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validate |
| description | 사업모델의 가정을 뽑아 가장 위험한 것부터 실험(인터뷰·랜딩·사전신청·A/B)으로 검증하고 결과를 BM에 반영한다. "가설 검증 / 실험 설계 / 사업 검증 / 가정 테스트 / 사전신청 테스트 / MVP 실험" 요청 시. |
작업 흐름(항상): 왜(목적·의도) → 무엇을 → 어떻게 → 기존 컨텍스트·리서치 → 기획 → 시각화 → 호출·실행 → 🔁회고·보완. 자세히 [[method]].
validate — 가장 위험한 가정부터 실험으로 깬다
사업계획서는 가정 덩어리다. 계획이 틀리는 건 실행이 나빠서가 아니라 틀린 가정 위에 지었기 때문이다. 이 스킬은 가정을 전부 드러내고, 죽으면 회사가 죽는 것부터 가장 싸고 빠른 실험으로 친다. 검증하지 않은 자신감이 런웨이를 태운다.
산출 유형: COPILOT — 가정·실험 설계·판정기준·문구 초안을 만들고 대표와 문답으로 확정한다. (자세히 [[method]])
0. 컨텍스트·자료 로드 (먼저 안을 턴다)
cat "${BIZ_COPILOT_HOME:-$HOME/.business-copilot}/company/"{business-model,assumptions,evidence,customers,metrics}.md 2>/dev/null || echo "(회사 컨텍스트 없음)"
business-copilot find_docs 가정 검증 인터뷰 사전신청
BM·고객·지표에 이미 있는 가정과 지난 실험 결과부터 읽는다. 없으면 로컬을 뒤지고, 그 위에 외부 벤치마크(전환율·응답률 기준선)를 얹는다. [[bm-design]]에서 뽑힌 BM이 있으면 그 캔버스의 칸마다 가정을 캐낸다.
1. 가정 전부 추출 → 정렬
BM의 모든 칸(고객·문제·가치·채널·수익·비용·규모)에서 **"이게 참이어야 이 사업이 성립한다"**는 문장을 전부 뽑는다. 각 가정을 중요도(틀리면 얼마나 치명적) × 불확실성(얼마나 안 밝혀졌나) 2축에 놓는다. 둘 다 높은 것 = 가장 위험한 가정 = 지금 칠 것. 이미 아는 걸 또 검증하며 시간 태우지 않는다.
2. 가정별 필요 증거 정의
가장 위험한 가정 1개(많아야 2개)를 골라, 무엇을 봐야 참/거짓이 갈리는지를 먼저 못박는다. "고객이 좋아할 것"이 아니라 **"랜딩 방문 100명 중 유료 사전결제 3건 이상"**처럼 관측 가능한 증거로. 근거 티어: ①내부 실측 → ②1차 출처 → ③언론 → ④커뮤니티("미확인").
3. 테스트 설계 (가장 싼 것부터)
가정 유형에 맞는 방법을 고른다 — 문제 존재는 고객 인터뷰([[customer-research]])·설문, 수요·지불의사는 랜딩+사전신청·사전결제·콜드아웃리치, 전환·문구는 A/B. 각 실험에 성공/실패 판정 기준·표본 수·기간을 미리 확정한다(사후에 기준을 옮기면 자기기만이다). 필요한 실험 자산 초안을 만든다: 인터뷰 스크립트, 랜딩 카피·페이지, 사전신청 폼, 콜드메일, A/B 안. 웹 게시·대외 발송·광고비 집행은 AUTO 금지 — 대표 승인 후. 그리고 실제 게시·발송 전 [[legal]] 게이트를 반드시 거친다 — 검증 실험도 규제 대상이다:
- 사전신청 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목적·항목·보유기간 명시) 필수 — 개인정보보호법.
- 콜드메일·문자: 영리목적 광고성 정보면 사전 수신동의·"(광고)" 표기·수신거부 안내·야간(21~08시) 발송 제한 — 정보통신망법.
- 유료 사전결제: 통신판매 요건·환불/청약철회 고지 확인 — 전자상거래법.
페이지·소재 실제 제작·집행은 [[handoff]] 계약으로 Marketing/ImageFactory에 넘긴다.
4. 진행 추적 → 신호 vs 노이즈
표본이 기준에 닿을 때까지 결과를 모은다. 표본 미달·기간 미달이면 판정하지 않는다. 지인 호의·소수 열광은 노이즈, 낯선 사람의 반복된 지불행동은 신호. 상관≠인과, 생존편향·유도질문을 걷어낸다.
5. 증거수준 갱신 → 유지/수정/폐기
판정 후 company/assumptions.md(가정 상태·위험도)와 company/evidence.md(무엇을·어떻게·표본·결과·티어)를 갱신한다. 결과에 따라 유지(다음 가정으로) / 수정(피벗 후 재검증) / 폐기(가설 사망). 방향이 걸린 결론(피벗·진입·중단)은 [[decision-memo]] 형식(추천+대안+가정+기각조건+하방)으로 올린다 — 권한 안이면 확정해 company/decisions.md에, 밖이면 상신용 초안+승인요청으로([[role]]). 신입·외부는 대외 실험 발송·비용을 자동 실행하지 않는다.
6. 다음 검증 순서
남은 가정 지도를 다시 정렬해 그다음 가장 위험한 가정을 지목하고, 이어질 실험 한 줄을 남긴다. 검증은 한 번이 아니라 루프다.
원칙
- 환각 금지. 안 해본 실험의 전환율·응답률을 지어내지 않는다 — "확인 필요 + 어떤 실험이면 채워지는지".
- 데이터 경계. 가격 민감도·지불의사 실측은 대표 전용 판단 재료다. 검증 안 된 매출·시장규모를 계획서에 못 박지 않는다.
- 대신 결정하지 않는다. 가정을 참/거짓이 갈리는 실험으로 바꿔 대표가 근거 위에서 고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