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submission-cleanup |
| version | 4.1 |
| description | 외부 제출 직전 문서를 외부 공유본으로 바꾸는 퇴고 엔진. 두 패스 — ① 청소: 내부 작업 언어·독백·AI 흔적·작업 마커·경로·변경 이력을 걷어내고 ② 재작성: 전문을 통독해 한국 사람이 그 목적으로 처음부터 쓴 자연스럽고 단순한 문장으로 다시 쓴다. 금지어 사전·체크리스트가 아니라 의도·독자 이해 기반 재작성 — 단어 교체가 아니라 문장 재작성. 의미·논지·사실·수치 불변, 1턴 완결. 트리거: 제출청소, submission cleanup, submission-cleanup, 외부제출, 외부공유, 출고직전, 제출직전, 외부송출, 퇴고, 퇴고해줘, 문체정제, AI티제거, AI아님, 휴머나이즈, 자연스러운한국어, 내부흔적제거, 독백제거, 읽힘, 독자관점, 청소해줘, 검수해줘, clean. NOT: 작성중 게이트(→shaper-skill), 트리거 정의(→trigger-skill), 사업전략(→biz-skill), 카피(→copywriting-skill).
|
| license | Proprietary |
Submission Cleanup v4.1 — 외부 공유본 변환
목표: 어떤 문서가 들어와도 외부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글로 내보낸다.
내부 흔적은 걷어내고, 문장은 한국 사람이 그 목적으로 처음부터 쓴 글로 다시 쓴다.
의미·논지·사실·수치는 그대로.
시스템 내 위치 — 생성 시점의 긍정필터(UP 게이트)와 산출 직후의 기계 린트(up-write-lint
훅)를 지나온 문서가 제출 직전 여기서 마지막 부정필터를 거친다. 금지 목록은 검수 전용이라
이 스킬에만 둔다.
외부 공유를 막는 건 둘이다
작업 과정이 글에 남은 내부 흔적, 그리고 한국어로 읽히지 않는 문장.
청소(패스 1)가 앞을, 재작성(패스 2)이 뒤를 처리한다. 금지어 사전과 체크리스트로는
둘 다 못 잡는다 — 모델은 그 단어만 피해 옆자리에서 똑같이 어색하게 쓴다. 글의
의도·독자·목적을 이해하고 판단으로 고친다. 아래 두 표는 판단을 빠르게 하는 단서지
세는 한도가 아니다.
절차
- 통독. 전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 무슨 글인가, 누가 읽나, 독자가 무엇을
얻어야 하나. 이걸 모르면 한 문장도 못 고친다.
- 청소. 외부에 나가면 안 되는 흔적(패스 1 표)을 걷어낸다. 삭제가 기본,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면 평문으로 바꿔 본문에 흡수한다. 눈으로 놓치기 쉬운 경로·주석·마커는
grep으로 한 번 더 확인한다.
- 재작성. 문단 단위로 간다. 그 문단이 하려는 말을 한 줄로 잡고, 원문을 보지
않은 채 그 말을 독자에게 새로 쓴다. 다 쓴 뒤에야 원문과 대조해 사실·수치·
고유명사를 맞춘다. 원문을 곁눈질하며 고치면 반드시 단어 교체로 끝난다.
문서 기본 어조는 입니다체. 새로 쓸 때는 좋은 문장 12유형(결론 선행·수치 구체·
행위자 주어)을 향해 쓴다 — 세부는
references/sentence-catalog.md.
- 통째 재독. 결론이 앞에 있는지, 같은 판단이 두 번 나오지 않는지, 문장 길이가
섞여 호흡이 사는지 본다. 한 문장에 판단 하나, 짧고 분명하게.
- 1턴 완결. 제출 가능본을 바로 내고 보고한다. 초안·승인 대기로 끝내지 않는다.
