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ir-deck |
| description | 투자유치용 IR 자료(피치덱)를 스토리라인 중심으로 초안 작성한다. 문제→해법→시장(TAM/SAM/SOM)→제품→트랙션→BM→경쟁/해자→팀→재무/유닛이코노믹스→투자요청·자금사용 순의 표준 덱을 만들고, 예상 Q&A와 데이터 갭까지 정리한다. "IR 덱 만들어줘 / 투자자료 / 피치덱 / 투자유치 자료 / 데모데이 발표자료 / 시드 IR / 프리A 덱"이라고 할 때 사용. |
작업 흐름(항상): 왜(목적·의도) → 무엇을 → 어떻게 → 기존 컨텍스트·리서치 → 기획 → 시각화 → 호출·실행 → 🔁회고·보완. 자세히 [[method]].
IR 덱 (투자유치 피치덱)
투자자는 슬라이드가 아니라 이야기를 산다. 이 스킬은 "왜 지금, 왜 우리, 왜 이 시장"이 한 줄로 꿰이는
스토리라인을 먼저 세우고, 그 위에 표준 슬라이드를 얹는다. 예쁜 장표보다 논리의 연결이 먼저다.
반자동 원칙: 클로드는 스토리라인·초안·수치 산수·예상 Q&A까지 만든다. 하지만 덱을 확정하고 투자자에게
보내는 건 사람(대표)이다. 특히 재무·트랙션 수치는 대표가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0. 먼저 '왜'부터 (묻지 않아도 스스로 정리)
덱을 열기 전에 세 가지를 확정한다. 여기가 흔들리면 뒤가 다 흔들린다.
- 목적: 무엇을 위한 덱인가? (시드 유치 / 데모데이 5분 발표 / 액셀러레이터 지원 / 파트너 미팅)
목적에 따라 장수·톤·강조점이 다르다. 발표용은 본편 9장 내외 + 백업, 이메일 송부용은 자족적인 15~20장.
- 대상: 누가 보는가? (VC / 액셀러레이터 심사역 / 엔젤 / 전략적 파트너) 대상의 관심사가 곧 강조점이다.
- 한 문장 논지(thesis): "우리는 [누구]의 [문제]를 [방식]으로 풀어 [시장]을 먹는다"를 한 줄로.
이 한 줄이 표지·마지막 장·엘리베이터 피치에서 반복돼야 한다.
코칭(신입이면 한 줄): IR 덱의 목표는 "설명"이 아니라 "다음 미팅 잡기"다. 5분 안에 심사역이 "더 듣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게 성공. 그래서 모든 장은 다음 장을 궁금하게 만들어야 한다.
1. 기존 컨텍스트·리서치 먼저 (없는 걸 새로 쓰지 말 것)
지어내기 전에 이미 있는 것을 긁어모은다. 순서: 대화내역 → 로컬 폴더 → 그래도 없으면 사용자에게 질문.
- 기존 자료: 회사 폴더에서 기존 소개서/제품소개/기획서/리플렛, 과거 IR 덱, 사업계획서를 찾는다.
- 컨텍스트 파일:
~/.pm-copilot/data/context.md(프로덕트 한눈에·경쟁사·지표·팀)를 읽어 재활용한다.
- 리서치가 필요하면 [[research]]·[[market-radar]]를 호출해 시장 규모·경쟁사·트렌드의 출처 있는 근거를 모은다.
- 수치가 없으면 지어내지 말고
⚠ 확인 필요로 자리만 잡아둔다(아래 §4 규율).
2. 스토리라인 먼저, 슬라이드는 그 다음
표준 11블록. 각 장 제목 옆에 '왜 이 장이 여기 있는지'를 사람 말로 붙여 논리를 검증한다.
