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korean-moral-education-think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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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한국 도덕교육 사상가의 시대별 계보(개화기·일제강점기 → 해방 후 1세대 → 2~3세대 → 현대)를 정리한다. 도덕윤리교육 전공 대학원생이 학위논문 "한국 도덕교육사 흐름 속에서 본 연구의 위치" 챕터를 작성할 때 참조한다. 특히 akrasia(도덕적 앎과 행위의 불일치) 연구를 한국 도덕교육 흐름 속에 위치시키는 작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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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덕교육 사상가 계보
소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encykorea.aks.ac.kr),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people.aks.ac.kr),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kci.go.kr), 각 대학 공식 페이지
검증일: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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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화기일제강점기 (1880년대1945)
박은식 (朴殷植, 1859~1925)
- 호: 겸곡(謙谷), 백암(白巖), 태백광노(太白狂奴), 무치생(無恥生)
- 사상적 위치: 주자학에서 양명학으로 전환한 대표적 학자. 대동사상(大同思想)과 양명학에 입각한 유교 개혁을 주장.
- 도덕교육 관련 활동:
- 장지연 등과 대동교(大同敎) 창립 — 유림계와 유교문화를 국권회복운동에 결합하려는 시도.
- 『왕양명실기(王陽明實記)』 저술 — 양명학을 통한 지행합일(知行合一) 강조.
- 「유교구신론」 — 유교 개혁의 이론적 토대.
- 『겸곡문고』, 『학규신론』 — 신교육·교육진흥책 논구.
- 주요 저서: 『한국통사』(1915), 『한국독립운동지혈사』(1920), 『안중근전』
- 도덕교육사적 의의: 전통 유학을 근대적 도덕교육·국민교육과 연결한 가교. 지행합일 강조는 후대 한국 도덕교육의 "앎과 행위의 일치" 논의의 원형이라 평가될 수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박은식(朴殷植)」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025
정인보 (鄭寅普, 1893~1950 납북)
- 호: 위당(爲堂), 담원(薝園), 미소산인(薇蘇山人)
- 사상적 위치: 강화학파(江華學派)의 양명학을 계승한 국학자·민족사학자. 신채호의 민족주의 사학을 계승.
- 도덕교육·국학 관련 활동:
- 1933년 9월 8일~12월 17일 『동아일보』에 「양명학연론(陽明學演論)」 66회 연재 — 양명학을 한국 사상사의 주체적 자원으로 재발견.
- 1935~1936년 『동아일보』에 「오천년간 조선의 얼」 연재 → 1946년 『조선사연구』로 간행.
- 1935년 정약용 사후 100주년 계기로 실학연구 주도 ("실학"이라는 역사적 용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
- 1947년 국학대학 학장 취임.
- 주요 저서: 『조선사연구』, 『양명학연론』, 『담원시조집』, 『담원문록』, 『담원국학산고』
- 도덕교육사적 의의: 일제강점기 조선학운동을 주도하며 한국 사상의 주체성을 학문적으로 정립. 양명학을 매개로 한 도덕적 자아·실천 강조는 후대 한국 도덕교육의 주체성 담론에 기여.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정인보(鄭寅普)」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0790
2. 해방 후 1세대 (1945~1970년대)
박종홍 (朴鍾鴻, 1903~1976)
- 학력: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철학과(1929 입학) → 동 대학원 졸업(1934).
- 경력:
- 이화여자전문학교 강사·교수·문과과장(1935~1939).
- 광복 후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1968년 정년퇴직).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장, 한양대학교 문과대학장 역임.
- 한국철학회장, 한국사상연구회장, 학술원 회원, 「국민교육헌장」 기초위원.
- 사상적 특징:
- 독일 관념론에서 출발 → 광복 후 실존철학·분석철학·한국철학으로 영역 확장.
- 대학에 「한국철학사」 강의를 최초로 개설한 인물.
- "현실"에 대한 실존주의적·실용주의적 접근 + "나"보다 "우리"를 우선시하는 국가주의적 경향.
- 주요 저서: 『현실과 구상』(1963), 『지성과 모색』(1967), 『한국의 사상적 방향』(1968), 『한국사상사 — 불교사상편』(1972).
- 도덕교육사적 의의: 국민교육헌장(1968.12.5)의 기초자로서 해방 후 한국 도덕교육·국민교육 이념의 철학적 토대를 제공. 동시에 유신체제 정당화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함.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박종홍(朴鍾鴻)」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178
주의: 박종홍의 "국민교육헌장 기초"가 단독 작성이 아니라 기초위원 26명·심사위원 48명 공동 작업의 일환임을 학위논문에서는 명시해야 한다.
