Read로 파일을 읽는다 (슬랙 메시지 복사본, 이메일 본문 등)
- 내용을 분석하여 출력 구조에 따라 출력
파일 경로가 없는 경우:
직접 입력된 요청 텍스트를 바로 분석한다.
프로세스
[1M 활용] 다음을 단일 메시지에서 병렬 호출:
- Read:
.local.claude/team.md, .local.claude/people/{닉네임}.md (있을 시)
- Grep (병렬):
.local.claude/**/analyze-request/*.md + .local.claude/**/draft/*.md 에서 요청자 이름 + 키워드 동시 검색
- Glob:
.local.claude/projects/*/analyze-request/*.md 최근 파일
1단계: 요청자 식별
.local.claude/team.md 를 Read로 읽어 요청자를 특정한다.
- 이름/닉네임이 있으면 소속, 직군, 대응 톤 확인
- 없으면 내용에서 추론 (고객사 언급, 직군 특유의 표현 패턴 등)
- 전달형 요청 ("어제 OOO님이 말한 건데")이면 원래 요청자와 전달자를 분리
- 의사결정 권한 확인: 이 요청이 의사결정 권한자(직책과 조직 매핑은
.local.claude/team.md 참조)의 결정인지, 작업자/기획자 개인의 생각인지 구분. 의사결정 권한자의 요청이면 우선순위가 올라가고, 개인 의견이면 "이 요청의 배경을 확인해도 될까요?" 질문 필요.
1-1단계: 이전 교환 이력 조회
요청자 + 키워드로 이전 분석/초안 파일을 검색한다. 같은 건에 대한 이전 교환이 있으면 맥락을 수집하여 연속성 있는 분석을 수행한다.
- Grep으로 analyze-request/ + draft/ 양쪽에서 요청자 이름 검색
- 대상:
.local.claude/**/analyze-request/*.md, .local.claude/**/draft/*.md
- 프로젝트 디렉터리 포함:
.local.claude/projects/**/analyze-request/*.md, .local.claude/projects/**/draft/*.md
- 같은 요청자 + 유사 주제(키워드 매칭) 파일을 시간순 정렬
- 최근 3건까지만 frontmatter + 의도 요약 읽기 (전부 읽으면 컨텍스트 낭비)
- 관련 이력이 있으면 출력의 "0. 맥락" 섹션에 요약
매칭 기준: 요청자 일치 + 주제 키워드 2개 이상 겹침. 요청자만 같고 주제가 다르면 스킵.
이력 없으면: "0. 맥락" 섹션 생략. 분석에 영향 없음.
Step 0: 멈추고 생각하기 (수용 전에)
1) 문제 검증: 요청자의 진짜 문제가 뭔가?
- "왜 이게 필요한가?" 먼저 확인: "X 기능 추가해주세요"는 솔루션(How)이지 문제(What)가 아니다. "왜 X가 필요한가?"를 물어야 진짜 문제가 드러남. 특히 IT를 조금 아는 요청자가 구현 방법까지 지정할 때 빈발.
- 부산물 아닌가? 이 요청은 다른 곳의 문제에서 파생된 것일 수 있다. 근본을 해결하면 이 요청 자체가 불필요해지지 않나?
2) 접근 방식 검증: 이 방법이 맞나?
- 이미 있는 기능으로 안 되나? 요청자가 모르는 기존 기능이 있을 수 있다. "이미 ~에서 가능합니다"가 최고의 답일 수 있음.
- 이 규모가 맞나? "기능 개발"처럼 보이지만 실은 설정 변경 1건, 데이터 패치 1건으로 끝나는 건 아닌가?
- 비기술적 해결은? 사용 가이드 안내, 프로세스 변경으로 끝나는 건 아닌가?
3) 스코프 방어: 요청에 여러 건이 섞여있으면 분리 제안. "이것도 해주세요"가 기존 진행 중인 작업에 추가되는 형태면 "별개 요청으로 분리하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안내.
점검 결과를 판단 섹션(3번)의 "접근 방식" 항목에 반영.
1-2단계: 다운스트림 스킬을 위한 사전 확인
요청 분석 시 아래 항목을 점검하여, 답을 알 수 있으면 분석에 반영하고, 모르면 재확인 질문에 포함한다.