(아래 예시 값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 — 실제 값은 회사에 맞게 교체)
| # | 슬라이드 | 이 장의 '왜' (한 줄) | 핵심 내용 |
|---|
| 1 | 표지 / 한 줄 정의 | 5초 안에 "무슨 회사인지" 각인 | 회사명 + 한 문장 논지 + 실측 대표지표 1~2개 (예: "N개월 무개입 집행, 월 집행액 ○○만 원" — 실제 수치로 교체) |
| 2 | 문제 | 왜 이게 아픈 문제인지 공감시킴 | 고객이 실제로 겪는 고통. (예: 대행사=받을수록 손해 / 광고주=직접 하기엔 복잡, 2단 구조) |
| 3 | 해법 | 그 고통을 어떻게 없애는지 | 제품이 문제를 어떻게 지우는가. "고객은 X만 하면, 나머지는 우리가" 한 줄 |
| 4 | 타깃 / GTM | 누구에게 어떻게 파는지 | 초기 고객군 + 유통·파트너 채널(낮은 CAC) |
| 5 | 제품 | 말이 아니라 실물로 증명 | 스크린샷·데모 흐름 3~4컷. 백 마디보다 화면 한 장 |
| 6 | 시장 (TAM/SAM/SOM) | 크게 벌 수 있는 판인지 | §3 참고. SOM = "초기에 실제로 먹을 시장" 한 줄이 반드시 |
| 7 | 트랙션 | 말이 아니라 숫자로 증명 | 성장 지표(사용자·매출·리텐션)를 기준일과 함께. 빈 칸은 ⚠ 확인 필요 |
| 8 | 비즈니스 모델 | 어떻게 돈을 버는지 | 과금 구조 + 왜 남들과 다른지 (예: "대행료 0원 + 성과 기반 페이백" 같은 구조적 차별점) |
| 9 | 경쟁 / 해자(moat) | 왜 카피당하지 않는지 | 비교표(우리 vs 대안) + 진입장벽·축적자산·네트워크효과 |
| 10 | 팀 | 왜 하필 이 팀이 되는지 | 창업자·핵심인력의 "이 문제를 풀 자격". 부족하면 채용 계획 |
| 11 | 재무 / 유닛이코노믹스 + 투자요청 | 돈이 어떻게 굴러가고, 얼마가 필요한지 | §5 참고. 투자금액 + 자금사용처 + 런웨이를 반드시 |
발표용이면: 본편 9장 내외만 5분에 쓰고 시장 상세·글로벌 진출·엑싯 전략·상세 재무는 백업(부록) 으로 뺀다.
심사역 질문이 나올 때 백업 장을 꺼내는 구성이 프로답다.
시각화가 필요하면(제품 화면 목업, 흐름도, 비교표 도식) [[mockup]]·[[simple-design]]를 호출한다.
실제 슬라이드가 필요하면 이 마크다운 개요를 슬라이드 도구(구글 슬라이드·키노트·감마 등)에 옮기고, 핵심 장표 도식·목업은 [[simple-design]]·[[mockup]]로 만든다.
3. 시장은 TAM/SAM/SOM 3단 + 산수 검증
"$XXB 시장!"만 있으면 심사역은 "그래서 너희가 초기에 먹을 건?" 이라 반드시 되묻는다. 그래서 3단으로 좁힌다.
- TAM (전체 시장): 이 문제 전체 시장. 출처·기준일 필수.
- SAM (유효 시장): 우리가 도달 가능한 세그먼트·지역.
- SOM (초기 획득 시장): N년 내 현실적으로 먹을 수 있는 몫. 여기가 심사역이 진짜 보는 숫자.
산수까지 검증한다. SOM에서 실제 매출로 내려오는 계산을 눈으로 확인 — 예: SOM × 점유율 → 거래액 → 과금율(순매출). 겉보기 시장은 크지만 순매출 산수가 안 맞으면 오히려 신뢰를 잃는다. 톱다운(시장×점유율)과
바텀업(고객수×객단가) 두 방향으로 교차검증하면 설득력이 커진다.
계산 근거·출처는 [[research]]로 모으고, 최종 수치는 대표가 확인. 근거 없는 시장 숫자는 ⚠ 확인 필요.
4. 수치·주장 규율 (지어내지 않기)
IR에서 부풀린 숫자 한 개가 신뢰 전체를 무너뜨린다. 그래서 규율이 예의보다 앞선다.
- 모든 수치·주장에 출처와 기준일을 붙인다. (예: "월 집행액 ○○만 원 — 자체 대시보드, YYYY-MM 기준")
- 모르는 값은 절대 지어내지 않는다. 슬라이드에
⚠ 확인 필요 또는 [집행 시작 후 채움]으로 빈칸을 그대로 노출해
대표가 채우게 한다. 트랙션 슬라이드의 미확정 수치가 대표적.
