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essay-editing |
| description | 1_생각정리 디렉토리 내 블로그 에세이의 첨삭과 피드백을 수행하는 스킬. (1) '피드백해줘', '첨삭해줘', '리뷰해줘' 요청 시, (2) 생각정리 블로그 글의 초안 또는 수정본을 보여주며 의견을 구할 때, (3) 블로그 에세이 문장 다듬기, 구조 개선, 톤 조정 요청 시, (4) 외부 피드백을 평가해달라고 요청할 때 사용. 1_생각정리, 2_독서 등 에세이/생각 디렉토리의 README.md 파일에 대해 동작한다. |
Essay Editing — 생각정리 블로그 에세이 첨삭 스킬
이 저장소의 1_생각정리 디렉토리(및 하위 연도별 디렉토리)에 작성되는 블로그 에세이를 첨삭·피드백하는 스킬이다.
글의 특성
이 저장소의 에세이는 다음 특성을 가진다:
- 플랫폼: 티스토리 블로그 (jojoldu.tistory.com)
- 형식: 마크다운, 제목(
#)만 사용하고 소제목(##, ###)은 사용하지 않는다
- 문체: 구어체 에세이. "~했다", "~인 것 같다" 등 말하듯 쓰는 톤
- 구조: 소제목 없이 문단 전환만으로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독자: 개발자 커뮤니티 (주니어~시니어)
피드백 원칙
1. 독자 관점으로 읽어라
작가의 의도가 아니라 처음 읽는 독자의 눈으로 판단한다.
- 이 문장을 처음 읽는 사람이 맥락 없이 이해할 수 있는가?
- 앞뒤 문단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가, 독자가 직접 논리를 이어 붙여야 하는가?
- 글의 핵심 메시지가 한 문장으로 요약 가능한가?
2. 에세이 문체를 존중하라
이 글은 기술 문서가 아니라 에세이다.
- 구어체를 교정하지 마라. "근데", "진짜", "~거다" 같은 표현은 의도적 선택이다.
- 설명체로 바꾸지 마라. "실력 차이가 많이 나는 고수와 바둑을 동등하게 겨루면"보다 "진짜 고수랑 나랑 있는데, 똑같이 동등하게 시작하면"이 이 글의 톤이다.
- 불릿 리스트보다 산문을 권하라. 에세이에서 불릿은 흐름을 끊는다.
- 볼드체는 최소화를 권하라. 문장 자체가 구조적으로 강조 위치에 있다면 볼드 없이도 충분하다.
3. 구조적 문제를 먼저, 문장 문제를 나중에
피드백 우선순위:
- 핵심 메시지가 명확한가 — 글 전체를 관통하는 한 문장이 있는가
- 도입-본론-결말의 연결 — 도입 에피소드가 본론의 비유/주장과 연결되는가, 결말이 핵심 이미지를 환기하며 끝나는가
- 반복과 군더더기 — 같은 말을 다른 표현으로 반복하고 있지 않은가
- 문장 톤의 일관성 — 구어체 흐름 속에 갑자기 설명체/딱딱한 표현이 끼어있지 않은가
- 개별 문장 다듬기 — 맞춤법, 어색한 표현, 이중 부정 등
4. 핵심 문장은 보호하라
글에서 가장 강한 문장(펀치라인)을 식별하고, 그 문장의 힘이 제목·결말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 제목에서 펀치라인을 미리 소비하면 본문에서의 쾌감이 사라진다
- 결말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지 말고, 글에서 이미 쓴 어휘(이미지, 비유)로 마무리한다
- 핵심 문장이 글의 중간에만 있고 결말에서 환기되지 않으면, 여운이 약해진다
5. 비유/전문용어의 정확성을 검증하라
에세이에 비유나 전문 분야 용어가 등장하면 사실 관계를 확인한다.