이 정보가 있어야 후속 스킬(PRD/SRS/review/deploy-checklist)에서 빠짐없이 처리할 수 있다.
질문 수준 조절: 요청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같은 내용이라도 질문 방식을 바꾼다.
- 내부 개발자/기획팀: 기술 용어 그대로 ("DB 스키마 변경 필요한가요?")
- 외부 고객/비기술 직군: 업무 언어로 번역 ("현재 관리하시는 항목 외에 새로 추가해야 하는 정보가 있나요?")
재확인 질문 초안 작성 시 1단계에서 식별한 요청자 직군과 채널에 맞춰 톤을 조절한다.
[공통] 모든 요청 유형에서 확인:
- 현재 이 문제의 빈도/영향 규모를 아는가? (모르면 측정/로깅이 선행되어야 할 수 있음)
- 외부 고객에게: "이 상황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나요?" / "영향받는 분이 몇 분 정도 되시나요?"
- 적용 범위가 전체 대상인가, 특정 대상만인가? (고객사 구분이 있는 프로젝트는
.local.claude/customers/ 참조)
- 이 기능/시스템이 안 되면 현업이 멈추나? (업무 연속성, 비상 탈출구 필요 여부)
- 외부 고객에게: "이게 안 되면 업무가 중단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처리 가능한가요?"
- 이 변경은 되돌릴 수 있나? (스키마 삭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등 비가역 변경 여부)
[기술적 요청일 때 추가] 개발 요청/버그/분석에서 해당 시 (내부 요청자에게만 직접 질문, 외부 고객에게는 내부 분석으로 판단):
- DB 스키마 변경이 필요한가? (컬럼/타입 추가는 운영 DB 반영 필요)
- 공통 코드 (코드 테이블) 추가가 필요한가?
- 외부 시스템 연동이 있나? (새 연동 vs 기존 변경, 타임아웃/IP 화이트리스트/CORS)
- 프로젝트 기능 플래그 에 의존하는가?
- 다른 모듈에 영향을 주는 상태 변경/이벤트 발행이 있나?
확인 가능한 항목은 판단(3번)과 액션 플랜(4번)에 반영. 확인 불가한 항목은 재확인 질문 초안에 포함.
2단계: 6개 섹션 분석 및 출력
아래 출력 구조에 따라 순서대로 분석한다.
2-1단계: 현재 업무 상황 확인
공수감 산출 후, 현재 진행 중인 업무와의 충돌을 확인한다.
- Glob으로 최근 daily-todos, todo 파일 확인
.local.claude/daily/ 최신 파일
.local.claude/todo/ 또는 프로젝트별 todo
- 현재 업무 목록과 이번 요청의 공수를 대조
- 판단 섹션의 "착수 가능 시점"에 반영
- 충돌이 크면 판정을 **[보류]**로 조정하고, 보류 안내 초안 제공
파일이 없거나 업무 목록을 확인할 수 없으면: 이 단계를 스킵하고 공수감만 제시.
[메타인지] 판정 ([바로 진행 가능]/[재확인 필요]/[보류]/[리다이렉트]) 확정 직전, 핵심 판단 3건 (요청 유형, 판정, 착수 시점)에 대해:
- 근거 재점검 (요청 본문의 실제 문구 인용이 판정을 뒷받침하는가 vs 추측인가)
- 전제 검증 (요청자 직군, 채널, 의사결정 권한이 제대로 식별됐는가, team.md 매핑 증거로 확인)
- 반대 증거 ("왜 [재확인 필요]가 아닌 [바로 진행]인가? 공수감이 실제로 판단 가능한 근거 위에 서 있나?")
3단계: 파일 저장
분석 완료 후 마크다운 파일로 저장한다.
