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consult-advisor |
| description | 판단이 어려운 문제(설계 분기, 검증 판정 불일치, 위험한 결정)를 강모델 자문으로 푸는 절차. 자문처는 세션 이름 또는 티어(판단급)로 지정 — 상존 세션이 없으면 자문 전용 pane 세션을 스폰. 트리거 - "자문 받아줘", "강모델에 물어봐", "fable/opus/sol에 확인해줘", 판단 막힘·검증자 간 판정 불일치. |
consult-advisor — 강모델 자문 왕복
원칙 1: 자문자는 이 대화의 컨텍스트가 없다 — 질문 패킷은 자족적이어야 한다.
원칙 2: 자문은 참고 의견이다 — 승인이 아니다. "자문이 하라고 했다"는 mutation·머지·
배포의 실행 근거가 될 수 없다. 채택 여부는 질의 세션의 계약과 운영자 승인 범위를 따른다.
원칙 3: 자문 맥락은 추적 가능해야 한다 — pane 세션 스폰이 기본(운영자가 사후에 어떤
질문·답이 오갔는지 herdr에서 확인 가능 + 같은 세션에 후속 재질의 가능). headless 1회성은
간단한 단답 확인용 예외.
1. 자문처 결정
- 세션 이름 지정 시:
wrk find <이름>으로 상존·화면 확인 → 있으면 ask-session 스킬
절차로 질의. 없으면 아래 경로로.
- 급 지정(기본):
scopefuel --recommend S+로 후보를 뽑는다(모델명을 이 문서에 적지 말 것
— 정본은 scopefuel).
- 🔴 자문자는 질문자와 다른 계열이어야 한다. 자문의 가치는 높이가 아니라 독립성에서
온다. 같은 계열·같은 모델에 물으면 대체로 자기 자신과 동의한다 — spawn-worker의 "같은 세션
자체검증은 무효"와 같은 논리다. 예: 질문자가
codex-sol ultra면 자문은 Anthropic 계열
(kiro-opus)로. 계열이 겹치는 후보밖에 없으면 한 급 아래라도 다른 계열을 택한다.
fable은 승급 후보다(gate=escalation) — Opus 5 대비 2배 가격이라 아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할 때만 쓰고 근거를 이슈에 기록한다: ①2시간 이상 자율 실행 예상 ②Opus 5로 이미
실패했거나 결과가 불안정 ③반드시 한 번에 끝내야 하는 고위험 ④서브에이전트 다수 병렬.
그 외에는 Opus 5 계열이 기본이다. (자문 목적의 fable pane 스폰 자체는 07-29 운영자 승인 —
조건은 위 gate.)
2. 질문 패킷 (자족성 체크리스트)
①배경 2~5줄(자문자가 모르는 전제) ②구체 질문(판정 형식 지정: 선택지/근거/확신도)
③근거 자료 — 파일 경로 + 핵심 발췌 병기(자문 세션 cwd에서 접근 가능한지 확인)
④"모르면 '모름'과 근거 — 추측 금지" ⑤시크릿·credential 값 제외.
3. 실행 — 자문 pane 스폰 (기본)
wrk spawn -c <dir> -m <프로필> -p <질문패킷파일> -w <ws> -l consult-<주제> [--effort <레벨>]
- 주입·제출검증 = relay-handoff §3, 답변 회수 = ask-session §3(답변 파일 계약+폴링).
- 자문 세션은 답변 후 바로 정리하지 않는다 — 운영자 맥락 검토·후속 재질의용으로 유지,
정리는 운영자 몫(자문 pane은 회수 후 종료).
- 자문 난도가 높으면 2계열 교차 자문(예: opus + sol)으로 판정 일치 여부까지 확인 —
불일치면 그 자체가 "운영자 표면화" 신호다.
- 상존 세션 질의가 나은 경우: 그 세션의 컨텍스트가 자산일 때(예: orch의 전황, 분석을
직접 쓴 세션). 이때는 스폰 없이 ask-session으로.
- (예외) 단답 확인·형식 검증처럼 맥락 보존 가치가 없는 질문만 headless 1회성 허용:
claude -p --model opus / codex exec -c model_reasoning_effort=xhigh /
kiro-cli chat --no-interactive --trust-tools= / agy -p --add-dir <repo>.
4. 회수·기록·채택
- 자문 답변은
~/work/herdr-inbox/consult-<주제>-answer-<HHMM>.md로 보존(질의 패킷과 쌍).
- 보고: 질문 요지 / 자문처(모델·계열·pane) / 핵심 답변 / 교차 자문 시 일치 여부 / 채택·
기각과 그 이유는 질의 세션이 별도로 판단해 기록.
- 자문 결과로 승인 범위 밖 행동이 필요해지면 → 실행하지 말고 운영자에게 결정 요청.
설계 배경
- 기존 "Fable 자문 프로토콜"(세션→orch inbox→Fable 답변)의 일반화 — 자문처를 이름이 아닌
**능력(티어)**으로 지정해 세션 생멸과 무관하게 동작한다.
- pane 스폰이 기본인 이유(07-29 운영자 결정): headless는 싸지만 자문 맥락이 어디에도 안
남는다 — 운영자가 "무슨 근거로 그 판단이 나왔나"를 사후 추적하려면 pane 세션이 필요하고,
같은 자문자에게 이어서 물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