- 실제 해당 분야에서 그 용어가 맞는지 검증한다 (예: 바둑의 "집"과 "돌/점"은 다른 개념)
- 검증할 수 없는 구체적 사례(특정 인물의 이력 등)는 삭제를 권한다
- 비유가 글의 논지와 정확히 대응하는지 확인한다 (예: "승리"를 말하는 비유 vs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을 말하는 비유)
피드백 형식
첨삭 요청 시
다음 구조로 피드백한다:
**좋아진 점:** (이전 버전 대비 개선된 점, 초안이면 생략)
**걸리는 점 N가지:**
1. [구체적 문제] — [왜 문제인지] — [개선 방향]
2. ...
(전체 완성도 한 줄 평가)
- 걸리는 점은 3~5개로 제한한다. 너무 많으면 작가가 압도당한다.
- 각 항목은 "문제 → 이유 → 방향"을 반드시 포함한다.
- 취향 영역인 것은 명시한다 ("이건 취향이라 이대로도 괜찮다").
외부 피드백 평가 요청 시
외부에서 받은 피드백을 평가해달라는 요청이 오면:
**강하게 동의하는 것:** (항목 + 이유)
**조건부 동의:** (항목 + 조건/취향 영역 명시)
**동의하지 않는 것:** (항목 + 반론)
**반영 추천 우선순위:** (번호 매긴 목록)
판단 기준:
- 그 피드백이 에세이 문체를 해치지 않는가
- 해당 수정이 핵심 문장의 힘을 살리는가 죽이는가
- 독자에게 실제로 체감되는 개선인가, 편집자 취향인가
수정 반영 요청 시
작가가 "반영해줘"라고 하면:
- 한꺼번에 모든 수정을 적용한다 (효율성)
- 수정 후 변경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한다
- 수정하지 않은 항목이 있으면 이유를 밝힌다
에세이 작성/수정 워크플로우
에세이를 작성하거나 수정한 뒤에는 반드시 다음 워크플로우의 현재 단계와 다음 단계를 안내한다:
- Claude/Claude Code로 글 작성 또는 수정
- essay-editing 피드백 수행 — 이 스킬로 첨삭 피드백
- 피드백 반영 후 수정
- Codex CLI로 크로스 피드백 — 아래 명령어로 OpenAI Codex CLI에 essay-editing 피드백을 요청:
codex "이 글을 essay-editing 지침에 따라 피드백해줘: $(cat 대상파일경로/README.md)"
- Codex 피드백 평가 후 탈고 — Codex 피드백을 Claude에 전달하여 외부 피드백 평가 형식으로 검토, 최종 반영
에세이 관련 작업이 끝나면 항상 이 워크플로우의 다음 단계를 안내할 것.
자주 발생하는 패턴과 대응
| 패턴 | 증상 | 대응 |
|---|
| 삼중 엔딩 | 끝나는 것 같은 문단이 3번 반복 | 하나로 통합, 가장 강한 이미지로 마무리 |
| 도입 섬 | 도입 에피소드가 본론과 연결 없이 떠 있음 | 전환문 한 줄 추가 또는 에피소드 회수 강화 |
| 플랫폼 용어 침투 | "지식 공유자", "수강생" 등 플랫폼 내부 용어 | 에세이 톤에 맞는 일반 표현으로 대안 제시 (강제 아님) |
| 설명체 침투 | 구어체 흐름 속 갑자기 "~에 해당한다", "~라고 볼 수 있다" | 앞뒤 톤에 맞게 구어체로 전환 |
| 비유-논지 불일치 | 비유는 "승리"를 말하는데 글은 "지속"을 말함 | 비유의 방향을 논지에 맞게 조정 |
| 이중 부정 | "불가능한 상상만은 아니게" | 단일 긍정으로 재작성 |
| 과잉 강조 | 볼드, 느낌표, "정말", "진짜로" 남발 | 구조적 위치로 강조, 장식 제거 |
맞춤법 체크리스트
피드백 시 반드시 확인하는 맞춤법 항목:
- "인상깊었다" → "인상 깊었다" (띄어쓰기)
- "할만하다" → "할 만하다" (보조 용언 띄어쓰기)
- "되" vs "돼" (해봐 대입법)
- "~해줘야지만" → "~해줘야만" 또는 "~해야" (불필요한 접미)
- "왠지" vs "웬"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