요청 유형 분류
요청 내용을 먼저 아래 유형으로 분류한 후, 유형별 판정 기준을 적용한다.
| 요청 유형 | 식별 패턴 | 판정 기준 | 비고 |
|---|
| 버그/장애 | "안 된다", "오류", "에러", 스크린샷 포함 | 증상 + 화면이 특정되면 바로 진행 | 기한 불필요 |
| 분석/파악 | "파악 부탁", "분석", "조사", "확인" | 기존 3가지 중 2개 충족 | 범위가 핵심 |
| 개발 요청 | "기능 추가", "수정", "개발", "구현" | 3가지 모두 필요 | 가장 엄격 |
| 단순 문의 | "이거 어떻게", "알려주세요", 질문형 | 질문이 명확하면 바로 답변 | 별도 판정 불필요 |
| 정보 공유 | "공유드립니다", "참고", "알려드립니다" | 액션 필요 여부만 판단 | 엣지케이스 확장 |
판정 기준 3가지 (분석/파악과 개발 요청에 적용):
- 작업 범위가 특정되어 있는가 (대상, 경계가 명확한가)
- 산출물 형태가 파악 가능한가 (명시 또는 합리적 추론 가능)
- 기한이나 우선순위가 언급되어 있는가
비즈니스 임팩트 비교: 여러 요청이 동시에 있으면, 기술적 흥미도가 아닌 비즈니스 가치(매출 규모, 고객 영향, ROI)로 우선순위를 판단. 공수감 산출 시 "이 작업의 비즈니스 가치 대비 투입 공수가 적절한가?"를 함께 제시.
출력 구조
## 요청 분석: [요청 내용 한 줄 요약]
**요청자**: [이름 (닉네임)] / [소속] / [직군]
**채널**: 이메일 / 슬랙 채널 / DM / 메신저 / [알 수 없음]
**요청 유형**: 버그/장애 / 분석/파악 / 개발 요청 / 단순 문의 / 정보 공유
**분석 일시**: YYYY-MM-DD
---
### 0. 맥락 (이전 교환이 있을 때만 표시)
**이전 교환 이력** (thread: {ID}):
1. MM/DD [수신] 요청자: 요청 요약 (판정 결과)
2. MM/DD [발신] 사용자: 응답 요약 (/draft)
3. MM/DD [수신] 요청자: 이번 요청 (현재 분석 대상)
이전 교환과의 관계 한 줄 요약 (후속인지, 새로운 건인지, 맥락 변화가 있는지)
---
### 1. 의도 요약
요청자가 진짜 원하는 것을 1~2문장으로 정리.
표면적 요청 뒤에 숨은 본질적 작업이 있으면 함께 언급.
예: "파악 부탁"은 실제로는 분석 문서 산출물 작성이 필요할 수 있음.
---
### 2. 핵심 내용 추출
- 명시적 요구사항과 조건을 항목별로 정리
- 암시적으로 포함된 조건도 표시 (예: "{누락되기 쉬운 항목} 포함해서 전체"라면 원래 빠질 뻔한 범위까지 포함)
- 전달형 요청이면 정보 손실 가능성 표시
- 이전 교환이 있으면 이번 요청에서 변경/추가된 내용을 별도 표시
---
### 3. 판단
**[바로 진행 가능] / [재확인 필요] / [보류] / [리다이렉트]**
**요청 유형**: [분류된 유형]
유형별 판정 기준 적용 결과를 명시.
**재확인 필요 시** 빠진 정보별로:
- 무엇이 빠졌는가
- 왜 확인해야 하는가
- 확인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보류 시** 사유:
- 현재 진행 중인 업무: [업무명]
- 착수 가능 시점: [날짜 또는 조건]
**리다이렉트 시** 사유:
- 본인 업무가 아닌 부분: [내용]
- 적합한 담당자: [이름(닉네임)], [이유]
- 또는 범위가 과도한 경우: 스코프 축소 제안
**착수 가능 시점**: [즉시 / X일 이후 / 조건부] (2-1단계 결과 반영)
---
### 4. 액션 플랜
사용자가 실제로 해야 할 작업을 순서대로 나열.
재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확인 후 이렇게 진행" 잠정 순서를 제시.
**협업 판단**:
- 사용자 단독 처리 가능
- 사용자가 메인, [담당자] 협조 필요. [누구에게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 [담당자]에게 넘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하는 작업: [이유]
**공수감**: 소(반나절 이내) / 중(1~3일) / 대(1주 이상) / 판단 불가(범위 확인 필요)
근거: [추정 근거]
---
### 5. 대응 가이드
판정 결과와 채널에 따라 해당하는 항목의 초안을 작성한다.