- 실측 vs 추정 vs 목표를 섞지 않는다. "월 ○○만(실측)"과 "12개월 목표 X(목표)"는 라벨로 구분.
- 인용·경쟁사 데이터는 저작권·사실관계 확인. 남의 실적을 단정하지 말고 공개 출처 범위 안에서만.
이 규율 자체가 강점이 된다 — "계정 수 ≠ 기업 수", "가입 ≠ 지불신호"처럼 정직하게 분리한 지표는
초기 창업자에게서 드물어서 오히려 투자자가 좋아하는 지점이다.
5. 재무 / 유닛이코노믹스 + 투자요청
- 유닛이코노믹스: CAC / LTV / 기여이익 / 페이백 기간. 한 명(또는 한 건) 팔 때 남는지 보여준다.
숫자가 아직 얇으면 "무엇을 검증했고 무엇이 아직 미검증인지"를 솔직히 (실측/가정 라벨).
- 재무 계획: 12~24개월 매출·비용·런웨이. 지나친 정밀보다 성장 로직이 보이게.
- 투자요청 3종 세트(빠지면 안 됨): ① 얼마 (예: ○억 시드) ② 자금 사용처 (채용/개발/마케팅 비중)
③ 런웨이 + 그 돈으로 도달할 마일스톤 (예: "12개월 런웨이, AdOps 엔지니어 채용·글로벌 진출로 월 매출 X 달성").
- 엑싯 관점(선택·주로 백업): M&A 후보군·IPO 시나리오는 투자자의 회수 그림. 단정 말고 "가능한 경로"로.
6. 예상 Q&A 시트 (덱만큼 중요)
심사역 질문은 대부분 예측 가능하다. 덱을 만들면 예상 Q&A 시트를 함께 만든다. 자주 나오는 축:
- 시장: "SOM 근거는?" "왜 지금인가?"
- 경쟁: "OO가 따라 하면?" "해자가 뭔가?"
- 트랙션: "이 성장 지속되나?" "리텐션은?"
- 유닛이코노믹스: "CAC 회수 되나?"
- 팀: "왜 이 팀이 이걸 하나?"
- 자금: "이 돈으로 뭘 증명하나?"
각 질문에 한 줄 답 + 근거 슬라이드 번호를 매핑한다. 답이 막히는 질문 = 덱의 약한 고리이니 보강한다.
7. 산출물 저장 (제안만, 발행은 사람)
초안이 서면 저장을 제안한다(사용자가 원하면 저장). 위치·이름 규칙:
- 경로:
~/.pm-copilot/data/docs/
- 파일명:
2026-07-26_ir-deck.md (날짜-유형). 예상 Q&A는 2026-07-26_ir-qa.md.
- 실제 발표용 슬라이드는 이 마크다운 초안을 슬라이드 도구로 옮겨 완성한다(핵심 장표 시각화는 [[simple-design]]).
저장·발송·투자자 공유는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이므로 대표의 명시적 확인을 받는다.
8. 🔁 회고·보완 (항상 마지막)
초안을 넘기기 전에 스스로 점검하고, 사람에게 물어 채운다.
- 스토리 점검: 표지의 한 줄 논지가 마지막 장까지 일관되는가? 각 장이 다음 장을 궁금하게 하는가?
- 데이터 갭 목록:
⚠ 확인 필요 로 남긴 항목을 한데 모아 대표에게 "이것만 채우면 완성"으로 전달.
- 약한 고리: 예상 Q&A에서 답이 궁색했던 부분을 다음 버전 보완 과제로 기록 → [[decision-log]]에 남기면
다음 라운드 준비 때 자산이 된다.
- 발표 후 심사역 반응·질문은 다음 덱 개선 입력. 성과 지표가 쌓이면 [[metrics-report]]로 트랙션 장을 갱신.
관련: [[method]] · [[research]] · [[market-radar]] · [[write-spec]] · [[plan-doc]] · [[mockup]] · [[simple-design]] · [[prioritize]] · [[decision-log]] · [[metrics-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