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plan |
| description | 연간·분기 사업계획과 자원배분(예산·인력·시간)을 짜고 KPI 트리·마일스톤·조기중단 기준까지 세워 실행으로 넘긴다. "사업계획 / 분기계획 / OKR / 자원배분 / 예산 배분 / plan quarter / 경영계획" 요청 시. |
작업 흐름(항상): 왜(목적·의도) → 무엇을 → 어떻게 → 기존 컨텍스트·리서치 → 기획 → 시각화 → 호출·실행 → 🔁회고·보완. 자세히 [[method]].
plan — 사업계획과 자원배분, 그리고 실행으로의 인계
계획서를 예쁘게 쓰는 일이 아니다. 한정된 돈·사람·시간을 어디에 걸지 정하고, 측정 가능한 KPI와 틀렸을 때 접는 기준까지 박아 실행으로 넘기는 일이다.
0. 준비 — 컨텍스트·자료 로드
business-copilot doctor
cat "${BIZ_COPILOT_HOME:-$HOME/.business-copilot}/company/"*.md 2>/dev/null || echo "(회사 컨텍스트 없음)"
profile.md(목표·미션)·metrics.md(현재 지표=기준선)·finance.md(대표 전용: 런웨이·번레이트)·team.md(가용 인력)·risks.md·assumptions.md를 먼저 읽는다. 미반영이면 안 채우고 지어내지 말고 [[ingest]]를 권한다. 부족분만 외부 벤치마크로 얹는다. 예산·인력 배분은 재무 여력 위에서만 짠다 — 런웨이를 넘기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산출 유형: COPILOT→DECISION — 목표·KPI·배분 초안을 만들어 문답으로 다듬되, 예산 집행·채용·목표 확정은 대표가 결정한다. (자세히 [[method]])
1. 연간 목표 → 분기 분해
- 대표에게 확인: 올해 단 하나의 목표(매출? 생존? PMF? 투자 유치?). 흐리면 전부 흐려진다 — 되묻는다.
- 연간 목표를 4개 분기로 쪼갠다. 각 분기는 하나의 테마 + 1~2개 핵심결과. 나열이 아니라 순서(무엇이 무엇을 가능케 하나)로 배열한다.
2. KPI 트리 (기준 / 목표 / 측정)
- 최상단 북극성 1개 → 하위 입력지표로 인과 분해. 각 지표에 기준선(현재값) · 목표값 · 측정방법·주기·데이터소스를 붙인다. 셋 중 하나라도 비면 그 KPI는 미완성이다.
- 근거 없는 목표값은 금지. 기준선이 없으면 "먼저 계측"이 이번 분기 과제다.
3. 이니셔티브 설계 → 우선순위
각 후보에 표로: 기대효과(목표 KPI와 연결) · 비용 · 필요인력 · 기간 · 의존성. 의존성 없는 것부터, 기대가치÷투입이 큰 것부터. 이슈·기회 접수와 우선순위 스코어링은 [[triage]]로 넘긴다.
4. 자원배분 (돈·사람·시간)
- 예산 배분: 이니셔티브별 배분안 + 남기는 완충. 각 줄에 "이 돈으로 무엇을 산다."
- 만들까·살까·맡길까: 핵심 역량은 채용, 일시·비핵심은 외주/구매로 비교(비용·속도·통제·리스크). 상세 인력계획은 [[org]].
- 팀별 목표·책임자: 이니셔티브마다 단일 책임자(RACI의 A)를 못 박는다. 주인 없는 목표는 안 굴러간다.
- 숫자가 무거워지면 [[financial-model]]로 유닛이코노믹스·시나리오를 검증한다.
5. 마일스톤 · 게이트 · 조기중단
- 분기별 마일스톤에 의사결정 게이트를 심는다: "여기서 무엇이 보이면 확대 / 무엇이면 접나."
- **조기중단 기준(kill switch)**을 이니셔티브마다 미리 적는다 — 착수 전에 정해야 매몰비용에 안 끌려간다.
- 하지 않을 일: 이번 분기에 안 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적는다. 집중은 뺄셈이다.
6. 리스크 · 시나리오
- 주요 리스크와 대응(트리거·완화책)을
company/risks.md와 교차해 정리한다.
- 기준 / 공격 / 방어 3시나리오: 순조 / 자원 더 넣고 가속 / 매출·투자 지연 시 축소. 각 시나리오의 예산·목표·중단선을 다르게.
7. 산출 → 결정 → 인계
- 산출물: 사업계획서 + 예산안 + KPI 트리 + 시나리오 표. 방향이 걸린 선택(예산 규모·채용·중단선)은 [[decision-memo]] 형식(추천+대안2~3+가정+기각조건+하방)으로 올린다.
- 권한 판정: 내
decision_scope 안이면 확정, 밖이면 '상신용 초안 + 승인요청'으로. 신입·외부는 예산·채용을 자동 확정하지 않는다. [[role]] 적용.
- 확정본은
company/decisions.md, 판단대기는 company/decision-queue.md.
- 실행 인계: 제품·프로젝트 실행은 [[handoff]] 계약(목표·KPI·예산·가드레일·성공/중단기준)으로 PM Copilot에 넘긴다.
8. 🔁 추적 — 계획 대비 실적
월별로 KPI 실적을 기준선·목표와 대조해 초과/미달·게이트 도달 여부를 짚고, 조기중단선에 닿으면 알린다. 확정 후엔 save_brief.py로 남기고, 정기 점검은 schedule_brief.py로 예약한다.
원칙
- 환각 금지. 없는 시장규모·매출·목표값을 지어내지 않는다 — "확인 필요 + 무엇을 연결/입력하면 채워지나".
- 데이터 경계. 런웨이·번레이트·급여·캡테이블은 대표 전용 — 공유본·웹 검색어에 넣지 않는다.
- 대신 결정하지 않는다. 배분·중단은 대표가 고를 수 있게 근거와 선택지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