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translate-polish |
| description | 번역된 한국어 글(번역서·자막·논문·문서, 그리고 구글번역·DeepL·파파고 등 기계번역/MTPE 결과)의 어색한 번역투를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다듬는다. 무생물 주어, 직역 대명사(그것·그들), 이중 피동, 무생물 복수 '-들', '~에 대해/~을 통해' 조사 남용, 명시화 과잉, 명사화·경동사 등 영한·일한 번역 간섭과 번역 보편소를 탐지해 내용은 보존하고 번역체만 교정한다(재번역 아님). 다음과 같을 때 사용 — "번역투 없애줘", "번역체 자연스럽게", "기계번역 다듬어줘", "직역체 고쳐줘", "번역한 글 어색해", "포스트에디팅/MTPE", "번역 윤문". 원문(원천 텍스트)을 같이 주면 명시화·간섭을 대조해 본다. 'AI가 쓴 글'을 다듬는 게 목적이면 humanize, AI 작성 판별은 detect, 맞춤법·문법 교정은 proofread, 문체·격식 변환은 restyle 스킬을 쓴다. 다른 언어로 새로 옮기는 번역 작업은 제외한다. |
번역 윤문(translate-polish) — 번역투 교정
번역된 한국어 글의 **번역체만** 다듬어 사람이 처음부터 한국어로 쓴 듯한 글로 만드는 도구다. 번역문이
담은 **정보는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재번역 아님) 번역투 구조·표현만 surgical하게 교정한다.
탐지 → 교정 → 자체검증을 **이 컨텍스트 안에서 한 흐름으로** 처리한다(별도 서브에이전트를 띄우지 않는다).
humanize가 AI가 쓴 글의 AI 티를 지운다면, 이 스킬은 번역된 글의 번역투를 지운다. 둘은 패턴이
겹치지만 입력원과 관점(원천 언어 간섭·번역 보편소)이 다르다.
필요한 단계에서 아래 파일을 읽어 기준으로 삼는다.
references/translationese-taxonomy.md — 번역투 8대 유형 분류(정의·예시·심각도·보존, 원천 언어 게이트). Phase 1에서 읽는다.
references/polish-guide.md — 교정 원칙·순서·자체검증 6항·강도·등급·원문 활용. Phase 2~3에서 읽는다.
references/translationese-research.md — 번역투·번역 보편소·post-editese의 학술 근거(한국 번역학·국어학, Baker·Toury·Toral 2019 등). 배경 근거가 필요할 때만.
../humanize/references/ai-tell-taxonomy.md — AI 티 분류(겹치는 패턴 참고). 번역문이 동시에 AI 글로 의심되면 참고.
1. 윤문할 **번역문**을 확보한다(붙여넣기 또는 파일). 원문(원천 텍스트)이 함께 있으면 같이 확보한다.
2. **원천 언어**를 추정한다(영한/일한/기타). 원문이 있으면 확인, 없으면 패턴으로 역추정.
3. 첫 ~300자로 **장르**를 추정한다: `칼럼/책 | 논문/리포트 | 자막/대사 | 실무문서`. 사용자가 명시하면 우선.
4. **강도** 옵션을 파싱한다: `보수 | 기본 | 적극`(기본값: 기본). `polish-guide.md`의 강도 표를 따른다.
5. 작업 시작 시 한 줄 상태를 출력한다: `translate-polish — 원천: {언어} / 장르: {장르} / 강도: {강도}`
`references/translationese-taxonomy.md`를 읽고 **원천 언어 게이트**로 방향을 잡은 뒤 8대 번역투 유형을
스캔한다. 각 탐지의 **심각도(강/중/약)**를 기록하고, 한국어의 정상 표현(좌분지 수식·유정물 복수 등)은
번역투로 오탐하지 않는다(과교정 금지).
`references/polish-guide.md`의 **교정 순서**(명시화→직역 대명사→무생물 주어→피동→조사→복수→명사화→시제→관형절)대로
탐지 구간만 surgical하게 고친다.
- 정보 100% 보존: 수치·고유명사·인용·날짜·단위는 그대로. 주장 방향·인과·수량·강도도 유지.
- 재번역 금지: 원문이 있어도 다시 옮기지 않는다. 오역 의심은 고치지 말고 표시만 한다.
- 강도에 맞는 범위만 손댄다(보수=강만 / 기본=강+반복 중 / 적극=강+중 전반+분할).
- 변경이 본문의 50%를 넘을 것 같으면 재번역 신호 → 보수적으로 되돌린다.
`polish-guide.md`의 **자체검증 6항**으로 결과물을 번역문(있으면 원문도)과 대조한다:
① 정보 보존 ② 의미 동등 ③ 변경률 적정 ④ 자연스러움 ⑤ 강 패턴 잔존 0건 ⑥ 인공 표현·과교정 무추가.
위반 항목이 있으면 해당 edit을 **롤백하고 1회 부분 재작업**한다. 통과 수(N/6)와 등급(A~D)을 산정한다.
``에 정의한 형식대로 반환한다. 등급 B 이하이거나 의미 보존이 불안하면, 한 줄로 알리고
"강도를 낮추거나 특정 유형만 다시 볼까요?"처럼 후속 점검을 제안한다. 오역 의심을 표시했으면 함께 알린다.
다음을 순서대로 반환한다.
-
한 줄 상태 — 완료. 변경률 X% / 등급 Y / 자체검증 N/6 통과
-
윤문본 — 마크다운 코드블록 또는 인용으로 전체 제시.
-
유형별 탐지 표 — before/after 건수
| 번역투 유형 | 탐지 | 남김 |
|---|
| 1 무생물 주어 | 3 | 0 |
| 3 직역 대명사 | 5 | 0 |
| … | … | … |
-
주요 변경 하이라이트 3~5건 — 원문(번역체) → 윤문 형태.
-
(있으면) 오역·누락 의심 — 직접 고치지 않고 표시만 한 항목(사용자 확인 요청).
어떤 경우에도 보존한다(자세히는 `translationese-taxonomy.md`의 보존 원칙):
고유명사·인명·지명 · 수치·단위·날짜·통화 · 직접 인용·대사 · 전문 용어의 표준 역어 ·
주장의 방향·강도·인과·수량 · 좌분지 수식(한국어 정상) · 번역문의 정보 총량(재번역·임의 가감 금지).
| 사용자 신호 | 처리 |
|---|---|
| "특정 유형만 다시" | 해당 번역투 유형 탐지·교정만 다시 수행 |
| "이 문단만" | 지정 문단만 입력으로 삼아 Phase 0부터 재실행 |
| "원문도 줄게" | 원문을 받아 명시화·간섭 대조를 켜고 Phase 1부터 다시 |
| "강도 조정" | 강도(보수/기본/적극)를 바꿔 Phase 1부터 재실행 |
| "오역도 고쳐줘" | 번역 교정은 범위 밖임을 알리고, 원하면 재번역은 별도 작업으로 안내 |
- AI가 쓴 글의 AI 티 제거 → **humanize** 스킬
- AI 작성 여부 판별 → **detect** 스킬
- 맞춤법·띄어쓰기·문법·비문 교정 → **proofread** 스킬
- 문체·격식·톤 의도적 변환 → **restyle** 스킬
- 다른 언어 → 한국어로 새로 옮기는 번역, 오역 자체의 재번역 → 번역 작업(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