김태길 (金泰吉, 1920~2009)
- 호: 우송(友松)
- 학력: 일본 제3고등학교 → 동경대학 법학부 중퇴(해방 직전) →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부·대학원 → 존스홉킨스대학교 철학박사(1960).
- 박사학위 논문 주제: 도덕판단의 논리 — 도덕판단이 경험적 근거에 의해 진위가 가려질 수 있는가,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가.
- 경력: 1962년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부임 → 1987년 정년퇴임. 서울대 문리대학장, 한국철학회 회장,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 연구 분야: 윤리학, 가치론, 한국인의 가치관 분석, 듀이 사회철학.
- 도덕교육사적 의의: 한국 윤리학의 학문적 기초를 마련한 2세대 철학자. 분석윤리학과 가치론을 한국 도덕교육 담론에 도입.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http://people.aks.ac.kr/front/dirSer/ppl/pplView.aks?pplId=PPL_8KOR_A1920_1_0030631
윤사순 (尹絲淳, 1936~ )
- 학력: 고려대학교 철학과 학사·석사·박사.
- 경력: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국공자학회장, 한국동양철학회장, 한국철학회장, 국제유교연합회(북경 소재) 부회장, 율곡연구원 이사장 역임.
- 연구 분야: 한국유학사, 퇴계학, 율곡학, 실학.
- 주요 저서: 『퇴계철학의 연구』, 『한국유학논구』, 『한국유학사』, 『한국의 유학사상』, 『한국의 성리학과 실학』, 『한국철학사상사』.
- 도덕교육사적 의의: 한국유학을 현대적 학문 체계로 정립한 대표 학자. 한국유학의 도덕철학을 도덕교육적 자원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의 토대를 제공.
출처: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저자 소개 https://kupress.com/writers/%EC%9C%A4%EC%82%AC%EC%88%9C/
주의: 윤사순의 "도덕교육 적용" 작업은 학자 본인의 핵심 분야라기보다 한국유학 연구가 후대 도덕교육 담론에서 활용된 측면으로 이해해야 한다.
3. 23세대 (1980년대2000년대)
신오현 (1937경~ ) [생년 검증 필요]
- 학력: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석사 → 미시간대학교 철학박사(논문: 「사르트르의 자아 개념」).
- 경력: 미국 SUNY 버팔로(뉴욕주립대 버팔로)에서 동양철학·한국철학 강의.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공군사관학교, 중앙신학교, 계명대학교 등에서 40여 년간 강의.
- 연구 분야: 형이상학, 서양 현대철학(특히 사르트르), 자아의 철학, 원효 철학.
- 주요 저서: 『자유와 비극: 사르트르의 인간존재론』, 『현대 사조론』(공저), 『자아의 철학』, 『원효의 사상과 그 현대적 의미』.
- 도덕교육사적 의의: 자아·주체성 철학을 동서 비교철학적으로 정립. 도덕적 행위 주체 논의의 철학적 기반을 제공.
주의: 신오현의 정확한 생년은 본 검증에서 확정하지 못했다. 학위논문 본문 인용 시 경북대 철학과 또는 한국연구재단 연구자정보시스템에서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일부 자료는 강원대학교 소속으로 기록하기도 하므로 시기별 소속을 별도 확인 권장.
이택휘 (李澤徽) [생몰년 검증 필요]
- 학력: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박사.
- 경력: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1968년부터 재직). 서울교육대학교 도서관장, 초등교원연수원장, 윤리교육학과장, 제12대 총장 역임.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역임.
- 연구 분야: 한국정치사상, 윤리교육, 도덕교육.
- 도덕교육사적 의의: 정치학 배경에서 윤리교육 분야로 이동하여 한국정치사상과 도덕교육의 접점을 탐색.
주의: 이택휘의 정확한 생년·KCI 등재 논문 목록은 본 검증에서 확정하지 못했다. 학위논문 인용 시 서울교대 공식 자료 또는 KCI 직접 검색이 필요하다.
추병완 (秋柄完)
- 학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윤리교육 전공 → 미국 조지아대학교 사회과학교육 Ph.D.
- 경력: 춘천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연구 분야: 도덕교육, 정보윤리·사이버윤리, 다문화 도덕교육, 도덕 발달.
- 주요 저서: 『도덕 교육 탐구』, 『도덕교육의 새 지평』, 『도덕교육의 이해』, 『정보윤리교육론』, 『열린 도덕과교육론』, 『도덕 발달과 도덕교육』, 『다문화 도덕교육의 이론과 실제』, 『문화 감응 교육학』, 『다문화사회에서의 반편견 교수전략』, 『디지털 시민성 핸드북』(2019).
- 주요 KCI 논문 예시:
- 「인터넷 시대의 민주시민교육의 과제」(2006).
- 「혐오적 인종차별주의와 도덕교육」, 『초등도덕교육』(2012).