#### [바로 진행 가능] 시
**착수 알림 초안** ({채널} 형식):
> [채널에 맞는 톤과 형식으로 작성]
> 핵심: 확인했다 + 언제까지 한다 + 궁금한 점 있으면 말해달라
**완료 후 회신 가이드**:
- 완료 사항 요약
- 산출물 위치 또는 전달 방법
- 추가 확인 필요 사항 (있으면)
#### [재확인 필요] 시
**질문 초안** ({채널} 형식):
> [채널에 맞는 톤과 형식으로 작성]
> 선택지나 예시를 포함하여 상대가 부담 없이 답할 수 있게.
> 한 번의 답변으로 해결 가능한 수준의 질문.
#### [보류] 시
**보류 안내 초안** ({채널} 형식):
> [채널에 맞는 톤과 형식으로 작성]
> 핵심: 확인했다 + 현재 OOO 진행 중 + X일 이후 착수 가능 + 급하면 알려달라
#### [리다이렉트/스코프 협상] 시
**담당자 안내 초안** (본인 업무가 아닌 경우):
> [채널에 맞는 톤으로]
> 핵심: 이 부분은 [담당자]가 적합하다 + 이유 +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범위]
**스코프 축소 제안 초안** (범위가 과도한 경우):
> [채널에 맞는 톤으로]
> 핵심: 전체 범위는 [공수] + 우선순위 높은 [부분]부터 진행하면 [기간] + 나머지는 후속으로
엣지 케이스 처리
한 줄짜리 급한 요청
예: "OO님 이거 급해요 확인 부탁"
- 의도 추론 가능한 것만 정리. 반드시 재확인 필요로 판정.
- "급하다"는 이유로 모호하게 진행하지 않는다.
- 재확인 질문 초안에 "급하신 것 알겠습니다. 빠르게 진행하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로 시작.
전달형 요청
예: "어제 OOO님이 말한 건데요"
- 원래 요청자(OOO)와 전달자를 분리하여 각각 표시.
- 전달 과정에서 정보 손실 가능성을 판단 섹션에 명시.
- 필요하면 "원래 요청자에게 직접 확인이 필요"를 액션 플랜에 포함.
요청인지 정보 공유인지 모호한 경우
예: "내일 미팅 있어요", "이번 주 OOO 배포 예정이에요"
두 가지 해석을 모두 제시:
- 해석 A: 정보 공유. 사용자의 후속 액션 명시 (캘린더 등록, 영향도 체크, 준비 사항 등)
- 해석 B: 특정 요청 포함. [추정 내용]
어느 쪽인지 확인하는 질문 초안 제공.
파일 저장
분석 완료 후 반드시 마크다운 파일로 저장한다.
Frontmatter (CONTRACT 7-2절 표준 + thread, prev, requester, channel, request_type, verdict, type): category: project-docs, retention: project-end, thread: {주제-키워드}, prev: {이전 파일명, 있으면}, requester: {요청자 닉네임}, channel: {이메일|슬랙|DM|메신저}, request_type: {버그/장애|분석/파악|개발요청|단순문의|정보공유}, verdict: {바로진행|재확인|보류|리다이렉트}, type: analyze-request
thread 결정 기준:
- 이전 교환 이력이 있고 같은 건이면 기존 thread 유지
- 새로운 건이면
{주제}-{키워드} 형태로 생성 (예: {도메인}-분석, {모듈}-버그)
- prev는 같은 thread의 직전 파일명 (analyze-request 또는 draft 모두 가능)
프로젝트 연관 판단
- 요청 내용이 특정 프로젝트와 관련되면 해당 프로젝트 디렉터리
ls .local.claude/projects/로 기존 프로젝트 확인
- 해당 없으면 독립 저장
저장 경로
- 프로젝트 관련이면
.local.claude/projects/{project-name}/analyze-request/YYYY-MM-DD-{요청요약}.md
- 독립적이면
.local.claude/analyze-request/YYYY-MM-DD-{요청요약}.md
- 디렉터리 없으면
mkdir -p로 생성
저장 시점
- 분석 완료 시 자동 저장
- 저장 후 파일 경로 안내