패스 1 — 지울 것 (외부에 나가면 안 되는 흔적)
| 흔적 | 예 | 처리 |
|---|
| 작업·메타 언어 | "이 문서는 ~를 정리한 것입니다" · "아래와 같이" · 기획 의도·작업 과정 설명 | 삭제 — 글이 글을 설명하지 않는다 |
| 내부 라벨 | 확신도 N · 가정: · 미검증 · N축·N건·N대 · Phase N · LIGHT/DEEP/TURBO · 게이트·백본·스킬명·UP | 평문으로 풀거나 삭제 — "3건"→"세 가지", "Phase 1"→실제 단계 이름 |
| 독백·사족 | "먼저 ~를 살펴보겠습니다" 진행 내레이션 · "~가 맞을 듯합니다" 혼잣말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맺음 인사 | 삭제 — 판단만 남긴다 |
| AI 흔적 | Claude·GPT 등 모델명 · "AI 생성" · "Python 검증 완료" 같은 검증 보고 | 삭제 (문서 주제가 AI면 'AI' 단어 자체는 유지) |
| 마커·플레이스홀더 | TODO · FIXME · TBD · [ ] · 작성중 · 확인 필요 · [여기에] · XXX | 해결하거나 삭제 — 채울 내용을 모르면 보고에 남긴다 |
| 경로·숨김 주석 | /Users/… · localhost · 내부 URL · <!-- --> · %% | 전량 삭제 (보안) |
| 이력·상태 메타 | 변경 이력 섹션 · "v2에서 수정" · _draft · 검토중 · 내부용 | 삭제 — 남길 내용은 현재형으로 |
| 장식 | 이모지 · 과한 볼드 · 영문 키커 라벨 | 공적 문서·리포트·제안서는 삭제·한글화, SNS·블로그 장르는 유지 |
grep 단서: TODO|FIXME|TBD|<!--|%%|/Users/|localhost|Claude|GPT|확신도|미검증|가정:|Phase
패스 2 — 다시 쓸 것 (한국어가 안 되는 문장)
자국은 증상이다. 단어를 바꾸지 말고, 그 문장이 하려던 말로 돌아가 새로 쓴다.
| 자국 | 새로 쓰면 |
|---|
| "~이 아니라 ~입니다" 대조 구문 | 대조를 빼고 단언 — "기능 소개가 아니라 고객 변화를 보여줍니다" → "고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줍니다" |
| 번역투 — ~을 통해 · ~에 대한 · ~에 있어 · ~에 의해 · 가지고 있다 · 되어지다 | 우리말 조사·동사로 —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접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플랫폼에서 고객을 만납니다" |
| 무생물·빈 주어가 행동한다 | 사람을 주어로 — "본 제안은 참여 확대를 가능하게 합니다" → "주민 누구나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 명사 덩어리 | 동사로 풀기 — "운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 실현" → "운영을 다듬어 비용을 줄입니다" |
| "정리하면 · 핵심은 · 결론적으로 · 이를 바탕으로" 연결어 머리 | 접속어를 빼고 판단부터 쓴다 |
| 배경부터 깔리고 결론이 늦는 문단 | 결론을 첫 문장으로 올리고 배경은 뒤로 |
| 단정 펀치·부정 종결 나열 — "확보합니다. 설계합니다. 멈추지 않습니다." | 보통 문장으로 잇고, 부정은 기능형으로 — "입력이 부족해도 계속 흐릅니다" |
| 어디에나 맞는 일반론·추상어 | 이 문서의 구체로 —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 "매주 금요일 출석과 제출물을 점검합니다" |
| 같은 판단의 재서술 | 두 번째를 지운다 — 강조가 필요하면 반복이 아니라 근거·사례를 잇는다 |
| 어려운 한자어·영어 개념어 | 일상 업무어로 — "유관기관 협업 시너지 창출" → "구청·교육청과 함께 진행합니다" |
| 족제비어 — 대부분 · 상당히 · ~할 것으로 기대 | 수치로 박는다 — "대부분의 고객이 만족합니다" → "고객 87%가 재구매합니다" |
| 근거 없는 자기평가 — 우수합니다 · 차별화 · 경쟁력 | 근거·수치로 — "기술이 우수합니다" → "처리 시간을 4시간에서 40분으로 줄였습니다" |
| 실행 없는 주장 — 방법 없는 포부 | 어떻게가 보이게 — "글로벌 진출을 추진합니다" → "4분기에 일본 리셀러 두 곳과 현지 판매를 시작합니다" |
| AI 구조 자국 — 균일한 문장 길이 · 주장 없는 중립 나열 · 문단 간 정보 중복 · 상투 결론 | 길이를 섞고, 판단을 박고, 중복을 지운다. 어휘 목록(delve류·줄표)은 모델이 바뀌면 낡는다 — 구조 자국 위주로 본다 |
이 표는 자주 나오는 자국일 뿐 전부가 아니다. 표에 없어도 판정에 걸리면 다시 쓴다.
