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market-size |
| description | 시장을 정의하고 TAM·SAM·SOM을 top-down/bottom-up 교차로 산정하며 성장률·수요·규제·진입장벽·경쟁강도를 조사한다. "시장조사 / 시장규모 / TAM SAM SOM / 시장 얼마나 커 / 시장 분석 / 해외 사례" 요청 시. |
작업 흐름(항상): 왜(목적·의도) → 무엇을 → 어떻게 → 기존 컨텍스트·리서치 → 기획 → 시각화 → 호출·실행 → 🔁회고·보완. 자세히 [[method]].
market-size — 시장 정의·규모 산정·매력도 진단
숫자 하나 뽑는 작업이 아니다. 어느 판에서 싸우는지 경계를 긋고, 그 판이 얼마나 크고·크는지·들어갈 만한지를 근거로 판정해 대표의 진입 판단을 세운다.
산출 유형: COPILOT — 시장 정의·규모·매력도 초안을 조사·산정하고 대표와 문답으로 확정. (자세히 [[method]])
0. 왜 재는가 먼저
투자 유치용(IR 슬라이드)인지, 신사업 진입 판단([[opportunity]])인지, 가격·목표 설정인지에 따라 필요 정밀도와 경계가 달라진다. 표면 요청이 "시장 얼마나 커?"여도 진짜 의도(방향 결정이면 [[decision-memo]] 형식으로 마무리)를 되묻고 시작한다.
1. 컨텍스트·자료 로드 (안부터 턴다)
business-copilot doctor
cat "${BIZ_COPILOT_HOME:-$HOME/.business-copilot}/company/"{products,customers,business-model,metrics,benchmarks,market}.md 2>/dev/null
business-copilot find_docs "시장 규모 TAM 산업 리포트"
metrics.md(우리 실측)·customers.md·benchmarks.md를 먼저 읽는다. 내부에 없으면 로컬을 뒤지고, 그 위에 외부 웹 리서치를 얹어 버무린다. 없는 걸 지어내지 않는다.
2. 시장 경계 설정 (제일 중요)
- 산업·카테고리·용도(job-to-be-done) 로 판을 정의한다. 너무 넓으면(“전자상거래 전체”) 허수, 너무 좁으면 기회를 놓친다.
- 인접시장을 함께 그린다 — 대체재·확장 경로·역풍의 출처. 경계 정의 한 줄에 회사 전략이 걸린다.
- 정의를 명시적 문장으로 남긴다: “{지역}에서 {누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데 쓰는 지출.”
3. TAM · SAM · SOM — 두 방향 교차검증 (필수)
한 방향만 대면 믿지 않는다. 반드시 두 방향을 맞춰본다.
- Top-down — 산업 리포트·공시·통계의 전체 규모에서 세그먼트 비율로 좁혀 내려온다. 출처·연도·산정식을 매 숫자에 붙인다.
- Bottom-up (필수) —
잠재 고객 수 × ARPU(연간 지불액)로 TAM/SAM 레이어를 쌓아 올린다. 우리 [[pricing]]·metrics.md의 실제 단가로 계산한다. 침투율은 여기서 곱하지 않는다 — SOM 산정 단계에서 별도로 적용한다.
- 교차검증은 반드시 같은 레이어끼리(TAM은 TAM, SAM은 SAM) 맞춰본다. 같은 레이어의 두 값이 몇 배씩 벌어지면 경계·가정이 틀린 것 — 어긋난 지점을 드러내 되돌아간다. SOM은 침투율·채널·영업력·자본으로 실제 먹을 몫이지 SAM의 반올림이 아니다.
- 근거 없는 칸은 **비우고 "확인 필요 + 무엇을 연결/입력하면 채워지는지"**로 남긴다. 티어: 내부 실측 > 1차(공시·공고·통계) > 언론 > 커뮤니티("미확인").
4. 매력도·구조 진단
규모만큼 구조가 진입 여부를 가른다:
- 성장률(CAGR)·수요 동인 — 지금 크는 판인가, 왜 크나(구조적? 일시적?).
- 시즌성·지역차 — 국내/해외, 수도권/지방, 성수기 편중.
- 규제·유통구조 — 인허가·역풍, 누구를 거쳐 팔리나(중간 마진).
- 진입장벽·포화도 — 자본·기술·네트워크·전환비용. 이미 레드오션인가.
- 5-force(경쟁강도) — 공급자/구매자 협상력, 신규진입·대체재 위협. 세부 경쟁사는 [[competitor-profile]]로 넘긴다.
5. 내부 대조 · 해외 벤치마크
- 산정한 SOM을 우리 실적/파이프라인과 대조 — 괴리가 크면 가정을 재점검한다.
- 해외 선행 사례를 벤치마크해 성장 궤적·침투율·유닛이코노믹스 기준선을 잡되, 시장 구조 차이를 감안한다(그대로 대입하지 않는다).
6. 출력 · 회고
- 시각화: TAM/SAM/SOM 동심원(또는 표) + top-down·bottom-up 나란히 + 출처·연도·산정식 각주 + 매력도 요약표.
- 방향이 걸린 산출이면 [[decision-memo]]로(추천+대안2~3+가정+기각조건+하방), 미확정은
company/decision-queue.md에 남긴다.
- 역할 반영: 권한 안이면 확정, 밖이면 상신용 초안+승인요청([[role]]). 산정 결과·데이터소스는
data-sources.md·assumptions.md에 기록해 다음 조사에서 재활용한다.
- 🔁 회고: 경계가 목적에 맞나, 두 산정이 수렴하나, 지어낸 숫자·검증 안 된 침투율은 없나. 부족하면 되돌아간다. IR로 이어지면 [[ir]], 진입 판단이면 [[opportunity]]로 핸드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