- 「시스템 사고의 도덕교육적 함의」, 『倫理硏究』(2024).
- 도덕교육사적 의의: 정보화·디지털 시대의 도덕교육을 한국 학계에 정착시킨 대표 학자. 다문화·반편견 도덕교육 분야 개척.
출처: 춘천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 DBpia 저자 페이지 / KCI 논문 검색
박병기 (朴炳基)
- 학력: 서울대학교 윤리교육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
- 경력: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장 — 2015 초·중·고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 연구를 총괄. 『불교평론』 제5대 편집장.
- 연구 분야: 도덕과교육, 동양철학(특히 불교윤리), 도덕과 교육과정.
- 주요 저서: 『동양 도덕교육론의 현대적 해석』, 『의미의 시대와 불교윤리』 등.
- 주요 KCI 논문 예시:
- 「2015 개정 중학교 도덕과의 기능 구현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 방향」(2016).
- 「새로운 도덕과 공통교육과정 내용 체계 원리에 대한 탐색」(2018).
- 「도덕 교과와 철학, 그 연속성과 불연속성」 — 홍윤기와의 학술 논쟁.
- 도덕교육사적 의의: 2015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의 학술적 총괄. 동양철학·불교윤리를 도덕과교육과 통합하는 작업 주도.
주의: 사용자가 명명한 "도덕교육 통합 모델"이라는 정형 용어는 박병기 본인의 명명인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본 스킬에서는 "동양철학·도덕과교육 통합" 정도로 표현했다.
출처: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진 페이지 https://ethics.knue.ac.kr/
박재주 (朴載柱)
- 소속: 청주교육대학교 (DBpia 저자정보 / KCI 논문 소속 정보 기준)
- 연구 분야: 도덕교육, 도덕적 약함(moral weakness), 도덕적 앎과 행위의 연계, 동기적 내재주의, 인격교육, 덕 중심 인격교육, 아리스토텔레스, 아크라시아(akrasia), 행위·정념의 습관화, 행복.
- akrasia 핵심 논문:
- 「아크라시아와 도덕교육 — 도덕적 앎과 도덕적 행위 사이의 연계성을 위한 도덕교육」, 『초등도덕교육』 제36호(2011), pp. 1-30.
- KCI Article ID: ART001575952
- 핵심 주장: 아크라시아는 단순히 앎과 행위의 일치/불일치 문제가 아니라 행위 이유를 어디에 두는가의 문제이며, 온건한 내재주의(moderate internalism)가 정당화 이유와 동기화 이유를 모두 인정함으로써 도덕적 약함을 잘 설명한다.
- 도덕교육사적 의의: 아리스토텔레스 덕 윤리·인격교육 전통에서 아크라시아 문제를 한국 도덕교육 담론에 본격 도입한 학자.
출처: KCI 「아크라시아와 도덕교육」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575952
박장호 (朴章鎬)
- 연구 분야: 도덕적 지식, 도덕적 행위, 아크라시아, 동기적 내재주의/외재주의 논쟁.
- akrasia 핵심 논문:
- 「아크라시아와 도덕교육: 도덕적 지식의 의미」, 『倫理硏究』 제1권 제72호(2009), pp. 131-161.
- KCI Article ID: ART001330038
- DOI: 10.15801/je.1.72.200903.131
- 핵심 구도: 아크라시아의 가능성을 부정하는 내재주의 진영(소크라테스, 헤어, 콜버그) ↔ 긍정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비를 분석.
- 결론: 도덕적 행동의 실패는 정당화 이유와 동기화 이유 간의 불일치 현상으로 나타난다. 도덕교육적 시사로 (1) 실제적 욕구에 대한 파악, (2) 감정교육, (3) 적극적인 당위판단 교육을 제시.
- 도덕교육사적 의의: 한국 도덕교육 담론에서 아크라시아 논쟁의 학술적 구도를 정초한 선구적 논문(2009). 박재주(2011)는 박장호(2009)의 문제 설정을 이어받으며 온건한 내재주의 입장을 발전시킨 것으로 위치 지어질 수 있다.
출처: KCI 「아크라시아와 도덕교육: 도덕적 지식의 의미」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1330038
4. 현대 (2010년대~) — 학회 중심
주요 학회
-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Moral & Ethics Education) — 1980년대 초 전국 사범대학·교대 윤리교육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창립. 학술지 『도덕윤리과교육』 발행 (KCI 등재).
- 한국윤리학회 — 2007년 명칭 변경(이전 학회명에서 "도덕·윤리 분야의 학문 영역을 폭넓게 하고자" 개칭). 학술지 『倫理硏究』(윤리연구) 발행.
- 한국도덕교육학회 (kssme) — 학술지 발행 및 학술대회 운영.