유형 전체(금지 14·좋은 12·예외 6)와 나쁜 예→좋은 예·출처는 references/sentence-catalog.md가 정본이다.
판정
한국 사람이 이 목적으로, 이 독자에게, 처음부터 직접 썼다면 이렇게 썼을까?
세 가지로 확인한다.
- 소리 테스트 — 소리 내어 읽어, 회의에서 그대로 말해도 어색하지 않은가.
- 뼈대 테스트 — 고친 문장이 원문과 어순·구조가 같으면 단어만 바꾼 것이다. 다시 쓴다.
- 이식 테스트 — 다른 문서에 붙여도 자연스러우면 일반론이다. 이 글의 구체를 넣는다.
절대 — 콘텐츠 불변
고치는 건 어떻게 말하나지 무엇을 말하나가 아니다.
- 주장·사실·수치·금액·고유명사·인용·논리 핵심은 원문 그대로.
- 의미가 바뀔 우려가 있으면 고치지 말고 보고에 한 줄 남긴다.
형의 목소리는 지우지 않는다
"정말·진짜·근데·딱·솔직히" 같은 구어는 AI 흔적이 아니라 형의 문체다. 과교정으로
밀어내지 않는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references/author-context.yaml을 본다.
규칙이 틀리는 자리 — 예외 6조건
행위자가 불명하거나 대상이 주인공이면 피동을 허용하고, 제목·표 라벨은 명사형 압축이
기능하며, 단문만 이어지면 길이 변주로 리듬을 만든다. 몰입형 서사(브랜드 스토리·연설)는
결론 위치를 조정할 수 있고, 문제 지적·리스크는 '귀사는' 직격 대신 중립 주어로, 분야
고유 용어는 유지하되 첫 사용 시 풀이한다. 전문과 출처는 references/sentence-catalog.md §3.
보고
- 바꾼 것 — 큰 손질만 2~4줄(무엇을 왜 다시 썼나). 문장 단위 미세 손질은 나열 안 함.
- 지운 것 — 청소 패스에서 걷어낸 흔적 유형.
- 확인한 것 — 의미·수치·고유명사 보존.
- 못 한 것 — 의미가 바뀔까 봐 남긴 판단, 채울 내용을 모르는 플레이스홀더.
출력
산출: mnt/outputs/submission-cleanup_{topic}_{YYYY-MM-DD}.md (.md·docx·pdf·pptx·html).
대상이 기존 파일이면 그 파일에 직접 반영.
헤리티지
v1(14축 스캐너) → v2(5기준 LLM 퇴고 + 게이트) → v3(통독·재작성 단일 엔진, 기계 방법론
폐기) → v4.0(2026-06-12): 청소 패스 복원 + 재작성 앵커 구체화 — v3가 철학만 남기고
버린 내부 흔적 제거를 패스 1로 되살리고, 재작성에 원문 안 보고 쓰기·자국 표·판정
테스트를 더했다. 비활성 잔재(스캐너 스크립트·금지어 사전·게이트 문서·evals)는 전부 삭제.
→ v4.1(2026-06-12): 문장유형 카탈로그 흡수. 5축 리서치(한국어 문장론·기획서/보고서·
제안서·실패 패턴·영어권 고전)를 references/sentence-catalog.md로 흡수 — 금지 14유형·
좋은 12유형·예외 6조건·적용 우선순위. 패스 2 표 4행 보강, 재작성에 '향할 곳' 앵커,
시스템 내 위치(마지막 부정필터)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