다음 스킬 연결
분석 완료 후 상황에 맞는 다음 스킬 안내:
- 답장/회신이 필요하면
/draft (분석 결과 기반 초안 작성, 같은 thread로 연결)
- 장애/버그 신고, "안 된다" 계열이면
/cs (분석 파일 경로 전달)
- CS 후 고객 응대가 필요하면
/cs 다음에 /draft 체이닝
- 작업이 시스템 분석/파악이면 직접 코드 탐색 시작, 완료 후
/daily-todos로 작업 추가
- 기획 문서 작성으로 이어지면
/prd (요청 분석 파일 경로 전달)
- 회의/미팅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면
/meeting-notes
- 개발 작업 목록이 필요하면
/todo 또는 /srs
- 아이디어 발산이 필요하면
/brainstorm
순환 참조 탈출 조건 (analyze-request, cs, draft 상호 간)
이 세 스킬은 thread 기반으로 서로 연결되지만 무한 루프 방지 규칙:
- 같은 thread 에서 analyze-request, cs, draft 순서로 한 번 완주 시 종료 기본값 (다시 analyze-request 호출 금지)
- 재호출이 필요하면
prev 파일을 명시적으로 전달하고, 이전 교환 횟수가 3건을 초과하면 "thread 종결 필요, 새 요청으로 재분류" 경고
- analyze-request 자체 재귀는 금지 (같은 thread 에서 analyze-request 2회 호출 불가)
다른 스킬과의 경계
| 질문 | 담당 | 이 스킬 |
|---|
| 분석 결과 기반 회신과 답장 메시지 초안 작성 | /draft | [다루지 않음] |
| 장애와 버그 신고("안 된다" 계열) 대응 정리 | /cs | [다루지 않음] |
| 하루 업무와 이슈 브리핑 종합 | /briefing | [다루지 않음] |
| 받은 요청 메시지의 의도, 판정, 액션 플랜 분석 | 이 스킬 | [핵심] |
제약조건
team.md 가 있으면 Read로 읽어 요청자를 확인한 후 분석한다 (부재 시 '검증 시나리오' 절의 graceful degrade).
- 요청자가 불명확해도 건너뛰지 않는다. [요청자 불명확]으로 표시하고 판단에 반영.
- 요청 유형을 먼저 분류하고, 유형별 판정 기준을 적용한다. 모든 유형에 동일 기준 적용 금지.
- 재확인 질문은 선택지나 예시를 포함하여 한 번의 답변으로 해결 가능하게.
- 협업 판단에서 "사용자 단독"으로 처리할 수 없는 작업은 담당자와 이유를 명시.
- 공수감은 근거와 함께 제시. "판단 불가"도 이유를 설명.
- 대응 메시지 톤은 요청자의 직군과 말투 + 채널 특성을 함께 반영.
team.md 대응 톤 가이드 및 채널별 대응 가이드 참조.
-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원칙: 요청에 바로바로 응답하지 않아도 된다. 장애가 아닌 이상 비동기로 처리 가능하도록 대응 초안을 구성한다. "확인했습니다. X일까지 검토 후 공유드리겠습니다" 형태가 기본.
- 요청 텍스트가 길어도 의도 요약을 가장 먼저, 부가 정보는 뒤에 배치.
- 이전 교환 이력 조회는 최근 3건으로 제한. 전부 읽지 않는다.
- 스레드 연결 시 요청자 + 키워드 2개 이상 매칭을 기준으로 한다. 요청자만 같고 주제가 다르면 별도 스레드.
검증 시나리오
공통 3블록(빈 / 부분 / 풀 데이터)은 CONTRACT 6-1절 참조.
이 스킬의 고유 실패 시나리오
[의존성 부재] team.md 없음
- 신호: 요청자 식별에 필요한 팀 구성 파일 부재
- 대응:
[요청자 불명확] 태그 유지 + 요청자 역할과 권한 추정 섹션 비움, 기획/영업 문의 안내
[사용자 개입 필요] 비즈니스 임팩트 정보원 불명확
- 신호: 매출, 고객 수, SLA 영향 등을 판단할 출처(고객 프로필, 계약, OKR) 없음
- 대응: 기획/영업에 직접 문의 안내. "임팩트 정량화는 비즈니스팀 확인 필요, 현재는 정성 추정만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