- 한국윤리교육학회 (keea) — 학술지 『윤리교육연구』 발행.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학술지 『초등도덕교육』 발행.
KCI 등재 주요 학술지 (도덕교육 분야)
| 학술지명 | 발행 학회 | KCI sereId |
|---|
| 도덕윤리과교육 |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 001279 |
| 윤리교육연구 | 한국윤리교육학회 | 001561 |
| 초등도덕교육 |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 001729 |
| 倫理硏究(윤리연구) | 한국윤리학회 | 000880 |
| 도덕교육연구 | (도덕교육연구 발행 학회) | 001006 |
주의: 2010년대 이후 활동 중인 개별 연구자 명단은 본 스킬에 일괄 수록하지 않는다. 학위논문 인용 시 위 학술지의 최근호를 직접 검토하여 본인 연구 주제와 인접한 연구자를 식별하는 것이 정확하다.
5. 본 연구(akrasia 논문)에서의 위치 정립
직계 선행연구 계보
[2009] 박장호 — 「아크라시아와 도덕교육: 도덕적 지식의 의미」
(倫理硏究 제72호, 한국 도덕교육 담론에서 akrasia 논쟁의 학술적 구도 정초)
↓
[2011] 박재주 — 「아크라시아와 도덕교육 — 도덕적 앎과 도덕적 행위 사이의 연계성을 위한 도덕교육」
(초등도덕교육 제36호, 온건한 내재주의로 박장호가 제시한 구도를 발전)
↓
[본 연구] — 박장호·박재주의 문제설정을 잇되, ___ 측면에서 차별성·기여 제시
한국 도덕교육 흐름에서의 의의 — 학위논문 서술 가이드
본 연구를 한국 도덕교육사 흐름에 위치시킬 때 세 층위로 서술할 것을 권장한다.
-
거시 층위 — 지행합일 담론의 한국적 계보
- 박은식·정인보의 양명학적 지행합일 강조 → 박종홍의 한국철학·국민교육 이념 → 김태길의 분석윤리학적 도덕판단론 → 1980년대 이후 도덕교육학의 학문적 분화.
- 한국 도덕교육은 앎과 행위의 관계를 핵심 문제로 다뤄온 전통이 있으며, 본 연구의 akrasia 논의는 이 거시적 흐름의 현대적·분석철학적 정련(refinement)에 해당.
-
중간 층위 — 도덕교육학의 학회적 정착
- 1980년대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창립 → 2007년 한국윤리학회로의 개칭 → 도덕교육 학술지 시스템(KCI 등재)의 정립.
- 본 연구는 『倫理硏究』·『초등도덕교육』·『도덕윤리과교육』 학술 공동체 안에서 수행되는 작업.
-
미시 층위 — akrasia 논쟁 직계 계보
- 박장호(2009) → 박재주(2011) → 본 연구.
- 본 연구의 차별성 키워드 후보: ① 정서·감정의 역할, ② 습관화(habituation) 메커니즘, ③ 내재주의/외재주의 구도의 재정식화, ④ 도덕교육 실천 모델로의 구체화.
학위논문 챕터 작성 시 주의사항
- 박종홍을 "국민교육헌장 기초자"로 단정 인용하지 말고, 공동 기초위원 26명 중 한 명임을 명시한다.
- 정인보·박은식의 양명학을 "도덕교육 사상"으로 직접 인용할 때는 그것이 국학·민족운동의 맥락임을 함께 밝힌다(현대적 의미의 "도덕교육"과는 시대적 거리가 있음).
- 박재주·박장호 논문 인용 시 KCI Article ID 또는 DOI를 학위논문 참고문헌에 정확히 명시한다.
6. 흔한 실수 / 주의 사항
| 실수 | 올바른 서술 |
|---|
| "박종홍이 국민교육헌장을 작성했다" | "박종홍은 국민교육헌장 기초위원 26명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
| 정인보의 사망연도를 "1950년 11월" 등으로 단정 | 1950년 7월 31일 납북되었으며, 정확한 사망 시점·장소는 미확정. "1950년 납북"으로 표기 권장 |
| 신오현을 "강원대 교수"로만 표기 | 신오현은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가장 오래 재직. 시기별 소속 변동을 별도 확인 |
| "박재주는 박장호를 비판했다" 식의 단순 대립 구도 | 두 논문 모두 정당화 이유 vs 동기화 이유라는 동일한 문제틀을 공유. 박재주는 "온건한 내재주의"로 박장호 논의를 발전적으로 이어받은 것에 가깝다 |
| 1차 출처 미확인 인용 | 본 스킬을 직접 인용하지 말 것.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KCI 원문 페이지를 직접 확인하여 인용 |
부록: 1차 출처 빠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