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self-check |
| description | 하나의 주제나 thesis에 깊이 매몰됐을 때 한 발 빼고 적대적으로 자기검증한다. 매몰 감지 → thesis 명문화 → 반증 적극 수집(fan-out) → 할인율 산정 → 보정. 사용자가 "self-check", "한 발 빼고 검증", "우리 매몰된 거 아냐", "zoom out해서 점검", "thesis 점검" 등을 말할 때, 또는 한 thesis를 여러 턴 연속 강화하거나 사용자가 제시한 반례를 흡수해 합리화하는 매몰 징후가 보일 때 호출. |
지금 빠져 있는 thesis에서 한 발 물러나, 그게 맞아서 매력적인지 기분이 좋아서 매력적인지 가른다.
- thesis 한 문장. 애착이 생긴 주장을 한 줄로 적는다. 한 줄로 안 써지면 그 흐릿함부터 신호다.
- 당김의 출처. 이게 끌리는 이유가 증거 때문인가, 아니면 나/사용자에게 권한·위안을 주는 기분 좋은 서사이기 때문인가. 후자라면 그 자체가 경보다. (tell: 반대 결론이 더 불편한가? 이 thesis가 나/사용자에게 권한·면죄부를 주는가?)
- 반증 조건 선등록. "이게 틀렸다면 무엇이 관측돼야 하나"를 검색 전에 적는다. 사후 합리화를 막는다.
- 반증 fan-out. sub-agent를 병렬로 띄워 확증이 아니라 반증을 적극 수집한다. 최소 한 에이전트에게 "정반대 thesis를 가장 강하게 변호하라"고 시킨다. 1차/측정 데이터 우선, 2차 블로그·vendor·self-report는 할인.
- 남은 것 / 무너진 것. 살아남은 절반과 폐기할 절반을 명시적으로 가른다.
- 할인율. 검증 후 thesis를 몇 % 깎아야 하는지 수치로 못박는다. 0%가 나오면 검증이 무른 것이니 다시 의심한다.
- 보정된 thesis. 더 좁고 정확한 한 문장으로 다시 쓴다.
핵심 편향: 듣기 좋은 서사 = 검증을 건너뛴 인지편향. 좋게 느껴질수록 더 세게 반증하라.
Source: mattpocock/skills의 zoom-out(MIT) 형식·철학에서 착안. 내용은 별개 — 코드맵 탐색이 아니라 에피스테믹 self-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