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email |
| description | 이메일·뉴스레터 — 수집부터 웰컴 시퀀스·정기 발행·행동 트리거까지, 스티비 API 연동, 정보통신망법 게이트((광고)표기·수신거부·야간·2년 재확인), 개봉률·클릭·구매 귀속 측정. "뉴스레터 써줘 / 이메일 보내자 / 웰컴 메일 / 구독자한테 뭐 보내지 / 이메일 마케팅 / 리스트 키우기"일 때. |
마케팅 루프(항상): 감지 → 판단 → 제작 → 배포 → 학습. 측정 없는 게시 금지. 자세히 [[method]].
email — 명단이 자산이고, 발송은 그 자산을 쓰는 일이다 (EML-01~16)
이메일은 유일하게 플랫폼이 뺏어갈 수 없는 채널이다. 인스타 계정은 정지될 수 있고 네이버 블로그는 저품질에 빠질 수 있지만, 이메일 명단은 내려받아서 다른 도구로 옮길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채널의 목표를 "명단 만들기"로 잡는 것이 B2C 온라인의 기본 구조다.
그리고 알림톡과 같은 게이트가 걸린다 — 광고성이면 정보통신망법이다. 다만 이메일은 야간 발송 별도동의 예외라 문자·알림톡보다 한 칸 자유롭다.
실행 유형: [A] 시퀀스 설계·초안 작성·명단 상태 조회·성과 판독은 질문 없이 실행 / [P] 실제 발송은 승인 — config approval_mode 적용 / [H] 광고성 대량 발송은 수신동의 근거를 사람이 확인한 뒤. 유형별 차이는 [[role]].
0. 준비
cat "${MKT_COPILOT_HOME:-$HOME/.marketing-copilot}/context/"{brand,products,audiences,tone,claims}.md 2>/dev/null
marketing-copilot library list content --limit 20
marketing-copilot library list message --limit 10
- 지난 발송의 개봉률·수신거부율을 먼저 본다. 수신거부가 오르고 있으면 빈도나 내용이 문제다.
1. ★명단이 먼저다 (EML-01~03)
발송 도구를 고르는 것보다 명단을 어떻게 모으는가가 먼저다. 명단이 200명 미만이면 성과 측정 자체가 안 된다.
수집 시점에 반드시 함께 저장 (EML-01)
| 저장할 것 | 왜 |
|---|
| 이메일 | — |
| 수신동의 체크 여부 | 광고성 발송의 유일한 근거 |
| 동의 시각 | 2년 재확인 기산점 |
| 동의 문구 원문 | 분쟁 시 입증 책임이 보내는 쪽에 있다 |
| 유입 경로 | 어느 채널이 명단을 만드는지 |
입증 책임은 보내는 쪽에 있다. 나중에 만들 수 없으므로 수집 시점에 같이 저장한다.
명단이 커지는 경로 (EML-02)
| 경로 | 전환 |
|---|
| 구매 시 동의 체크 | ★가장 크다. B2C 온라인은 여기가 8할 |
| 자료·쿠폰 다운로드 | 좋다 |
| 뉴스레터 구독 폼 | 보통 — 이유가 있어야 남긴다 |
| 이벤트 응모 | 많이 모이지만 품질이 낮다 |
하면 안 되는 것 (EML-03)
- 명함 교환은 수신동의가 아니다
- 구매 사실도 광고 수신동의가 아니다 (별도 체크가 있어야 한다)
- 국내 수신자에게 구매한 명단 사용 → 동의 없는 전송 + 개인정보 보호법 + 발송사 계정 정지
1-2. ★아웃바운드(콜드 이메일) — 국내와 해외가 갈린다 (EML-03a~03c)
사용자가 "DB를 사거나 수집해서 보내겠다"고 하면 먼저 수신자가 어디 있는지 묻는다. 여기서 적용 법이 완전히 갈린다.
국내 수신자 (EML-03a) — 경계는 "개별이냐 대량이냐"
법문상 "영업메일"이라는 별도 면제 카테고리는 없다. 정보통신망법 제50조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에 사전 동의를 요구한다. 그런데 실무에서 갈리는 선은 영업/광고가 아니라 개별/대량이다.
| 유형 | 판정 | 근거 |
|---|
| 거래관계 6개월 예외 | ✅ 동의 불요 | 50조 1항 단서 — 거래로 직접 수집한 연락처에, 거래 종료 후 6개월 이내, 동종 재화·서비스 영업 목적 |
| 1:1 개별 영업 제안 | ⚠️ 회색지대 | 수신자별로 내용이 다른 개별 제안. 제재는 대량 스팸에 집중되어 집행 리스크가 낮다 |
| 구매 DB 대량 자동 시퀀스 | ❌ 위험 | 개별성이 없고 반복·대량이다. 3천만원 이하 과태료 + 발송사 계정 정지 |
개별성을 지키는 기준 (EML-03a-1)
1:1 제안으로 취급받으려면 이 조건을 지킨다.
