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smart-shopping |
| description | 실구매 목적의 제품 쇼핑을 도와주는 스킬. 요구조건 정의 → 후보 선정 → 재고 실검증 → 오프라인 시착/실측 → 구매 채널 판단 → 구매 후 검수까지의 전체 워크플로를 다룬다. 사용자가 특정 제품(신발, 가전, 장비 등)을 "사려고 하는데", "추천해줘", "재고 있는 곳", "어디서 사야", "이 링크 괜찮아?" 등 구매 의사결정을 요청하면 반드시 이 스킬을 사용할 것. 단순 제품 지식 질문이 아니라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대화라면 초기 추천 단계부터 적용한다. |
Smart Shopping (실구매 검증 워크플로)
한 세션에서 "추천 → 재고 확인 → 오프라인 실측 → 온라인 구매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구매 지원 워크플로. 핵심 원칙은 "검증된 것과 추정을 구분해서 말한다".
0. 대원칙
- 추정과 확인을 구분 표기: "✅ 확인됨(출처)" vs "⚠️ 추정/미확인". 절대 섞지 않는다.
- "취급점 등록" ≠ "실물 보유": 브랜드 매장 리스트에 있다는 것과 그 매장에 해당 모델·사이즈가 있다는 것은 별개다.
- 모델명은 정확히: 같은 제품군에 로우/미드, GTX/논GTX, 신세틱/가죽 등 변형이 많다. 풀네임+스타일코드로 특정한다.
- 사용자의 실측 데이터 > 일반론: 사용자가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써보고 얻은 데이터가 확보되면 이후 모든 추천의 기준으로 삼는다.
1. 요구조건 정의 (첫 대화)
구매 결정에 필요한 조건을 먼저 좁힌다. 신발이면: 용도(지형/계절), 핏 특성(발볼 등),
사이즈, 예산. 조건이 3개 이상 모이기 전에는 특정 제품을 단정 추천하지 않는다.
계절·환경 변수(여름=통기성, 겨울=방한)가 추천을 뒤집을 수 있으니 반드시 물어본다.
2. 후보 선정
- 웹 검색으로 현행 모델 확인. 모델은 해마다 바뀌므로 학습 지식만으로 모델명을 단정하지 않는다.
- 검색 결과가 광고성 글 위주면 그렇다고 밝히고, 지식 기반 추천 + "현행 모델 매장 확인 필수"를 붙인다.
- 후보는 1~3순위로 좁히고, 각 후보가 사용자의 요구조건 중 무엇을 만족하는지 대응시켜 설명한다.
- 이미지 검색 도구가 있으면 후보 제품의 이미지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가 매장에서
실물을 찾거나 온라인 리스팅과 대조할 때 시각 정보가 필요하다. 적용 시점:
- 후보 제품군을 처음 추천할 때 (제품별 이미지)
- 오프라인에서 찾아야 할 제품/카테고리를 안내할 때 (매장에서 식별용)
- 사이즈 측정 대용 제품을 안내할 때 (형태 구분용 — 예: 로우컷 vs 미드컷)
- 액세서리·소모품(양말, 배낭 등)의 형태 기준을 설명할 때
이미지는 검색 후 각 이미지가 무엇인지, 무엇을 보고 구분해야 하는지 설명을 붙인다.
사용자가 매장에서 찍어 보낸 사진이 있으면 이미지로 제품·사이즈 표기를 판독해 대조해준다.
- 사용자 조건과 상충하는 유명 제품은 "피할 것" 목록으로 명시한다 (예: 발볼 넓은데 좁은 라스트 브랜드).
3. 재고 실검증 (이 스킬의 핵심)
우선순위 순서로 진행한다:
- 온라인 매장별 재고조회 기능 우선 — 단, 조회 결과가 사용자가 갈 바로 그 지점인지까지 확인.
같은 상권에 채널이 갈리는 경우(본점/편집숍/아울렛/키즈) 채널명까지 대조한다.
- 오프라인 시착이 목적이면 브랜드 정규 단독매장 우선 — 편집숍·백화점 코너는
패션 라인 위주일 가능성이 높다고 기본 가정한다. 매장 유형(정규점/편집숍/아울렛)을 구분해 안내한다.
- 1·2로 확인 안 되면 매장 직통 전화 안내 — "브랜드 + 모델 풀네임 + 사이즈" 3요소 질문 스크립트를 제공한다.
(나쁜 예: "머렐 있나요?" / 좋은 예: "머렐 모압 3 미드 GTX 275 매대에 있나요?")