□ 수신자별로 내용이 실제로 다르다 (이름 치환만으로는 부족)
□ 그 회사를 조사한 근거가 본문에 있다 (채용공고·기사·제품)
□ 한 번에 대량 발송하지 않는다 — 하루 20~30통 이하 손 발송
□ 회신에 "거절"만 적어 보내면 다시 안 보낸다는 안내가 있다
□ 같은 상대에게 반복 발송하지 않는다 (1~2회까지)
이 조건이 무너지면 대량 광고 전송이다. Apollo 등에서 산 DB를 시퀀스 도구에 넣고 자동으로 돌리는 순간, 개별성이 사라져 위 표의 세 번째 줄이 된다.
판단이 애매하면 (광고) 표기와 수신거부를 넣어서 보낸다. 광고성 요건을 갖춘 메일을 영업 목적으로 보내는 건 문제가 없지만, 반대는 위험하다.
해외 수신자 (EML-03b) — 조건부 가능
| 법역 | 방식 | 조건 |
|---|
| 미국 (CAN-SPAM) | opt-out | 수신거부 제공 + 실제 사업장 주소 명시 + 제목·발신자 기만 금지 |
| EU (GDPR) | 국가별로 다름 | B2B는 정당한 이익 근거 해석이 있으나 회원국마다 갈린다 — 확인 필요 |
| 캐나다 (CASL) | opt-in 원칙 | 국내와 비슷하게 엄격 |
해외 B2B 아웃바운드는 실제 옵션이다. 다만 발송 도구를 국내 뉴스레터와 반드시 분리한다 — 콜드 이메일의 스팸 신고가 뉴스레터 도메인 평판까지 깎으면 기존 명단 전체가 스팸함으로 간다.
분리 원칙
뉴스레터 → 주 도메인 (스티비 등)
아웃바운드 → 별도 서브도메인·별도 도구
명단 수집 방식 자체의 리스크 (EML-03c)
DB 구매든 크롤링 수집이든, 수집 방식에도 제약이 있다.
| 방식 | 리스크 |
|---|
| 유료 DB 구매 (Apollo 등) | 국내 수신자면 동의 부재. 해외는 소스의 동의 근거를 판매사에 확인 |
| 웹 크롤링으로 이메일 수집 | 사이트 약관 위반 소지 + 개인정보 보호법(공개 정보라도 수집·이용 제한) |
| 링크드인 프로필 스크래핑 | 약관 8.2조 명시적 금지 — 계정 정지 + 법적 대응 대상([[linkedin]]) |
판정을 사용자에게 반드시 명시한다: "이 명단은 국내/해외 중 어디입니까? 국내면 이 경로는 못 씁니다."
2. 발송 수단 — 도구를 고르는 게 아니라 판정한다 (EML-04~05)
기본값은 코드 + API다. 발송은 코드가 하는 일이고, 중간 도구는 코드가 못 하는 유통 효과가 있을 때만 끼운다.
판정 (EML-04)
① 신규 구독자를 "발견"당하고 싶다 → 메일리 (플랫폼 디렉터리에서 유입 — 이게 플랫폼을 쓰는 유일한 이유)
② 그냥 보내면 된다 (시퀀스·트리거·뉴스레터) → 코드 + Resend API (무료 월 3,000통, 발송 제한 없음)
③ 제품 시스템 메일 (가입·영수증) → Resend
④ 비개발 사용자가 대시보드로 직접 관리해야 한다 → 그때만 스티비 (한글 UI, API 있음)
"국내니까 스티비"가 아니다. 스티비 무료는 월 2회 제한이라 시퀀스가 안 돌고, 유료를 내도 하는 일은 코드+Resend가 무료로 하는 일과 같다. 스티비의 값어치는 발송이 아니라 비개발자용 대시보드다 — 플러그인이 API로 직접 쏘는 구조에서는 필요 없다.
| 수단 | 무료 한도 | 언제 |
|---|
| Resend API | 월 3,000통 (하루 100통) | 기본값 — 시퀀스·트리거·뉴스레터 전부 |
| 메일리 | 1,000건·월 10회 발행 | 디렉터리 유입이 목적일 때. 유료 멤버십(구독 수익화)도 됨 |
| 스티비 API | 500명·월 2회 | 한글 대시보드가 꼭 필요한 사용자만 |
| Beehiiv / Kit | 2,500명 / 1,000명 | 영문·해외 오디언스 |
직접 발송 시 챙길 것 (EML-05)
코드로 쏘면 이 두 개는 우리 몫이다. 한 번 세팅하면 끝.
□ SPF·DKIM 도메인 인증 — 없으면 네이버·다음 스팸함으로 간다
□ 콜드 아웃바운드는 별도 서브도메인 — 스팸 신고가 주 도메인 평판을 깎는다 (EML-03b)
3. 시퀀스 설계 — 세 종류만 (EML-06~09)
3-1. 웰컴 시퀀스 (EML-06) — ★가장 확실한 수익
명단에 들어온 직후가 관심이 가장 높다. 여기를 비워두는 게 가장 흔한 손실이다.