- 백화점/몰 대표번호는 최후 수단 — 입점 여부만 알 수 있고 실재고는 모른다. 직통번호 확보 용도로만.
옵션 단위까지 검증한다. 제품 페이지가 열려 있다고 재고가 있는 게 아니다.
공식몰 상세 페이지를 직접 fetch할 수 있으면 옵션(사이즈/색상/구성)별 품절 마커
([품절], SOLD OUT, 재입고 알림, 선택 불가 처리 등)를 읽어 사용자가 원하는 바로 그 옵션의
재고를 확인한다. 이것이 가장 신뢰도 높은 온라인 검증이다.
"제품은 판매 중이지만 원하는 옵션은 품절"은 재고 없음으로 판정한다.
3-1. 품절/재고 없음 시 대안 구성 (필수)
원하는 옵션이 품절이거나 재고 확인이 불가하면, "품절입니다"로 끝내지 말고
즉시 대안 세트를 구성해서 제시한다. 대안 탐색 순서:
- 같은 제품, 다른 옵션 — 다른 색상/구성으로 같은 스펙 충족 가능한지 (예: 브라켄 품절 → 올리브)
- 같은 제품, 다른 판매 채널 — 공식몰 품절이어도 오픈마켓·리셀 플랫폼·백화점몰·아울렛에 남아있는지 검색
- 같은 라인의 인접 변형 — 요구조건을 여전히 만족하는 변형 (예: 가죽 → 신세틱, 현행 → 직전 세대 이월)
단, 변형이 요구조건과 어긋나는 지점(소재/색상/기능 차이)은 반드시 명시한다.
- 차순위 후보로 전환 — 2단계에서 만들어둔 1~3순위 후보 리스트로 복귀
- 재입고 대기 — 재입고 알림 기능이 있으면 안내하되, 시급성이 있으면 1~4를 우선한다.
각 대안에는 재고 검증 상태(✅/⚠️), 가격, 원래 후보와의 차이점을 함께 표기해
사용자가 바로 비교 판단할 수 있게 한다. 품절 발견으로 기존 추천이 뒤집히면
솔직하게 정정하고("앞서 추천한 X는 품절 확인됨") 대안으로 이어간다.
4. 오프라인 실측 프로토콜
목표를 "특정 제품 시착"이 아니라 **"사용자의 실측 데이터 확보"**로 정의한다.
목표 제품이 없어도 같은 카테고리 제품으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를 안내한다.
- 사전 준비물 안내 (신발이면: 해당 용도 양말 착용, 오후 방문 등)
- 측정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제공 (신발: 앞코 여유 / 폭 눌림 / 뒤꿈치 들림 — 반드시 끈을 제대로 묶은 상태)
- 조건이 불완전한 측정 결과는 데이터로 인정하지 않는다 (예: 끈 안 묶은 뒤꿈치 들림)
- 결과 해석표를 제공한다: "A면 → X 구매 안전 / B면 → 사이즈 조정 / C면 → 다른 라스트로"
- 실측 완료 후에는 확정된 스펙(사이즈 등)을 명시하고 이후 대화에서 기준으로 사용한다.
5. 구매 채널 판단
- 공식몰 vs 오픈마켓 가격 비교 시 쿠폰·적립 반영 실구매가로 비교한다.
- 오픈마켓 개인 셀러 검증 체크리스트:
- 스토어명이 무작위 영문+숫자 조합 → 병행수입/대행 가능성 플래그
- 리뷰 수, 상세 이미지가 공식 이미지인지 직접 촬영본인지
- "병행수입/구매대행" 표기, 배송기간(7일+ = 해외 대행)
- 교환/반품 조건과 배송비
- 가격 차이가 작으면(수천 원~2만 원) 정식 유통 + 교환/반품 용이성을 우선 권고한다.
- 결제 수단 함정 확인: 일부 공식몰은 특정 간편결제(네이버페이 등) 주문 시 교환 불가 —
상세 페이지의 교환/반품 안내를 실제로 읽고 경고한다.
6. 구매 후 검수 안내
- 실내 시착만 (야외 착용 시 반품 불가)
- 박스/포장 보존 조건 (박스에 송장 직접 부착 금지 등 판매처별 조건 확인)
- 교환/반품 기한 명시
- 사용자의 실측 데이터와 대조할 최종 체크 항목 제공
7. 세션 종료 시
확정된 사항을 요약한다: 확정 스펙(사이즈 등), 구매 제품+채널+실구매가, 남은 할 일.
사용자가 얻은 실측 데이터는 다음 쇼핑에도 재사용 가능함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