D+0 가입 즉시 — 약속한 것 전달 + 우리가 뭘 하는 곳인지 3줄
D+3 사례 하나 — 팔지 않는다. 도움되는 것만
D+7 제안 — 여기서 처음 판다
전 구간 완전자동이다. 폼 제출 → 명단 기록 → Resend API 발송까지 코드로 잇는다. 템플릿을 만들 때 한 번 검수하면(법 게이트 통과) 이후 발송에 사람이 낄 이유가 없다.
3-2. 정기 뉴스레터 (EML-07)
| 항목 | 기준 |
|---|
| 주기 | 월 1회부터. 주 1회는 소재가 바닥나면 품질이 무너진다 |
| 분량 | 스크롤 3번 이내 |
| 링크 | 주 링크 1개 + 보조 2개까지 |
| 목적 | 즉시 매출이 아니라 잊히지 않는 것 |
보낼 내용이 없는데 주기를 지키면 수신거부가 늘어난다. 편수 목표를 두지 않는다([[method]]).
3-3. 행동 트리거 (EML-08)
장바구니 이탈 → N시간 후 1회 [광고성]
구매 완료 → 사용법·팁 [정보성]
재구매 시점 → 소진 예상일 [광고성]
휴면 → ★2년 동의 만료 확인 먼저
알림톡과 겹치면 하나만 보낸다 — 같은 사건에 두 채널이 동시에 가면 피로도만 두 배다. 도달이 중요하면 알림톡([[alimtalk]]), 내용이 길면 이메일.
빈도 상한 (EML-09)
| 유형 | 상한 |
|---|
| 정보성 | 사건당 1회 |
| 광고성 | 월 2~4회. 수신거부율 0.5% 넘으면 즉시 줄인다 |
4. 작성 (EML-10~11)
제목이 8할 (EML-10)
- 20자 내외. 모바일에서 잘린다
- 궁금하게 하되 낚지 않는다 — 낚으면 다음 개봉률이 죽는다
- 광고성이면 맨 앞에
(광고) — 변칙 표기((광-고), [광고], 이미지) 전부 불가
본문 (EML-11)
[첫 3줄] ← 미리보기에 뜬다. 여기서 열지 말지 정해진다
[본문] ← 짧게. 스크롤 3번 이내
[행동 유도] ← 딱 하나. 두 개면 둘 다 안 눌린다
[푸터] ← 발신자 정보 + 무료 수신거부
claims.md 원장 밖의 수치·효능은 쓰지 않는다
- 이미지만으로 된 메일은 스팸함으로 간다 — 텍스트가 있어야 한다
5. ★법 게이트 — 발송 전 (EML-12)
□ ① 유형 판정 정보성 / 광고성 — 명시했나
□ ② 동의 근거 광고성이면 동의자 명단인가, 동의 시각 기록이 있나
□ ③ (광고) 표기 제목 맨 앞에 텍스트로
□ ④ 수신거부 무료 수신거부 방법이 본문에 있나
□ ⑤ 2년 재확인 마지막 동의가 2년을 넘겼나
□ ⑥ 발신자 정보 사업자명·연락처가 있나
□ ⑦ 클레임 claims.md 밖의 수치가 섞였나
□ ⑧ 수신거부 처리 자동 반영되나 (수동 처리는 누락 = 위반)
야간(21~08시)은 이메일에 한해 별도동의 예외다. 문자·알림톡과 다른 점.
하나라도 미달이면 발송하지 않고 보강 큐로 보낸다.
6. 측정 (EML-13~15)
지표 (EML-13)
| 지표 | 기준선 | 신호 |
|---|
| 개봉률 | — | 떨어지면 제목·발신자명 문제 |
| 클릭률 | — | 개봉은 되는데 클릭이 없으면 본문·오퍼 문제 |
| 구매 전환 | — | 이게 없으면 나머지는 의미 없다 |
| 수신거부율 | 0.5% 초과 시 경보 | ★되돌릴 수 없는 손실 |
| 반송률 | 높으면 명단 품질 문제 | |
업계 평균치를 인용하지 않는다 — 업종·명단 품질에 따라 편차가 너무 크다. 내 지난 발송이 기준선이다.
UTM (EML-14)
utm_source=email&utm_medium=newsletter&utm_campaign=#{발송명}
UTM이 없으면 이메일 성과가 통째로 사라진다.
기록 (EML-15)
marketing-copilot library add content --json '{"channel":"email","status":"published","title":"...","message_id":"MSG-..."}'
성과는 메시지에 귀속한다([[messages]]). message_id 연결 필수.
7. 다른 스킬로
| 상황 | 어디로 |
|---|
| 알림톡과 겹친다 | [[alimtalk]] — 같은 사건에 하나만 |
| 할인·이벤트 설계 | [[promo]] |
| 성과 판독 | [[analyze]] |
| 명단이 아직 없다 | 다른 채널의 목표를 "명단 만들기"로 → [[today]] |
한 줄
명단은 뺏기지 않는 유일한 자산이다. 발송보다 수집이 먼저다.